중학교 2학년 여자아이입니다
같은학교 친구라는 아이들이 제딸에게 한 행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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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은 빌려가서 돌려주지않다가 이번학폭요청과 동시에 돌려받게 되었는데 심한 낙서와함께 저희아이가 쓴거처럼 유서가 써있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7776
읽어보시고 동의부탁드려요
어제 청원글 올리니 가해학생 언니 지인들이 sns에 제딸의 사진을 올려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지금 그 가해엄마들이 국민청원에 저희아이가 거짓말쟁이라고 청원글을 올렸습니다..
너무나 힘드네요..
아이와 제가 어디까지 버텨야할지..
읽어보시구 동의부탁드립니다
이걸 어떻게 참으세요..
힘내십시요.
저도 어제 와이프한테들었는데 부산맘카페 난리나서 아주머니들 학교에 전화돌리나보더라구요
글을 보다가 점점 열이 받던중에
가해한 쓰레기들 엄마라는 것들이 거짓말쟁이라고 청원했다는 것에 확 뚜껑 열리네요...
진짜 촉까는소리하고있네요. 촉같네요.
현재 저보다 와이프 벌이가 더 커서 혼자벌이로 제 자식들 키울 능력이 됩니다
이혼부터 합니다 그리고 그 두년 잡아다가 죽지않을 정도로 패고 바리깡 으로 머리 빡빡 밀어서 사진찍고 인터넷에 올립니다
똑같이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몇년 살다 나오겠습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아닌데 어릴때 싹을잘라야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진짜 촉법소년법 없애야합니다.
애들이 법 위에서 놀고들 잇네요.
요즈음 애들이 더 무섭습니다
법 위에 서있습니다
같은 진상입니다. 저런것들은 절대용서하면안됩니다 어설픈용서는 참극을 부릅니다 반드시 응징하세요
주위에도 많이 알릴게요
저나이때는 진짜 부모보다 친구들이 더무서워요. 저도그랬구요. 착한사람이 살만한 세상을 좀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굳건히,지혜롭게 잘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
개구라친 엄마들 상대로 명예훼손 손해배상 진행하세요
물론 정신적 피해보상을 받기위한
진단서는 필수 입니다
힘내세요
와~ 저것들을 어떻게 패잡지??
마음 같아서는 가해자랑 그 언니 엄마들 까지 죽기직전까지 패버리고 싶네
동의 했습니다.
부디 원만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에휴 저도 딸 둘키우는데 억장이 무너집니다.
절대 법에 기대지 않을껍니다..
눈에는 눈이죠..납치를 해서라도 더 크게
복수해줄겁니다...
일단 청원 동의하고 갑니다.
열받네요.......
힘내세요....
부모가 힘들어하면 아이는 무너집니다..
무조건 힘내셔야 합니다..
촉법이라는 이유 가정법원으로 넘어갔다는 이유로 성관련 가해자 처벌이 뭐가 나왓는지도 모르고 2차가해로 학폭도 근 40명 정도 열었는데 거의 처분은 작고 1:1로 얘기한걸로는 고소를 못한다고 제 사건을 보시면 정말 화가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 갈겁니다.
학교를 2년 가까이 못가고 있으니
저희 딸도 중2...
힘내세요!!!
촉법 믿고 못된 행동을 하는 아이들. 벏받아야 합니다. 어른들도 무서운 사람있지만 아이들도 무서운 사람 있습니다.. 보배드림에서 많이 봤어요. 그리고 그전 서라아파트까지... 소름 끼쳤어요..
글쓴님이신 어머님.
따님에겐 어머님뿐이 없어요. 힘내셔야합니다..
힘내세요,, 동의했습니다.
아 정말 부모입장에서 화가나네요.. 아이를 왜 저따구로 키운건지 그 부모들 인성부터가 글러먹은듯하네요...
싸워서 이겨주세요 제발!! 힘내세요~
악한 아이들이 너무 많아진거 같습니다.
정말 문제입니다.힘내세요!!
요즘학생들은 더이상 아이라고 할수없을 것같습니다.
한아이의 아빠로서 가해아이의 부모에게 말로표현 할수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힘내세요~~~
경찰에 신고까지해도 고1이라 피해가고
대한민국 법 고쳐야해요
학폭위 주동자 무조건 다시 살아나지 못하게 강한법을 내려야 저런것도 무서워 줄어듭니다
애들이 때리면서 괴롭히면서 이구동성으로 하는말이 있어요
난 미성년자라 처벌 피해가
맘대로 해봐 그러면서 때립니다 법을 바꾸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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