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암것도 안하고 보배만 할줄 알았는데..
점심 먹고, 사진 올리기도 전에..
전화 한통 받은후로 정신이 나가서..
보배도 못 들어오고 계속 통화만 했네요..
상식이 안 통하는 사람들, 일들..
직, 간접적으로 많이 겪었다 생각했는데..
기분이 더러운건 똑같네요.
걱정은 안 하는데..기분은 더럽고,
일을 이렇게 비상식적으로 하는 이유도,
무슨 생각인지 ,뭘 원하는건지도 모르겠지만..
미친개에겐 몽둥이가 약인데..
그럴수 없으니 답답하고..
정말 법과 제도가 그지같다는 생각밖에는 안 드네요..
보호 받아야 할 사람은 보호 받는게 맞지만..
망상에 빠져 상식밖의 헛소리에
공권력을 움직이는 대가를 치루게 해야하는데..
그럴수 없다는게 분해요..
댓글달며 생각을 멈춰야겠다요~~~
나쁜 사람 이네..
무시할수가 없네요.
봅질하믄서 스트레스 날려 버리세요
저 오늘일해끙요
힘내요^^
그럴땐 그냥 영화처럼 해결사라도 고용하고 싶어지지요.
얼른 속시원히 해결되셔얄텐데...
그러기엔 참..벌레만도 못한 존재감이라..
진짜 ddong이예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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