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피자를 먹어서 그런가
아휴~~~ 속이 느글느글하네요...
컵휘 한잔 하면서 좀 내려가길 바랬건만
그럼에도 꼬맹이는 머가 그리 맛나는지
참 허허허~~~
이제 저보다 더 많이 먹을것이고
머지않아 저보다 더 키가 클테니
그걸 지켜보면서 흐뭇해할듯요~~~
오랜만에 피자를 먹어서 그런가
아휴~~~ 속이 느글느글하네요...
컵휘 한잔 하면서 좀 내려가길 바랬건만
그럼에도 꼬맹이는 머가 그리 맛나는지
참 허허허~~~
이제 저보다 더 많이 먹을것이고
머지않아 저보다 더 키가 클테니
그걸 지켜보면서 흐뭇해할듯요~~~
고맙습니다~~~
이제 이런 말도 적응해야겠죠???
라면같은 국물이 땡겼는데
그생각을 못했네유~~~ㅠㅜ
베이컨 더블 반반피자였는데
고구마 무스가 들어간 것보다
감자를 선택한지라...ㅜㅜ
걱정이 되긴 합니다...
그중에 잘때가 젤 이쁘다하든데~
걱정없이 키우려구요~~~
다른 느낌함으로 느끼함을 억누르는???
애인님에게 구조요청을 해야겠습니다...^^
세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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