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lab
chemkin
RXN(<- 요건 플랫폼...^^)
정도이고
다른 영역에서 주로 듣는건 기계에 딸려나온 것들이다보니
biorad쪽이나 머크쪽만 들어봤고
영상편집이나 사진편집은 전혀 모르는 분야라...
그런데 아래 글들 읽다보니
해당 업계 공통 소프트웨어가 있는 느낌이라
문득 제가 속했던 곳은 무엇을 쓰고 있었나 생각해보니
이런저런게 생각나서요~~~
근데 물어보면 대답해줘도 되는거 아닌감요???
왜 대답을 못하시고 빙빙 돌리는지 당최 이해불가다요~~~
양측 모두 드러내는 것을 원치 않는겐지
아님 한쪽만 알고 있는겐지
그도 아님 둘다 아는척을 하는겐지
그 진실은 당사자만 알거라 생각합니다...
모르는거하고 비슷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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