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되어
건설회사에서 쥐고 있는 경우가
과연 어느정도 비율일지
참 궁금해지는 요즈음입니다...
일 드가기 싫어서 별의별 뻘소리를 해대는군요...ㅎ
덧)
어떤 이에게서 풍기는 아우라라는게 있나 봅니다...
미분양 되어
건설회사에서 쥐고 있는 경우가
과연 어느정도 비율일지
참 궁금해지는 요즈음입니다...
일 드가기 싫어서 별의별 뻘소리를 해대는군요...ㅎ
덧)
어떤 이에게서 풍기는 아우라라는게 있나 봅니다...
그런 느낌이네요...ㅜㅜ
억단위로 호가가 오르는 참 허허허
분양권을 대기순으로나누어 주는데
그결 일반이 가지고있다 중도금낼때쯤 오르면 팔던가 살겧죠
미분양되도 분양권 남는게 갸들끼리 돌리던가 아는지인 몇채씩 가지고있음
그러니 내려가길 바라갷음둥?
예전엔 지방은 미분양이라도 몇년씩 가지고 있어서 값이안내려가고 부동산이랑 결탁해서 집값을올리는구조임
지금이야 돈이없으니 그러긴 어렵겧지만
오늘 지인분과 통화하면서 지역내 소문같은거 서로 주고받았는데
서로 동일하게 들은 소문이 저거라서요...
그런물건 싸게 나오기도 하구요.ㅎㅎ
그 다음에 진행되는 일들이 참 허허허
일단 민영 청약 스케쥴부터 다시 봐야겠습니다...
미분양과 그 이후 작업들...
분양할적에 선수가 개입되는...
이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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