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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버이날
집에다녀오고 싶지만 2시간 이상이면 힘들어서 못가고
독거어르신께 반찬봉사 다녀왔습니다.
제나이 78년생 입니다.
카네이션 사서 드리자니 먼가 어정쩡해서요 ㅠ
그래서 콘치즈 감자볶음 부추무침 만들어서 다녀왓습니다.
일은 힘들엇지만 봉사다녀오면 피로가 도망가네요 ^^
어버이날입니다 부모님께 전화해서 안부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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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
박수 드려요^^
므쯔브르~!!
엄마랑 냉전중이라... 아... 전화를 하긴해야겠는데 손이 안가유...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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