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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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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2 임금부랄 21.06.16 22:57 답글 신고
    우선 위로드립니다.. 하.. 그냥 죽여야하는데 저런 인간들은... 법의 심판같은 귀뚜라미 문지방에 좆비비는 소리는 시절 좋을때나 하는 소리고..

    그리고 제발 안아키니 자연주의니 개같은 소리들좀 하지맙시다. 본인이 멍청하단 이유로 새끼가 고통받아야 할 이유는 없는데 아 정말 화난다.. 21세기에 이 좋은 의료강국에서 뭔 지랄심뽀가 나서 최신 의료혜택을 외면하고 조선시대 수준의 선무당질에 새끼목숨을 거는지 아 정말 화난다..
    답글 9
  • 레벨 상병 와이드퍼싱 21.06.16 22:48 답글 신고
    아버님 힘내세요!
    엄마.아가 모두 꼭 건강하길…
    맘이 너무 아프네요…
    작은 힘이지만 동의 참여합니다
    답글 2
  • 레벨 소령 2 쵸콜렛우유 21.06.17 08:19 답글 신고
    뉴스보니 저 할매가 몇번 비슷한 사고를 냈는데도 버젓이 영업하고 있었네요.. 이미 늦었지만 저 할매 남은생은 감옥에서 보냈으면 합니다. 합당한 피해보상도 해야하고요
    답글 0
  • 레벨 준장 베어그릴스1 21.06.17 20:09 답글 신고
    동의 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레벨 하사 2 아빠가너무사랑해 21.06.17 21:42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일병 아메치스 21.06.17 20:13 답글 신고
    동의했읍니다. 응원합니다
  • 레벨 하사 2 아빠가너무사랑해 21.06.17 21:40 답글 신고
    너무 감사합니다. 주변에도 알려주시길 부탁드릴게요.
  • 레벨 상병 남녀칠세마동석님 21.06.17 20:21 답글 신고
    로그인 잘안하는데 동의했습니다
    너무 화가나네요 방송탔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하사 2 아빠가너무사랑해 21.06.17 21:4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스타님님 21.06.17 20:21 답글 신고
    4611 힘내십시요ㅠㅠ
  • 레벨 하사 2 아빠가너무사랑해 21.06.17 21:3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청원 동참해주셔서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 레벨 병장 삼촌파워 21.06.17 20:27 답글 신고
    어휴.. 뜯어죽이고 싶네요
    청원동의했습니다
  • 레벨 하사 2 아빠가너무사랑해 21.06.17 21:3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위로와 용기 얻습니다.
  • 레벨 소위 3호봉 코알라네 21.06.17 20:28 답글 신고
    진짜옆에있으면 살인충동날일이벌어졌네요 아산병원간호사라는 의료종사자가 조산원을 추천하다니요ㅠㅠ
    시대가어느땐데...
  • 레벨 하사 2 아빠가너무사랑해 21.06.17 21:38 답글 신고
    제가 분별하지 못 한 탓이지요.. 주변에 알리셔서 이런일 근절되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레벨 훈련병 magicf 21.06.17 20:31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아기 꼭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 레벨 하사 2 아빠가너무사랑해 21.06.17 21:37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끄적끄적끄적 21.06.17 20:37 답글 신고
    동의는 했습니다
    애가 무슨 죄요?
  • 레벨 하사 2 아빠가너무사랑해 21.06.17 21:37 답글 신고
    맞습니다. 제가 무능한 탓입니다. 주변에 알려주셔서 청원에 동참해주시면 많은 도움과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중령 3 방방떠라 21.06.17 20:40 답글 신고
    참. ..아기할매..어감자체도 왠지 으시시하고 기분나쁘네요..

    두분.모라 위로의말씀을 드려야할지...ㅜㅜ
  • 레벨 하사 2 아빠가너무사랑해 21.06.17 21:37 답글 신고
    주변에 알려주셔서 청원에 동참해주시면 많은 도움과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소장 김여사감별사 21.06.17 20:44 답글 신고
    자책하지마세요.말씀하신대로 지금 아내분과 아기에게는 아빠밖에 없어요.힘내시고 끝까지 싸워 이기세요....포기하지 마세요!!!!
  • 레벨 하사 2 아빠가너무사랑해 21.06.17 21:37 답글 신고
    위로 감사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싸워보려합니다.
  • 레벨 훈련병 헐랭이123 21.06.17 21:04 답글 신고
    더이상 해당 조산원과 사익만을 위해 달려가는 심각한 의료행위 피해사례는 종식되길 바랍니다.힘내세요~~~^^
  • 레벨 하사 2 아빠가너무사랑해 21.06.17 21:36 답글 신고
    위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참되게살자 21.06.17 21:04 답글 신고
    4647
  • 레벨 하사 2 아빠가너무사랑해 21.06.17 21:36 답글 신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이등병 쩌로로 21.06.17 21:10 답글 신고
    4656 아기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너무 먹먹하네요..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하사 2 아빠가너무사랑해 21.06.17 21:3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ㅠㅠ
  • 레벨 준장 소주반병 21.06.17 21:29 답글 신고
    법이 허술하면
    결국 피해자들은 사적 구제를 할 수 밖에 없지...
    내가 저 아이 아빠였으면
    그 늙은 할망구년 그냥 죽여버렸을지도.
  • 레벨 하사 2 아빠가너무사랑해 21.06.17 21:34 답글 신고
    몇 번이나 제 마음에 스쳐지나갔는지 모릅니다... 주변에 알려주셔서 청원에 동참해주시면 많은 도움과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달려라옹가 21.06.17 21:30 답글 신고
    너무 안타깝네요..

    이미 벌어진 일이니 되돌릴 순 없지만,

    지금시대에... 그런곳을 믿고 가시다니...
  • 레벨 하사 2 아빠가너무사랑해 21.06.17 21:34 답글 신고
    제가 너무 어리석었죠...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싸워나가고 있습니다. 주변에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1 그럼배째 21.06.17 21:34 답글 신고
    결론은

    아기할매가 운영하는 조산원에서 출산을 하고 이름없는 조산원도 갔었고 마지막으로 대학병원으로 가서 치료받고 청원올린거네요.
  • 레벨 하사 2 아빠가너무사랑해 21.06.17 21:35 답글 신고
    제가 글을 잘 못 섰나보네요... 아기할매가 운영하는 조산원에서 출산하고 대학병원에가서 치료 받았다가 정확한거 같아요 ~
  • 레벨 훈련병 나눔목공 21.06.17 21:35 답글 신고
    청원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2 아빠가너무사랑해 21.06.17 21:3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원수 일단올리고영창가자 21.06.17 21:52 답글 신고
    남일임에도 진심 살인충동 느끼네요...

    하물며 내가족일땐 어떨까요...그 고통을 단 몇줄의 글로 차마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힘내십시요. 정신줄 단디 잡으시고 잘 버티셔야 합니다.

    닉만봐도 가슴이 찢어 지네요...
  • 레벨 일병 포세이돈113 21.06.17 21:53 답글 신고
    청원 동참 하였습니다,
  • 레벨 원사 3 호주산쇠고기 21.06.17 21:54 답글 신고
    누가 자식 잘못되라고 그랬겠습니까 살다보면 실수 하는거죠
    청원 하였습니다 부디 가족의 행복과 건강이 찾아오길 빕니다.
  • 레벨 소위 2호봉 sooooo 21.06.17 21:54 답글 신고
    아이키우는 입장이다보니 아가 사진을 보면서 맘이 너무 아프고 무너집니다..
    아기가 치료 잘 받고 꼭 건강해지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청원 동의하고 많은 분들 보시도록 추천 누르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kje8313 21.06.17 21:55 답글 신고
    4731 청원동의했어요
    아기키우는 엄마로써 너무 화가나네요ㅠㅠ
  • 레벨 병장 리인포스W 21.06.17 22:09 답글 신고
    4751
  • 레벨 훈련병 hansolli 21.06.17 22:25 답글 신고
    박사님 힘내세요
    저도 아이을 키우는 입장이라 가슴이 넘 아프네요
    박사님이 함을 내셔야 아이도 힘이 납니다
    작음 힘이지만 보탬이 됐음 좋겠네요
  • 레벨 훈련병 잠못드는낮 21.06.18 14:03 답글 신고
    청원합니다
  • 레벨 소령 2 초극 21.06.18 15:48 답글 신고
    우선아이의 건강을 빕니다.

    이런 쓰레기들이 있답니까?
    저희 둘째도 태어날때 울음이 없어서 바로 대학병원으로 가서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여 그래도 지금은
    잘크고 있습니다.

    신생아에게 그만큼 초기 대처가 중요한데 1시간 방치라뇨? 발가락을 따는 행위는 뭔가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길 바랍니다.
  • 레벨 하사 2 아빠가너무사랑해 21.06.26 19:52 답글 신고
    이런 쓰레기들이 운영하는 곳이,,, 우리나라에서 아이에게 친절한 의료시설 9곳 중에 한곳으로 선정되 있답니다.

    9곳 중에는 아산병원이 포함되어있는데..
  • 레벨 중위 1 Limjh 21.06.18 16:04 답글 신고
    휴... 아직도 저런인간들이 있네요.. 산부인과로 안가신게 아쉽네요 ㅜ.ㅡ 저런인간들은 반드시 처벌 받아야지요.,
  • 레벨 소위 1호봉 동물들은사랑이야 21.06.18 21:13 답글 신고
    헐 미친
  • 레벨 대위 3 너여나여 21.06.18 22:53 답글 신고
    저녁 먹으러 나가다 동내에서
    1인시위하시는걸 뵙습니다ㆍ어제인가 글 보고 오늘 뵈니 저희동내인걸
    알었내요ㆍ용기내시고 추천드립니다ㆍ
  • 레벨 중위 2 일객 21.06.19 20:32 답글 신고
    하 답답하네 저도5월에 아이낳았는데 불법시술인거 알면서 왜 저런데서 낳을 생각을 하죠? 비용이 제왕절개도 입원비까지 55만원인데... 자연분만25만원이고 추가비용은 있겠지만 아 열받네 아이가 쾌차하길 바랍니다
  • 레벨 하사 2 아빠가너무사랑해 21.06.26 19:50 답글 신고
    불법시술 받으러 간거 아니구요..불법시술 받으러가는 부모가 세상에 어디있나요..??? .. 저 이상한 곳이 아산병원과 동급으로 아이에게 친절한 의료시설로 선정된 곳이구요...
  • 레벨 간호사 Dodomom 21.08.18 17:34 답글 신고
    우연히 보게됬는데 너무 소름 끼치네요
    97년도에 저희엄마 막내동생 여기서 낳다가 돌아가셧어요
    당연히 운영 안하고 있을줄 알았는데
    영상 보자마자 진짜 손이 덜덜 떨리네요
  • 레벨 훈련병 wkssksgo 21.09.05 23:16 답글 신고
    미친 노망난 할매같으니 어디 감히 건강한 아기를 그따위 븅신같은 응급처치를해서 아프게 만들어 더러운주둥이로 신생아입에 바람을불고 발은왜따니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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