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21일 AB형 지정헌혈 부탁드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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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회원분들 덕분에 많은 관심과 추천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자
글 드립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회원님들의 진심어린 관심과 소중하고 힘이되는 댓글에 너무감사드립니다.
형님께서 너무 힘드셨는지
7월14일 별세하셨습니다.
어제 잘 모셔다드리고 돌아왔습니다.
여러 보배회원님의 응원으로 그간 형님이 잘 버텨오신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다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바라고
고생하셨어요. ..아직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건강관리잘하시고 식사잘챙기시구요. ...
안타깝네요...
좋은 곳에 가셨길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아프시지않고 평온하시길..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안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코로나로 다 뵙지도 못하고 가셨겠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한곳에서 아픔없이 쉬고싶으셨나봐요
마음 추스릴 시간도 부족하셨을텐데
글까지 올려주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아프네요 형님께서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7년전 7월말에 하늘나라로 가셨는데 마지막 아버지 모습이 생각나 눈물이 나네요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께서도 몸과 마음을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살고 죽는게 참 덧없는 것 같은데
어떤 이들은 극단적인 선택을 참 쉽게하네요.
누군가에겐 그토록 바라던 내일인데
돌아가신 형님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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