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분들은 공감 못 할수도 있겠지만
흡연자에 대한 인식이 이렇게까지 범죄자 취급 받지는 않았습니다..
모 정부에서 담배값을 2500 > 4500으로 올리기 위한 분위기
조성을 하면서부터 인식이 급격하게 변하더군요..
저는 미국은 못 가봤지만 유럽 일본 등 선진국으로 불리는 나라들만 봐도 우리나라만큼 협오스럽게 보지 않습니다
충분한 흡연구역을 조성해주고 거기서 억눌러야죠..
세금만 몇배로 뜯어가고 온통 금연구역 지정만 해대고
흡연구역은 새발의 피만큼 만들어놓고 자꾸 쪼아대면
이것도 이치 안 맞는 일 아닙니까?
저도 흡연자고 차에서도 담배 핍니다
꽁초는 무슨 일이 있어도 밖에 안 버립니다..
길거리에 피우다가도 사람이 지나거나 특히 아이들 멀리서 오면
안절부절 피합니다..
흡연자들도 자신이 피우지 않을 때 남이 피우는 연기 먹으면
싫습니다..다 알고 있습니다..
요즘 분위기가 너무 극과극으로만 벌어지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이런 글도 그나마 보배 정도나 되니까 쓰지
다른 커뮤니티는 그냥 아닥 범죄자 취급 받습니다
이런 분위기면 판매 금지를 시키는게 낫다 싶을 정도니까요..
정당한 세금을 내고 사서 피우는거니 정상적인 공간 확보는
해주고 어긋날 시 처벌이나 지탄을 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담배 얘기 나와서 한 말씀 써봅니다
아직까지 흡연하면서 남 신경안쓰는 인간 많습니다 대놓고 아파트 공동현관앞에서 피우질않나 애들 놀이터벤치에 앉아서 쳐피우는 인간도 있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여기서 피우지말라하면 개발광을 떤다는겁니다 흡연자 인권 운운하며 말도안되는 개소리 지껄이는데 이런것들을 흡연충이라고 부르죠 그리고 길거리 흡연부스가 멀쩡히 있는데 부스안에서 안피우고 밖에서 피우는 심뽀는 무엇일까요??
결국 이기적인겁니다 담배피우면 이기적으로 변형되는 유전자가 있나봐요??
집에서 애새끼 마누라 앞에서는 피우지도 못하는것들이 밖에 나와서 남피해주는건 어디서 쳐배운 매너들인지ㅋㅋ 저는 그런 흡연충 앞에 대놓고 가래침 뱉고 갑니다
사람없는데서 혼자 피면될것을...ㅉㅉ 그걸 못참고...사람있는데서 왜 핍니까??
그러니 욕처먹지...
난 그냥 편하게 핍니다...
저는 저~~~구석 사람없는데가서 혼자 핍니다.
흡연구역있엇도..그냥 혼자 조용히 핍니다~~사람 없는데서...
근데 차에서 피는건 건들지 맙시다...꽁초관리만 잘하면되지...
달리는 차에서파는거까지 건드는건 오바아닌가?ㅋㅋㅋ
걸어다는한 쉴새없이 매연을 마시는 격
결국 길거리를 걸어다닐려면 방독면 쓰셔야 할듯 합니다
담배값 인상하려고 국민의 건강 운운하며 엄청나게 세금 거둬들인 것들에게는 반발도 못하면서...
그런데 소위 말하는 길빵이나 운전중 연초담배는 피지 않고 담배피우면서 침 뱉지도 않습니다. 흡연도 지정된 흡연장소나 비흡연자들이 없는곳에서만 흡연합니다. 가끔 길빵하는 사람한테 한 곳에서 피우시고 가라고 말하다 시비붙은적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매너있는 흡연자들 많습니다.
매너흡연자와 비매너흡연자 누가 눈에 더 띄일까요?
항상 담배피는 사람들은 다 똑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마시고 곰곰히 생각 해 보세요. 교통법규위반하는 것도 지키는 것 보다 안지키는 것이 더 눈에 띄는 법입니다.
그리고 담배가격의 절반이 세금입니다. 국가에서 판매하고 세금을 걷는만큼 실질적으로 그 세금을 납세한 납세자에게 혜택도 돌아가야합니다. 흡연부스라든지 흡연공간을 곳곳에 만들어주면 흡연자 비흡연자 모두 행복해집니다. 흡연공간을 만드는게 흡연자만 위한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비흡연자에게도 좋은 겁니다. 저기가 흡연공간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피할 수 있으니까요. 우리나라는 흡연소의 절대수도 적지만 규모도 작습니다. 세금 다 어디에 쓴겁니까?
담배연기 피해없이 꽁초처리, 가래침 함부러 안뱉으면 전혀 문제 없죠
총각일때는 그렇게 흡연하는분들에 대한 생각이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다보니 흡연자들이 눈에 띄고 예민해지긴하더라구요
제아이들이 간접흡연을 하는걸 절대로 원하지않거든요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흡연자에 대한 인식이 거의 제로에 가까워졌다고 볼수있어요
이유는 무분별한 장소에서의 흡연
특히 식당 문앞 길거리 흡연이 이루어지지 않아야할 장소에서 본인들이 전세 낸듯이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글쓴이 같은 분은 살면서 한 한두번 본거 같아요 99퍼 정도가 비매너 짓을 하고 있다는거죠.. 당연히 인식이 안좋을수 밖에없습니다
더 올려야 합니다.만원대로 올려도 필놈들은 피겠지만요~
담배연기 내뱉는거 대기오염 간접흡연 피해 생각하면 그 몇천원 낸다고 해결 안되는거 아시죠 ..?
소주마시면서 주류세 내니까 아무곳에서나 술마실수있게 골목마다 무료 소주냉장고 만들고
로또 구매해서 취약계층에 지원해주니까 기부내역서 뽑아주고 소득공제해주고
기름넣고 세금납부하니까 골목마다 무료주유기 하나씩 만들어주십쇼
흡연자들의 요구를 전부 들어주면서 비흡연자들도 만족시킬수있는 방안은 딱 하나입니다
흡연방위대 만들어서 국가에서 흡연자명단 관리하고
예비군처럼 의무적으로 흡연부스 자체청소 및 길거리 꽁초 청소당번 하시면됩니다
소주냉장고요? 무료주유기요? 그럼 그건 무료담배배포에 해당하네요. 지금 담배를 무료로 배포해달라고 한게 아니잖아요.
흡연공간이 없어서 아무대서나 피니 비흡연자에게도 안 좋고 흡연자도 불편하니 흡연시설을 확충해서 비흡연자의 피해도 줄이자는 거잖아요.
술마시도 운전해서 사람죽이거나 다치게하고 술김에 불지르고 술김에 살인하니 술도 금지해야합니까? 음주자명단도 관리하고 그렇게 해야합니까? 길바닥에 나뒹구는 술병 토한자국들 다 음주자들이 처리해야하나요?
지정된 흡연공간이 늘어나면 비흡연자도 좋습니다. 세금 낸 만큼 흡연시설도 확충하는게 맞아요. 아니면 국가에서 팔지를 말던가요.
물론 흡연시설이 있어도 비매너일 사람은 있겠지요. 그 사람들은 백번 욕먹고 처벌받아도 됩니다. 교통신호체계 도로교통법이 있어도 안 지키면 욕먹고 책임도 지지않습니까?
국가에서 판매하고있고 결국 공존할수밖에 없다면 서로 다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합니다.
들어가보면 바닥엔 가래침범벅이고
대부분이 건물 전체 금연~ 이래 놓으니까 흡연자들은 어디가서 태울까요? 안피고 마나요?
아니에요 어떻게든 피자나요 그러니 건물 밖 길거리서 피워대죠...짐승을 몰아도 빠져나갈 구멍은 놔두고 몬다는데...
흡연이야 어디서 하든 알바 아니고 무조건 금연! 이러면 오히려 더 안지켜질게 뻔한데 답답합니다.
담배 팔아서 거둔 세금으로 흡연실이나 좀 만들어 주지...
흡연실이 당연히 있고 그곳에서만 흡연하는게 당연시 되면 길빵이고 나발이고 오히려 더 못하게 되는거 아닙니까. 그때가선 흡연자들도 할말 없을걸요
근데 지금은 뭐 피우지 마란 소리죠 결국...그럴거면 팔지도 말아야지 ㅋㅋ
대다수놈들이 매너없이 피죠.
담배피는 사람들은 짱개랑 비슷한 수준으로 보임.
하물며 남의식안하는사람들은 아주 직접적으로 남의 건강에 피해를 주지요
4500원이나주면서 왜 담배를 피제끼는지 진짜이해가안됩니다
폐암걸리면 후회하겠지요
정부에서는 담배피지말라는소리지요
담배는 백해무익합니다.
조금의 연기라도 남에게 피해줄수있으니 그냥 죄인처럼 피는게 맞아요
이주일씨가 폐암으로 돌아가신 시절에도 담배는 그켬이었음
오히려 담배값도 올라 서러운데 욕먹으면서 피려니
더 서러워서 흡연자들이 이런 피해자 분위기가 조장된거지
눈치봐야하고 혼자 남한테 피해안줄곳에서 피는게 맞음.
물론 내 돈내고 내가 산 담배 피울 자격있습니다.
대신 당신이 피운 담배는 꽁초도 직접 처리하고 담배연기도 최소한으로
주변인에게 피해가 없도록 해야죠
비흡연하는 사람들은 당신의 몸속에서 빠져나온 맡기도 싫은 담배냄새를
왜 맡아야 할까요?
만약 당신 집 바로 옆에서 누가 페인트 칠한다고 매일 유성 페인트 냄새
폴폴 풍기면 당신들은 가만히 있을건가요?
매일매일 옆집에서 창문 열어두고 냄새나는 취두부, 냄새나는 계란, 홍어회 냄새를
폴폴 풍기면 그냥 계속 참고 계실거냐구요
당신들이 담배를 피울 권리는 있지만 그 냄새로 타인에게 피해를 줄 권리까지 산건 아닙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담배 태울때 그 장소 깨끗이 쓰기는 합니까?
꽁초에 담배케이스 버리고 가래침 찍찍 내뱉고 냄새는 냄새대로 풍기고
지금 흡연자들 이미지가 개똥인건 본인 및 주변 흡연자들의 흡연 에티켓따윈
개나 줘버렸기에 그런겁니다.
내 돈내고 피는데 왜 ㅈㄹ이야 한다면 타인이 자기 돈내고 당신 주변에 번개탄 피워도 상관없겠네요?
흡연부스는 정부나 지자체에 항의하실 문제고 최소한 타인에게 피해는 주지 맙시다
담배가 내뿜는 냄새는 독하다
담배를 피움으로써 발생하는 쓰레기가 의외로 많다
담배를 피운자리는 절대 아름답지도 향기롭지도 않다
결정적으로 담배가 지나간 자리는 항상 더럽다 입니다.
정말로 당장 내가 비흡연자라는 이유로... 흡연자들을 죽일 것 처럼 혐오하는 모습들이 정상이라고 생각합니까??
담배냄새가 안좋죠..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살면서 그보다 안좋은 연기들 천지에 널려있는데..
왜 유독 담배냄새에만 그토록 혐오감을 표출하는 것이죠??
솔직히 지금도 당장 도로가에 나가봐요... 불필요한 공회전 차량들이 얼마나 많은가..
아니 보베에서도 대부분 전문가들이 불필요하다는 예열을 꼭 해야한다면서 몇분씩 공회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자동차 매연이 담배연기보다 몸에 좋을거 같아요?? 아니면 담배연기보다 조금 나와요??
이러면 꼭 "자동차는 필요한 거고... 담배는 필수가 아니다"라고 말하시는 분 계시는데...
제가 분명히 서두에 말했죠... 불필요한 공회전이라고....불필요한 공회전에도 담배연기보다 훨씬 유독한 자동차 매연은 담배연기보다 훨씬 더 많이 배출됩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그누구도 흡연을 대하는 것 만큼의 혐오를 표출하지 않아요... 왜그렇죠?? 정말로 본인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그게 진심이라면... 불필요한 공회전에 대해서 흡연 이상의 혐오를 표출해야 하는데...
비흡연이나 흡연이냐... 이렇게 편을 가르는 것 부터가 잘못입니다.
흡연자가 비흡연자들에게 피해를 주냐 안주냐... 그것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비흡연자들의 과도한 혐오가.. 흡연자들의 권리를 뺏고 있고... 정부는 이러한 갈등을 이용해서... 자신들 당연히 해야하는 일을들 세금을 받으면서 하지 않고 있어요... 그리고 그 모든 책임을 단순히 비흡연자와 흡연자들 사이의 갈등을 이용해서 그뒤에 숨고 있구요...
흡연자들이 누리려야 할 권리를 찾게 된다면... 그들의 책임감은 지금보다 훨씬 더 커질것입니다. 비흡연자들의 권리를 정부나 지자체가 보장 할 수 있도록 해야지... 그들에게 책임을 부가할 수 있는 것이죠... 흡연자들 3500원의 세금을 내면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그들에게 책임을 강요하는 지를...
비흡연자들도 흡연자들과 같이 정부에 요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흡연자들의 권리가 보장되어야.... 정확히 책임을 지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에는 진정 쌍욕을 밖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전자담배로 바꿨네요
담배 좋아서 태우는거 아니잔아요~
흡연 부스 들어가서 담배 피는 사람 몇 안됩니다.
당장 제가 사는 아파트만 봐도 야외 주차장 한 곳에 흡연 구역 만들어주고 재떨이까지 마련해줬어도
여기저기 지 편한 자리 찾아다니면서 담배피는 놈이 수두룩하고요
운전중에 담배피는 놈들 치고 차밖으로 재 안터는 놈들이 없더이다
꽁초는 하도 공익신고가 활성화되서 밖으로 내다버리는 놈들이 많이 줄긴 한거 같은데 욕먹는게 억울하면 담배를 끊으면 됩니다. 담배피는 사람조차도 싫은 담배냄새를 다른사람은 오죽하겠습니까?
길에서 피는 인간들보면 안버리는 인간 찾기가 정말 힘든데 희한하게 인터넷에는 한명도 길에 꽁초 버린다는 사람이 없어 ㅋㅋㅋㅋ
무조건적으로 피지마는 말도안되고
길거리 지나가다보면 동에 흡연구역 찾으려면 동사무소 가야한다.. 무슨 .. 이게 ..
그게 좋은 흡연자보다 눈에 뛰니 말이 나올수 밖에요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면 뻑뻑 피대는 인간
창문 열고 신호대기하는데 옆에서 뻑뻑 피대는인간
한모금 빨고 꺄ㅡ악 퉤 두모금 빨고 꺄악 퉤
이런 인간이 90프로 이상되는걸로 보이는건 왜일까요?
나도 가끔 시계를 보면 시간이자주 내 생일과 같은 숫자임.
저도 흡연자지만 흡연하는 사람들보면 매너가 꽝인 사람들 엄청나게 많은게
사실입니다.
흡연자를 범죄자 취급하지 말라는것보다 흡연 장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얘기하는게 먼저일듯하네요.
물론 비매너 흡연자에대한 과태료는 확 늘려버리구요
흡연자들끼리 흡연 구역이 부족하면 만들어 달라고 데모를 하던 시위를 하던 하세요.
그게 부족하다고 비흡연자들이 역겨운 담배 냄새를 맡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내가 거주하는곳이 아파트단지가 많고 중고등학교 초등학교도있고 유흥가?인지라
아침에 출근하면서 지나가면 길바닥에 꽁초 천국이고..
밤에 퇴근할때 지나가면 인도 중앙에서 끼리끼리 웃으면서
담배빨아대고 그시간에 청소년들 가방메고 집에 가는길, 어린자녀와 지나가는 사람들 ....있는데도
담배피는사람 10에8이상은 그냥 피고 있더라...
물론 안그런사람도 있겠지만
담배피는 사람들 .....
당신들이 아침 시간에 자식들이 있다면 가족들과 함께 길거리 지나가보세요..
정말 더러워서 못지나갈 정도입니다. 물론 동네마다 차이는 있겟지만요.
가격 2배로 올리고 자동차 옆에 지나가서 매연 뿜는다고 민폐라고 외치실건가요?
물론 걸어다니면서 담배를 피면 당연히 욕 먹어야죠....
근데 담배 피해 안주면서 피시는분들까지 싸 잡아서 전체를 욕하니 그것 또한 보기 좋지는 않네요
저도 이제 끊은지 4~5개월정도 된거 같은데.....
너무 몰아가니깐 보기 안좋네요
범죄자 취급 당할 수준 입니다
흡연자분들 점심먹고 회사건물 들어가기전에 흡연구역 바닥 깨끗 합니까? 그거 보면 답 나오는데 무슨 미꾸라지 한마리 수준으로 논합니까?
얼굴 안보이는 넷상이라고 나는 안그러는데?하며 구라치는거지
남자의 문제인가요? 그렇게 행동하는 남자의 문제인가요?
왜들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나요?
근데 그게 편파적이라 문제...
승용차가 잘못하면 그 운전자가 잘못, 대표적 사례 음주운전, 음주운전한다고 승용차 통으로 까지 않죠. 그 운전자만 까죠.
근데 오토바이나 흡연자는 통으로 까임...
이유는 그럼것들이 많다는 이유...그럼 그게 많으면 통으로 까여도 되는건가???
자기들이 많다고 적은수는 그냥 뭉개도 되는건가? 보배도 선택적 선비들이 많죠...
담배를 걸어다니며 피우고~
가래를 뱉고~
꽁초 버리고~
등등 벌금을 50만원씩 물게하는겁니다...
아저씨들 어르신들 담배 매너 없으신 분들 너무 많습니다
소위 길빵부터 시작해서 아파트에서 흡연하는 분들
꽁초 아무데나 버리는 분들
꽁초는 쓰레기통에 버리더라도 담배불 털어 끄는 분들
너무 많아요
아직 갈길이 멀고, 더 많이 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흡연하는 분한테
공공장소는 금연이 기본입니다. 라고 했더니
가볍게 무시하시어서
카페 사장님께 알렸더니
테라스에서 흡연도 못 하면서 카페는 왜 열었냐고 비아냥 거리네요....
하지만...저는 첨부터 경찰에 신고를 먼저 한 상태라....
비아냥 거리실때 출동하셔서 말씀하시는거 보고
아이랑 집에 왔습니다.
20년 가까이 흡연하다가 금연한지 13년 되는데...
담배값이 만원쯤은 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판매처도 반경 5키로에 한곳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시대가 바꼈습니다. 담배를 끊은 사람이 독한게 아니고 담배를 못 끊는 사람이 독한 놈이 되는 시대입니다.
흡연자라면 주변에 피해가 안가게 흡연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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