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초딩5인 아들한테..
놀자고하니...
놀이터에 간다며.. 8시에 나갔습니다.
소중한 사람이랑 놀아야한다고...
그 소중한사람은 제 아들 여자친구 입니다.
오늘 좀 심심한데..
나랑 좀 놀아주지..
ㅠㅠ
저녁먹고 초딩5인 아들한테..
놀자고하니...
놀이터에 간다며.. 8시에 나갔습니다.
소중한 사람이랑 놀아야한다고...
그 소중한사람은 제 아들 여자친구 입니다.
오늘 좀 심심한데..
나랑 좀 놀아주지..
ㅠㅠ
ㅎㅎ
둘째 도전 ㅎㅎㅎ
벌써부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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