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함께카트입니다 ^^
보배드림 회원님들 덕분에 전 추석 연휴도 잘 보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일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이제부터 회원님들께 조금씩 은혜를 갚고자
제가 제일 잘하는 게 뭘까~ 고민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제가 제일 잘 알고, 많이 공부한 분야는.
바로, 건강. 그리고 영양제(건강기능식품)입니다.
제 전공분야이기도 하지만, 제가 직접 몸이 아프면서,
어떻게든 살기 위해, 정말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매일 조금씩 공부하고 있습니다! 전 오래 살고 싶으니까요! ㅎㅎ)
그래서 제가 공부했던 내용들을. 알기 쉽게,
그리고 꾸준히 공유하면, 그래서 이 내용들로 인해
회원님들도 더 건강해지면~
아마 이게 가장 현실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
그럼 한번 우리함께카트의 쉽고 재밌는 영양제 이야기~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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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
"영양제. 왜 먹어야 하나요? 꼭 먹어야 하나요??"
"내가 식사만 잘 챙겨 먹어도, 영양제를 안 먹어도 되는 거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사실 우리가 식품으로만 잘 섭취해도 우리 인체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다 획득할 수 있습니다.
애당초 영양제란 개념이 이 세상에 나온 지는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러분이 금액적으로 여유만 되신다면
적극적으로 영양제를 드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여기에 대해서 제 의견을 얘기해 보겠습니다!
(절대 정답은 아닙니다. 건강에 대한 분야는
아직 밝혀진 부분보다 안 밝혀진 부분이 훨씬 많습니다.
그저 제가 오랜 시간 공부하고 내린 결론이니. 여러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고 참고만 하세요! ㅎㅎ)
Q. 왜 영양제 먹어야 하죠?
첫째로, 식품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환경오염과 토질의 악화로 인해, 과일 채소 등 영양성분이 예전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어르신들은 맛도 많이 예전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고들 말씀하시죠.
미각세포의 퇴화도 있겠지만, 실제로 영양성분이 많이 줄었습니다.)
둘째로, 현대인의 가공식품섭취량이 많이 늘었습니다.
정크푸드라 해서 칼로리는 높은데, 영양성분은 매우 빈약합니다.
이런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될 경우, 인슐린 저항성과 대사증후군이 발생하며,
비만의 몸을 가지기 쉬워집니다.
또한 외식, 회식을 하게 될 경우, 섭취하는 음식들이
맵고 짜고, 기름지기 때문에. 이런 음식들을 자주 드시는 분들은
조금씩 몸의 항상성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셋째!.
자동차 매연, 미세먼지, 흡연, 환경호르몬, 미세 플라스틱, 자외선,
전자파 등등 환경오염이 심합니다.
사실 현대인은 매일 오염물질에 노출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저도 드라이브할 때 창문을 열어놓고 달리는데.
도로 위에 있는 매연을 듬뿍 마시게 됩니다.
이렇게 예전에 비해 산화물질(나쁜 놈들)이 늘어난 만큼,
항산화 물질(좋은 놈들, 과일, 채소, 영양제 등)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현대인들은 육체적 스트레스는 준 반면, 정신적 스트레스는 매우 증가하였습니다.
이에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 군 은 우리 몸과 뇌에 매우 이로운 작용을 합니다 ^^
다섯째! (조금 어려운 개념입니다) 병원 약을 장기적으로 드시는 분들은,
드럭 머거(날강도)로 작용하며 체내에 있는 각종 영양성분을 뺏어가 버립니다.
이에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라도 충분한 비타민은 꼭 필요합니다.
어때요? 현대인들은 생각보다 많은 오염에 노출되어 있는 반면
우리가 섭취할 수 있는 식품에는 영양성분이 부족하니
이를 보충하기 위해. 영양제를 추가하시는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꼭 기억하셔야 할 내용은!!
영양제(건강기능식품) 은 절대 약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어디가 아프시다면, 우선적으로 병원에 먼저 가셔서
의사 선생님의 진단을 받으시고, 거기에 맞는 약을 처방받으셔야 합니다!
(영양제는 절대 만능이 아니라는 거!! 어디까지나 보조제일뿐!
그래서 제가 앞에서 설명해 드렸다시피
금액적으로 여유가 되시는 분들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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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필드에서 근무한지 벌써 7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하며, 많은 영양제를 판매했는데,
영양제를 찾는 사람은 크게 3분류로 나뉩니다.
여러분도 어디에 속하는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1. 병원에서 질병을 진단받았고, 치료를 받고 있지만,
치료가 더디거나 만족스럽지 못해서, 추가적으로 몸에 좋은 것을
찾기 위한 사람들
2. 병원에선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나는 건강하지 못하고
몸 어디가 불편한 상태의 사람들.
(비건강 상태. 한방에선 이를 미병이라고도 합니다)
3. 나는 몸에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일상에 좀 더 활력을 더하고
후에 있을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그리고 순서에 따라 몸에서 영양제 요구도가 다릅니다.
1번 케이스의 경우 내가 먹는 약에 따라, 특정 성분 영양제를
적극적으로 드셔야 하며(드러머거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나중에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2번 케이스의 경우, 몸 상태에 따라 적절한 영양제를 선택하시면 되며
(식습관 조절과 운동은 필수입니다! )
3번 케이스의 경우. 이것저것 많이 먹기보단, 딱 필요한.
필수적인 영양소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보통 어떤 일을 하시냐에 따라 영양제 설계 방향이 갈리기도 합니다!)
자. 여러분은 몇번에 속하는 지 한번 생각해 보이고, 이어서 2편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417048
구냥 써주는대로 머겅~!!
이거그거저거!!
이라케 써주시믄 앙대유?? @_@;;
컴퓨터 업무많이 봐서 눈도 피곤하고 그냥 비타민B 먹으면 좋다해서 가수 비가 광고하는 비맥스 메타비 한달째 먹고있는데 잘한거겠죠?
루테인은 노화에 의한 황반변성 예방으로 유명한데. 그래서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찾으시지만. 반대로. 요즘처럼 모니터랑 휴대폰을 자주보는 젊은 사람들 또한. 많이 요구되는 영양성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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