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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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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병장 토착왜구섬멸단장 21.10.09 12:02 답글 신고
    네 안타깝네요! 처벌받아요! 변호사 선임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그 애 부모상대로 손해배상 청구하시고 아파트주민 단체로 손해배상 그리고 사유지 침해도 등등 변호사랑 의논하세요!
    요즘 한국여자들 사람아닌경우 많아요
    답글 24
  • 레벨 대령 3 다섯살낚시꾼 21.10.09 12:57 답글 신고
    분명히 당신 아이들을 해코지 할겁니다
    아이들 다치고 왜 미리 못막았을까 후회마시고
    미리 과감한 조치하세요, 확실하게
    그러나 자식 잘못되고 후회하는것 보단 1000배 나아요

    저놈들이 젤 무서워하는게 중학교 일진형들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죠?

    ※ 글이 다소 과격한 오해의 소지가 있어 수정합니다

    어른들이 백번 말해도 안듣습니다, 동네형들이
    좀 무섭게 말로 주의를 주면 훨씬 나을수 있어요
    답글 20
  • 레벨 소장 하루연가 21.10.09 12:00 답글 신고
    싹수가 노란넘이군요
    답글 6
  • 레벨 소장 싸나이UDT 21.10.10 11:08 답글 신고
    인중국
  • 레벨 소장 싸나이UDT 21.10.10 11:09 답글 신고
    인살바도르
  • 레벨 소위 3 노매너박제사 21.10.10 10:36 답글 신고
    대림동 조선족들한테 장기 털릴 것들 보이네요.
  • 레벨 중령 1 안나프르나 21.10.10 10:37 답글 신고
    밥이 좆같아서 저런 꿈나무(?)들이 성장하기에 참 좋은 나라죠.
    경찰도 호구네요. 뭐 있으나 마나.....
  • 레벨 중위 3 수치 21.10.10 10:37 답글 신고
    나라가 저런애를 괴물로 만들고있군요
    그냥가만히놔두는게 답일까요?
    나중에강력범죄일으키면 그냥감옥에보내면 끝인가요?
    경찰도 범죄자의 인권.인권!하도 떠들어대니 큰관여를 안하는거같습니다
    옛날같았음 저초딩 경찰한테 많이 맞았을텐데 세상참좋아졌ㄴㆍㅋ요
  • 레벨 이등병 사카리 21.10.10 10:38 답글 신고
    영상편집 혹시 필요하시면 언제라도 연락주세요
    저런 애들은 진짜 따끔하게 혼나야하는데...
  • 레벨 훈련병 한알음 21.10.10 10:41 답글 신고
    초딩이 담배를 피는데, 부모나 경찰들이 아무말도 안한다구요?
    정말 나라가 미쳐돌아가는군요.
  • 레벨 대위 3 긍정의미소 21.10.10 10:42 답글 신고
    부모를 알면 그 자식을 알고
    그 자식을 알면 스 부모를 안다.

    그 나라 정치인들 보면 그 나라를 알고
    그 나라를 보면 정치인들이 보인다.

    성인지 감수성, 촉법소년법, 3050법, 민식이법, 여성할당제, 페미 정책 등등

    법이나 제도를 존나게 만드는데 악용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나몰라라하며 무책임하는 잣같은 정치인들.

    결국 적폐 청산은 커녕 오히려 페미와 같은 적폐를 더욱 더 양산 시키는 나라가 된 것.

    나라가 기준을 못 잡고 자기 이득을 위해 악용하는 것들만 늘어나는 나라.

    갑이 갑질하던 나라에서
    을이 을질 아니 갑질을 하는 나라.

    기준없이 무조건 뒤엎기만 하면 진보가 되고 보수가 되는 나라.

    참 잣같은 정치후진국의 나라네요.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1.10.10 11:08 답글 신고
    성인지 감수성, 촉법소년법, 3050법, 민식이법, 여성할당제, 페미 정책 등등

    돈많은 집에서 아쉬울게 없이 자란 사람들이 만든 법이네요.

    많이 배운 사람들, 학자들, 고학력자들이 눈높이만 높고 무책임한 사람들 많아요.

    그런 사람들은 밑바닥을 체험해볼 일도 없고.....
  • 레벨 원사 1 진저브래드 21.10.10 10:46 답글 신고
    전관 변호사 쓰세요. 전과 생기는 거는 막아야지요.
  • 레벨 중장 천안그남자 21.10.10 10:47 답글 신고
    법이 물러터지니 애새끼들이 개판이네
  • 레벨 대위 2 무시무시한발가락 21.10.10 10:48 답글 신고
    경찰도 어떻해 할수가 없고, 부모도 똑같고, 믿을 사람이 없네요. 이러니 돈을 주고라도 무서운 삼촌들 부르는거 같네요.
  • 레벨 대령 3 희망다짐 21.10.10 10:49 답글 신고
    이럴때 움직여야 되는데 입주자 대표회의입니다. 개인이 하셔도 되지만 입대위는 전체 세대수를 대표하기에 법원이나 판사가 개인보다 대표의 피해를 더 크게 생각하고 그만큼 처벌도 더 크게 내릴수 있습니다.
    욕하는 동영상 해당부모와 회의내용 다 증거로 제출하세요
  • 레벨 대령 3 리틀보이펫맨 21.10.10 10:51 답글 신고
    만짐국짐 두 당 국개충들 일을 않하니 촉법범죄가 제 세상인양 판을 치지.
    열일 않하는 빌어먹을 무능한 페미정권..
    이게 나라냐.
    또래 이성들 연쇄 폭행강간해도 촉법이라 어쩌지도 못하겠네
  • 레벨 상사 1 박마린 21.10.10 10:52 답글 신고
    저 촉법애들은 어른들이, 법이 자기들을 처벌하지 못한다는걸 잘 압니다. 저 나이때 아이들은 별거 없습니다. 자기보다 더 쌘 양아치 촉법 만나서 쳐 발리면 됩니다. 진짜 더 막장인 촉법소년 찾아 사주해서라도 잡아다가 족 패고 싶네요.
  • 레벨 중위 1 레기 21.10.10 10:52 답글 신고
    어디아파트인가요?
  • 레벨 중령 3 고추커버스커 21.10.10 21:15 답글 신고
    김포로얄하임
  • 레벨 원사 2 도안동폭격기 21.10.10 10:55 답글 신고
    첫째고 둘째고 부모란 인간들이 애새끼들 저리되도록 내비둔게 이유죠
  • 레벨 대위 3 꼬얌이 21.10.10 10:57 답글 신고
    저 어린새끼는 분명 커서 큰사고 칩니다..참 대한민국 견찰.. 답 없죠..
  • 레벨 하사 1 깜빡이잘킵시다 21.10.10 10:58 답글 신고
    김포분이시면 콜롬버스 아시죠~?
    거기에 제가 올려 뒀는데, 님도 한번 글 부탁드려요~ 지역주민들과 힘합쳐 봅시다
  • 레벨 중사 1호봉 복실복실 21.10.10 10:59 답글 신고
    와.........애보다 부모를 더 때리고 싶네요...싹수가 노란건 쨰 머리가 아니라 부모지 ㅡㅡ
  • 레벨 상병 유토피아고무 21.10.10 11:01 답글 신고
    애들이라고 죄가 없는것은 아니죠.
  • 레벨 상병 병빵 21.10.10 11:02 답글 신고
    화난다.
    좋개 마무리되길요..ㅠㅠ
  • 레벨 대령 3 띨폰 21.10.10 11:04 답글 신고
    ㅓㅜㅑ..............노답 ㅉㅉ
  • 레벨 간호사 아기깡냉이 21.10.10 11:22 답글 신고
    부모 인성도 알만하네요.
  • 레벨 대위 1 일베충뇌는우동사리 21.10.10 11:23 답글 신고
    저새끼 부모 나중에 애지중지하는 아들한테 쳐맞을꺼임
  • 레벨 원사 1 주뚠뚠 21.10.10 11:24 답글 신고
    촉법소년 하.... 상식적인 나라에서 살고 싶다. 국회의원님들 일 좀 합시다.
  • 레벨 원사 3 centopia 21.10.10 11:30 답글 신고
    그런건 직접 진행할일이 아니고 아파트 경비업체에서 처리가 되었어야할문제네요
  • 레벨 중장 맛탱이갔냐 21.10.10 11:31 답글 신고
    그냥...아파트 분들 단체로... 저시키 잡은 다음에. 입 벌리지 못할 정도로 아가리에 바위 처 넣고 턱쥬가리 깨부수는 수 밖에...아니며느..부모 인적 사항 찾아내어서.. 그사람 직장에서... 사람 취급 못하게끔 만드셔야 합니다
  • 레벨 대위 3 일베는정신뼝 21.10.10 11:35 답글 신고
    저런애들 무조건 보복들어와요.
    따님도 어리신데 적당선에서 물러나는게 필요합니다. 괜한 해꼬지로 큰일이 생길거 같네요.
  • 레벨 대위 3 아들바봅 21.10.10 11:36 답글 신고
    진짜... 죽을만큼 패버리고 싶다...
  • 레벨 대위 3 아들네애들 21.10.10 11:39 답글 신고
    글 쓰신 분이 이글까지 읽을까 모르겠지만,
    큰 딸이 울었다는 얘기에 맘이 아파 글 남겨요.

    동화책 중에 맥스 루카이도가 쓴 "너는 특별하단다"란 책이 있어요.
    책의 내용은 대충 동네 인형들이 서로 돌아다니며 예쁜 사람에겐 별을 붙여주고 아닌 인형에겐 검은 딱지를 붙여주는데,
    어떤 인형은 별도 검은 딱지도 붙여도 붙질 않는 거에요.

    또 다른 얘기 하나 더 드릴께요.
    어떤 남매가 있었는데, 밥상머리에서 둘이 밥을 먹으며 싸우는데,
    오빠가 동생한테 뭐라뭐라 바보다, 멍청하다 얘길하니,
    동생이 몸을 좌우로 왔다갔다 하더랍니다.
    엄마가 "뭐하는 거냐"니까 아이가, "오빠가 하는 말 피하는 거야."
    라고 하더랍니다.
    6학년 짜리가 뭐라하던 그걸 받아 먹으면 상처가 되지만,
    받아 먹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닌 말이 되는 겁니다.

    위에 책 도서관에 가서라도 꼭 한 번 읽어보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 레벨 소위 3 파랑쥔 21.10.10 11:44 답글 신고
    세남매빠덜님이 얼마나 열이 받았을지 상상이 갑니다.
    어린 애가 하지 말아야 할 짓거리를 보면 눈에 불이 나는게 인지상정입니다.

    김기환이란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가정은 물론 사회에서도 무관심을 가져서 20대에 큰 사고를 칩니다.
    지존파라고.
    주위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말 한마디 빵 한조각이라도 같이 했으면 그런 괴물이 생기지 않았을 텐데.
    괴물들이 많이 생기는 세상입니다.
    괴물을 잡아 죽이기 보다는 따뜻함으로 개과천선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부자동네에 높은 담벼락을 올리고 살면 괴물들로부터 안전할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가는 방법에는 따뜻함을 실천하는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노로 하나 됨보다 따뜻함으로 선동하는 이들이 많아지는 세상을 꿈꿔 봅니다.
  • 레벨 하사 2 딸바보82 21.10.10 11:49 답글 신고
    먼저 폰뺏고 목덜미잡은게문제될듯.
    와이프도 대화도중 민것도..
    아파트관리소에얘기하면될것을 ..
  • 레벨 일병 서울어부 21.10.10 12:46 답글 신고
    아주 조금만 글쓴분 입장에서 보시면 안될까요.. ?
    하시는 말씀은 그냥 내일이 아니고 그런일을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이 쉽게 할수있는 말인거 같네요..
    저는 보고만 있어도 피가 거꾸로 솟아 오르는군요..
  • 레벨 준장 굵은오이 21.10.10 11:53 답글 신고
    그동네 입주자대표는 뭐하는건지
    주민들 피해사실 서명받아다가 집단소송 걸면 될거를
  • 레벨 이등병 SORRY 21.10.10 11:56 답글 신고
    아파트단지안에서 초등6학년이 담배피고있는저런 아이들을 어른들이 보고만
    있어야만 합니까?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1.10.10 12:07 답글 신고
    아파트 입주자 전용 출입문하고 비밀번호를 만들어야 됩니다.
  • 레벨 중장 암행단속 21.10.10 11:56 답글 신고
    모가지를 밟아 버리고싶다.
  • 레벨 소령 1 뽀송뽀송해 21.10.10 11:56 답글 신고
    그냥 대충 어느동네다 살짝 애매하게 알려주시고
    근처 지나가다가 노랑대갈통 보이면 후리고 갈께요

    법적으로는 그냥 맞대응만 하시고 노 모어..
    어차피 법으로는 ㅈ같은 모자 못고칩니다.
  • 레벨 병장 noopy2 21.10.10 12:00 답글 신고
    와 개빡치네 촉법소년 개같네
  • 레벨 대령 1 아림76 21.10.10 12:04 답글 신고
    양아치는 초반에 잡아야합니다.
    변호사로 시작하시고
    아파트 주민동의서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아이들.와이프 모욕죄와
    아이들,와이프,본인 정신과진단서도 꼭준비하시고
    확실히 대응하세요.
  • 레벨 상병 염라대왕콧구멍앞 21.10.10 12:05 답글 신고
    저런건..
    물론 바람직하지는않습니다만..
    위법하지않게 좃되게 만들방법을 보배형님들과 이야기해보면좋겠네요
  • 레벨 원사 2 VersionM 21.10.10 12:05 답글 신고
    딥빡
  • 레벨 병장 noopy2 21.10.10 12:11 답글 신고
    쟤 학교 이름 공개해버리면 알아서 조져질듯
  • 레벨 이등병 beolab90 21.10.10 12:15 답글 신고
    시원한 해결책이 없다는것이 더 화가나네요
    잘 해결될거라 믿습니다
    힘내십시오!
  • 레벨 소령 3 검은후장 21.10.10 12:20 답글 신고
    애초에 초장에 밟아버려야됩니다. 어짜피 주변분들도 다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니 초반부터 강하게 나가셔야됩니다
  • 레벨 중사 2 고스트입니다 21.10.10 13:33 답글 신고
    아~ 예전에 중학교1학년 쯤 되는 남여애들이 계단에서 담배피우길래 뭐라했던니 여학생이 아저씨가 뭐냐는 둥 얼굴 들이밀며 덤비길래 담배냄새 난다고 뒤로가라고 머리 밀쳤는데 때렸나며 자기 아빠에게 전화걸더니 몇분 지나지도 않아 아빠라는 사람 오더니 내 딸이 담배 피던 말던 뭔 상관이냐고 싸움이 났었던 적이 있었네요 결국 제가 폭행했다며 경찰도 오고 지구대까지 가서야 경찰들이 말려서 좋게 좋게 하라며 서로 해어졌는데 부모가 답이 없으면 자식도 똑같더라고요
    문제는 부모가 그리 나오니 어찌 해볼수가 없었습니다 글을 쭉 읽어보니 많이 답답하시겠지만 위에 베스트 댓 처럼 입주민들 과 함께 진행하시길을 추천드립니다 어른이란 이름으로 막나가는 촉법소년들 감당하기 힘듭니다~ 아 답답하네요~
  • 레벨 중사 3 SuperLED 21.10.10 20:35 답글 신고
    부전자전 진짜 맞는 말이더라구요. ㅎㅎ
  • 레벨 이등병 타키온 21.10.10 13:55 답글 신고
    어제 밤에 읽었더니 열받아서 잠이 안오던군요. 촉법10살로 좀 줄이자.저거 금방 소년원각인데
  • 레벨 원사 3호봉 시원하다요 21.10.10 17:40 답글 신고
    사실 10살도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 레벨 원사 2 아프리카lll개장수 21.10.10 14:42 답글 신고
    잡아서 눈까리 하나 파버리지
  • 레벨 상병 하찌늘보 21.10.10 14:51 답글 신고
    영화안지 드라마인지 비슷한일격는 다른분 찾아서 서로 대신 복수해주는.
  • 레벨 하사 2 우럭우럭 21.10.10 15:30 답글 신고
    저기 앉아있앉아새끼들이 성인이 된다는게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 레벨 중사 2 말만하면뻥 21.10.10 15:46 답글 신고
    킥보드 피하지 말고 부딛혀버려야해요.
  • 레벨 소위 3 아진짜더주지 21.10.10 15:52 답글 신고
    아이랑 엄마라고 하지 마세요. 그건 보통의 사람에게 하는 말이고 작은 양아치 새끼랑 그 양아치 훈육원입니다.
  • 레벨 훈련병 h1due8jcb 21.10.10 16:00 답글 신고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글을 씁니다.
    아이를 물리적으로 혼내야 한다, 복수해야 한다 그렇게들 말씀하시는데 그게 좋은 방법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는 아이가 사람들에게 사과를 하고 자기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 반성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소당한 글쓴이님에게 뭘 어떻게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저 학생 어머님 이 글 보고 계시죠?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은 진리 중의 진리입니다.
    부모 면담을 하는 순간 아이의 말버릇이 어디서 왔는지 바로 알게 되거든요.

    초6이 차량절도 및 방화라는 중범죄를 저지르고 보호관찰 처분 받는 중이면 심각한 상태인데 아이 장래를 어떻게 예상하고 계신가요? 촉법 소년이 끝나는 순간 아이가 앞으로 아무 죄도 짓지 않고 평범하고 잘 살거라고 생각하고 계세요?

    현재 소년범죄 비율은 0.13%,
    천명 중에 단 13명인데 그 중에 당신 자녀가 속해 있는 겁니다.
    99.87%의 아이들은 경찰서 근처에도 갈 일이 없는데 지금 아이때문에 경찰서 오간 거 몇번이세요?
    소년범 재범률이 32.9%고 4범이 40%가 넘어요. 소년 시절에 이미 직업 범죄자가 되는 겁니다.
    어머님 아이 보호관찰 처분 받을 때 판사 앞에 가서 뭐라고 하고 오셨어요?
    다시는 이런 일 없게 하겠다고 싹싹 빌고 오셨죠?
    아이가 흡연하고 동네 사람들 위협하고 욕을 해서 어른에게 혼이 나면 그 어른을 고소할게 아니라, 물의를 일으켜서 미안하다고 같이 사과를 하셔야죠.
    그래야 아이도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반성할 줄 아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부모가 감싸면 아이는 영영 자기의 잘못이 뭔지 알 기회를 잃어요.
    제가 반성할 기회를 줘야 한다는 말을 했더니 아이를 쉽게 용서하라는 뜻으로 아시는 것 같아 첨언합니다. 부모가 먼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라는 뜻이었습니다.

    사회 규범을 지킬 줄 모르는 어른으로 자라 직업 범죄자가 되면
    지금처럼 아이를 위한답시고 경찰서다니고 법원 판사 앞에가서 빌고 탄원서 쓰고 교도소 옥바라지 하면서 부모의 남은 생이 그렇게 흘러가겠죠.
    니가 뭔데 내 자식한테 입바른 소리하냐고 한다면 잘 생각해보세요.
    내 자식에 대해 손가락질하면서 쳐죽야 한다고 하는 말이 나은지, 지금이라도 부모가 돌이켜서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게 나은지
    오지랖 부리고 싶지 않았지만, 고통받는 어떤 부모의 모습을 알기에 장문의 댓글을 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h1due8jcb 21.10.10 19:49 답글 신고
    갱생이 될지 안될지 모릅니다. 그런데 보호관찰 중인 아이를 당장 사회에서 격리시키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더욱 심한 범죄를 저지르기 전까지는 불가능하잖아요.
    그나마 다음 스텝가지 않도록 낳아놓은 부모가 할 수 있는 어떤 방법이든 시도 해보길 바라는 마음에 썼습니다. 내 새끼가 사회에서 인정받길 바라지 손가락질 당하길 바라는 부모는 없거든요.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1.10.10 16:43 답글 신고
    모전자전인듯...
  • 레벨 대령 1 선플달기 21.10.10 17:13 답글 신고
    우리 아들 초딩 4학년.
    조카가 5학년 입니다.
    진짜 요즘 애들 저정도냐 했더니 와이프가 말해주네요.
    동네 다른 초교는 6학년 몇명이서 4학년 집단xxx 한 일도 있고
    우리 애 3학년땐 같은반 애가 칼갖고 다니며 불량 서클 만들어 강제 전학 간 애도 있었다죠.
    험한 말좀 한다면.
    부모가 못한다면 예전처럼 선생님께 뒈지게 처맞아서라도 고쳐야 합니다.
    위 노란 머리는 커서 잘 되어야 딸배 아닐까요?
  • 레벨 원사 1 벌레작성글보기 21.10.10 17:14 답글 신고
    불법체류자들 돈주고 쓰세요 깔끔합니다
  • 레벨 원사 3호봉 시원하다요 21.10.10 17:39 답글 신고
    쟤들이 우리아들보다 한살많은 애들이라고... ㅡ.ㅡ;;
  • 레벨 이등병 망나니조커 21.10.10 17:39 답글 신고
    작성자님 혹시 초범이시죠?
    전과있으신가요?
    없으시면 처벌받으세요
    어차피 상대초딩은 전치2주일테고
    작성자님은 집행유예 또는 벌금형일겁니다
    벌금걍 낸다 생각하시고
    입주민분들끼리 의견모아서 맞고소 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레벨 대위 3 중노인 21.10.10 18:34 답글 신고
    일단 입주민들과 공동 대응 고소 고발 증거제출 다 하세요
    그리고 동네좀 알려 주세요 쪽지로라도
    멀지 안으면 아들과 상의 해보고 함께 가보던가 해봐야겠네요
  • 레벨 대령 3 주님한놈더깝니다 21.10.10 19:15 답글 신고
    저한테... 오백만원+치료비+합의금
    입주민분들이 모아서 주실수있으면
    제가 저새끼 팔다리 한쪽씩 뿐질러놓겠습니다..

    막장길에 서 있는 저로써 이런거라도 하고싶네요..
    쪽지주세요..
  • 레벨 하사 2 쇼하네 21.10.10 19:45 답글 신고
    몽둥이라는 아주 좋은 약이 잇지요
  • 레벨 소장 혐짤 21.10.10 19:56 답글 신고
    하 싑 개같은 촉법 진짜 토나온다
  • 레벨 이등병 지나가는나그네요 21.10.10 20:23 답글 신고
    인터넷 포털뉴스에 났던데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가족보호 잊지 마시구요 ~~
  • 레벨 이등병 easy810 21.10.10 20:44 답글 신고
    ㅈ같은 집안에서 ㅈ같은 애새끼가 태어났네요. 쓰레기 수거 하시는분 없나요? ㅎㅎ
  • 레벨 병장 똥파리박멸 21.10.10 20:47 답글 신고
    당해보지 않은 상황이지만 글로 보기만 해도 ㅈ같네요. 애새끼나 애매나.. 에휴
  • 레벨 훈련병 견과 21.10.10 21:00 답글 신고
    입주민 후원 좀 받아서
    조선족 고용해서 담그세요
    죽이진 말고 눈봉사 장님으로 만드는 정도만 하시고,,
  • 레벨 상사 2 시의원 21.10.10 21:14 답글 신고
    애를 왜조집니까 부모를 조져야지 애 아빠는 없나요? 노란머리 엄마 지인도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해지네요새로운곳에서 시작된거 잘되셔야하는데ㅠㅠ
  • 레벨 이등병 g400d 21.10.10 21:15 답글 신고
    아파트 위치 알려주세요!!’
    보배 폴리스 출동해서 해보면 알겠지!!보배 출동한다면 음료제공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일병 우리귀요미 21.10.11 00:15 답글 신고
    중립기어 넣을 때 넣어라. 눈치 챙겨.
  • 레벨 이등병 사랑탑 21.10.11 01:32 답글 신고
    노랑머리니?
  • 레벨 하사 1 어허요것봐라 21.10.10 22:48 답글 신고
    어그로 대장 이런글에 출동 해야될텐데.. 아 유튜브한다고 바쁜가?
  • 레벨 소령 1 탁실장 21.10.10 22:55 답글 신고
    삼촌서비스 생각나네요
  • 레벨 이등병 W205C250 21.10.10 23:01 답글 신고
    아 그 기분 저역시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얼마전 고1짜리애들 한테 맞짱 도전장이 와서 ㅋㅋㅋ 촉린이들 앞으로 지나가는데 저를 띠꺼운듯 꼬라보고 지들끼리 쏙딱 ㅋㅋ 귀여워서
    나 아니 ? 왜그렇게 처다봐 그러면 안돼 라고 하니 인권이 어쩌고 자기 아버지가 국내 대기업 댕긴다고 ㅋㅋㅋ 오늘 용돈좀 벌어보자고 ㅋㅋㅋ 아 어이가 없죠 정말. . 니들갈길가라 했는데 맞짱을 떠야 한답니다 ㅋㅋㅋ 다섯이서 공공장소애서 흡연하면서 입에 담지못할 말을 서슴치 .ㅋㅋㅋ 하두 재미써서 동영상찍고 찍고 있다두 했는데 ㅋㅋㅋ 이곳은 동네가 작아서 어디 학교 학생인지 자 아는 그런 동네라 ㅋㅋ
    지 아버지가 국내 대기업 댕긴다고 자랑하듯이 이야기 하는 촉린이가 너무 귀엽고 안쓰러워서 ㅋㅋ지두 속이 터집니다 글보고 참 우리 어른들이 너무 잘못하고 있구나 악마들을 사육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 빨리 법개정 되서 처벌강화가 되야 합니다.
    진짜 경찰서 가는게 동네서 쪽팔려서 자식같아서 그냥 넘겼는데 진짜 줘패고 싶은 충동이 팍팍 오드라구요. 기가 차서 웃음만. 옆에 신부님 두분이 계셨는데도 쌍욕시전 ㅋㅋ 와 진짜 맘같아서는 강냉이랑 갈비뼈 죄다 도려내고 싶더군요.
  • 레벨 상사 3 와장창창 21.10.11 00:06 답글 신고
    아니 저 떡대들이 초딩인것도 웃기긴합니다만
    초딩들이 저러고 모여서 담배피는걸 그냥 둔다구요?? 가서 로우킥으로 정강이를 분질러버려요
    한놈만조져놓음 나머지는 알아서 길꺼에요

    벌금이 무섭네 경찰이 한심하네하며

    방치한 어른들의 잘못인거같네요
  • 레벨 이등병 mwowm 21.10.11 00:19 답글 신고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어디인지 알겠네요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야옹어흥 21.10.11 01:17 답글 신고
    이건 심각한데요
  • 레벨 이등병 사랑탑 21.10.11 01:35 답글 신고
    완전 쓰레기네요
    하루 빨리 분리수거해야합니다.
    저런 새끼들이 크면 대형 사고 칩니다.
    퀵보드 타다가 화물차에 깔려서 평생 기저귀 차야 부모까지 벌받는건데.....
  • 레벨 이등병 W205C250 21.10.11 02:10 답글 신고
    아 잠이 안오네요
  • 레벨 훈련병 seongmin4850 21.10.11 02:22 답글 신고
    동네 다른 촉법 애들한테 시켜서 뒤지게 패는게 답인데... 걔넨 어른보다 선배를 무서워해요
  • 레벨 병장 정의촛불시민 21.10.11 05:08 답글 신고
    이런 사건에 한해선 일본처럼 가야된다고 봄
    일본은 당사자는 물론 가족 신상 다 파헤쳐지고 그 동네에서 가족 전체 이지메 시켜서 동네에 발 못붙이게함
    그렇다고 이사 간들 이사간 동네에서도 이지메시키고 결국 사회에 발 디딜 곳 없게끔 만들어버리죠
    한 예로 88-89년도에 있었던 사건 가해자들 신상이 아직도 추적 공개되면서 당사자들은 아예 일본 벗어나서 필리핀에서 살고있을정도
  • 레벨 소위 3 어다이 21.10.11 09:12 답글 신고
    음...
    퇴근하다 마송좀 들려야겠네....
  • 레벨 대위 3 저건아니지 21.10.11 09:37 답글 신고
    부모라는 놈, 년이 문제임
  • 레벨 중위 1 닥풀이 21.10.11 10:14 답글 신고
    촉법 소년 만능 아닙니다. 쌍방 폭행. 등등 여러 문제로 고소 고발 신고 가능하구요. . 형사 처벌은 받지 않지만. .사회봉사. 심하면 소년원도 갈수 있습니다 . 10세 이하라면 만능이지만. 10세 이상 초6이라면 처벌 받아요
  • 레벨 중장 JYEnt 21.10.11 10:47 답글 신고
    하.......잣만한 새끼들이 ㅜ
  • 레벨 중위 3 로또1등만산다 21.10.11 17:03 답글 신고
    쪽지 보시고 외부인에 도움이라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ㅠㅠ
  • 레벨 병장 카덴쟈 21.10.11 22:01 답글 신고
    이제 보배드림 통해서 언론에도 기사화 됐으니 저 양아치들 혼쭐 날겁니다. 후기도 부탁 드립니다
  • 레벨 상사 2 98학번김태그이 21.10.12 12:21 답글 신고
    저런 시끼들은 걍 격리가 답인디... 교도소에 들어가서, 얼마나 지가 찌질한지 겪어봐야 합니다.
  • 레벨 중사 3 존명 21.10.18 16:47 답글 신고
    지들이...썐줄알어...한주먹거리도 안되는데;;;
  • 레벨 중령 1 3남중장난으로태어나 21.10.23 14:32 답글 신고
    어른조롱하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담배쳐피는 초등6들을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한다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부모야 보고 있으면 어떻게 좀해라 니 소중한 자식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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