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427314
2부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427316
3부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428019
안녕하세요 보배드림 여러분, 운전기사 갑질 사건의 최종화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기사분께서 반박글을 올리신다 하여 딱 그 반박글 까지만 답변을 드리고 이 후 대응은 커뮤니티가 아닌
언론과 법정을 통해서 대응할 생각입니다.
제가 어쩔수 없이 보배드림에 답변을 드린 이유는 현재도 보배드림 게시판 베스트 1위가 운전기사 주장이고
현재 저는 명확하고 다양한 팩트가 있고 운전기사는 단순 주장만 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어찌된 일인지 언론사는 제 단독 인터뷰를 해주지 않네요, 하더라도 양쪽 입장 위주로 말하겠다는 입장에
메인은 기사의 주장이 주가 되버리고 제가 드린 많은 증거들이 편집 되어 어쩔수 없지 자유도가 높은 직접 글을 쓰는 방식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진실도 아닌 글을 기준에서 진실공방만 유도하며 많은 분들에게 피로감을 유발하고
헤드라인으로 저와 전 회사의 이미지를 악의적으로 왜곡할려는 글과 전 회사 대표로서 사임한
제 와이프의 사임했단 기사 조차 마치 제 와이프가 갑질해서 사임한것 같은 자극적인 헤드라인들은
일반적인 수행기사 단 한분이 이 모든 일을 할 수 있었을까 싶네요
일단 전 주장보다는 기사분께서 주장하시는 부분에 대한 명확한 팩트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자 기사분께서 반박하신 쿠키뉴스 2차 폭로글 입니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10150191
혹시 기자분께서 내용을 수정하실까 하여 캡처다 해놓았습니다
이 모든글은 추후 법정에서 다툴 생각이기 때문에 내용을 지울 생각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 와이프 및 제 전 회사에 대한 악의적인 모든 기사글들은 명확히 기자님 리스트와 명확히 캡처중입니다.
모두 법정 공방을 통해서 모두 다 밝혀질 예정입니다.
물론 전 수행기사님과의 진실 공방은 하고 싶지 않다고 누차 말씀드렸습니다.
이 사건의 진짜 진실은 경쟁사A의 사주로 인하여 제 전 회사인 안다르가 경쟁사A에 의해 약 2년 동안 언론과 여론에 의해 부풀려지고 왜곡되어 악의적인 이미지가 만들어진 부정 경쟁이 메인이기 때문에 진실 공방에 대해서 할말도 없습니다.
언론에서 저와 제 와이프 사임에 대한 기사가 74개가 나갔는데 이중 경쟁사A에 대하여
이야기 한건 딱 8건이였습니다.
모든 판단은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 정확한 증거들을 보고 이야기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거짓된 주장이 실제 팩트와 만나면 그 팩트를 반박하기 위해 또 다른 거짓말을 하게됩니다.
처음 기획된 거짓말이야 처음한 말이기 때문에 분명 많은 생각을 가지고 해서 여론을 선동할 수 있겠지만
거짓말에 대한 근거를 만드는 거짓말을 하게 되면 여기서부터 인간은 실수를 하게 됩니다.
기사 분의 2차 폭로를 요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 연봉 5300만원 아니다
1. 거짓말 하는 사측 끝까지 싸우겠다.
2. 나같이 당하는 근로자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
3. 이직할 직장을 찾기도 전 직장을 관뒀기 때문에 퇴사 후 최근까지도 새 직장 찾기에 여념이 없었다고
그는 근황을 전했다.
4. A씨는 “퇴사 후 돈이 없었다. 한 달에 갚아야 하는 대출금만 200만원이 넘는다”며 “지인들에게 100만원,
200만원 씩 빌리려고 매일 연락하는 게 일이었다.
내가 경쟁사 스파이였으면 왜 직장도 없이 돈을 빌리려 다녔겠느냐”고 울분을 토했다.
5. “실질적인 회사 경영을 맡았던 오 전 이사의 갑질 아래 근무하는 안다르 직원들이 안쓰러웠다”며 “
부도덕한 회사 대표의 만행을 알려야겠다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된 제보, 폭로”라고 힘줘 말했다.
6. 그외 다양하게 최초 폭로했던 글과 동일한 각종 주장.
7. 갑질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근무가 새벽 3시, 4시까지 이어지는 등 가늠할 수 없는 퇴근 시간
8.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안다르 갑질, 내가 끊고 싶다.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도가 전체 기사분께서 2차 폭로한 내용 정도 되겠습니다.
심플하게 하나 하나 팩트를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 연봉 5300만원 아니다
베스트 글쓴이와 댓글 아이디 동일한거 확인 하셨을까요?
수행기사 분이 받으셨던 연봉 테이블 오픈 합니다.
보시면 고정 연장 근로 수당을 묶어 놨음에도 불구하고 야근 수당은 단 하나도 빠지지 않게
드립니다. 노무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결국 야근 수당은 중복 드렸다는 이야기
입니다. 연봉의 사전적 의미는 1년간 받는 총 봉급의 합계이고 저희가 지급한
금액의 합계는 5270만원 가량 입니다.
그외에 일부 사적인 업무시 별도로 사례금을 받아간 것까지 하면
금액은 훨씬 더 커질 것 같습니다.
1. 거짓말 하는 사측 끝까지 싸우겠다.
이렇게 까지 들통나셨는데도 끝까지 싸우실꺼면 저와 제 와이프와 싸우셔야 할테니 더 이상 사측을
물고 늘어질 이유가 없을것 같습니다. 본인의 주장대로 갑질의 공익적인 요소를 밝히기 위하신거라면
저와 제 와이프가 책임을 지고 회사를 물러났기 때문인데 아직도 사측을 물고 늘어지시는 건 본인이 취할 이익
말고 꼭 사측을 물고 늘어저야할 다른 이유가 있는걸까요? 예를 들어서 이 이슈로 사측의 이미지가 망가저야 반사이익을 볼 수 있는 경쟁사A 같은거요. 이 기사가 나오기 이틀전에 사임했음에도 안다르를 거론하는 직접적인 이유가
정말 궁금합니다. 보상을 드린다고도 했고 사과도 문자로 여러번 했는데 이런걸 바라는게 아닌 안다르 이름이 계속 거론되는 기사와 언론들이 필요하신걸까요?
2. 나같이 당하는 근로자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
왜 자꾸 동정 여론을 만드실려고 많은 대중들께 거짓말을 하십니까? 당신은 근로자이며 사회적인 약자인척
하시지만 그게 아니고 회사 사장님이신걸 왜 대중들께 근로자고 사회적 약자인것 처럼 거짓말 하십니까?
수행 기사분이 대표자 로서 운영하는 아동복 쇼핑몰
3. 이직할 직장을 찾기도 전 직장을 관뒀기 때문에 퇴사 후 최근까지도 새 직장 찾기에 여념이 없었다고
그는 근황을 전했다.
저희 회사 퇴사 후 최근까지 정말 새 직장을 찾으셨나요? 본인이 운영하는 회사가 있으신데 왜 직장을 찾으시는거조?
30대들에게 인기있는 아동복 쇼핑몰 대표님이시자 많은 돈을 벌고 계시는 분인데 왜 새 직장 찾기를 하는
근황을 전하신거에요?
수행 기사분이 대표자 로서 운영하는 아동복 쇼핑몰 입니다! 매출이 ,,,, 높으시네요...
4. A씨는 “퇴사 후 돈이 없었다. 한 달에 갚아야 하는 대출금만 200만원이 넘는다”며 “지인들에게 100만원,
200만원 씩 빌리려고 매일 연락하는 게 일이었다.
내가 경쟁사 스파이였으면 왜 직장도 없이 돈을 빌리려 다녔겠느냐”고 울분을 토했다.
퇴사 후 돈도 정말 없으신걸까요? 대출금을 갚기 위해서고 정말 생활고가 어려워서 돈빌리신거 맞으실까요?
단순히 여론과 대중분들에게 동정여론을 일으키기 위해 대중들까지도 거짓말 하시면 정말 역풍 맞으셔서
당신 힘든게 한두가지도 아닐껀데요,,, 정말 매일 돈빌리고 생활고에 힘드신게 맞고 직장도 없고 돈도
없어서 최근까지 힘드신게 맞는걸까요? 대략 인스타에 있는거 기준에서 날짜를 더해서 숙박 비용만 계산해봐도
1년동안 가족과 여행 하시는데 숙박비로만 약 1000만원 정도를 쓰셨네요. 그리고 인스타그램 비공개좀
풀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많은 대중분들께 보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매일 돈 빌리고 힘든 생활고 속에서 수행기사님은 1박에 50 ~ 80만원
정도 하시는 인천파라다이스 시티, 부산 파라다이스 시티, 힐튼호텔, 가평 아난티, 최근 2달전에는
제주 스타빌(성수기에는 1박에 60만원)도 즐겁게 다녀오셨더라구요.
해당 이미지는 기사분과 와이프분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이 직접 작성한 이미지 입니다.
5. “실질적인 회사 경영을 맡았던 오 전 이사의 갑질 아래 근무하는 안다르 직원들이 안쓰러웠다”며 “
부도덕한 회사 대표의 만행을 알려야겠다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된 제보, 폭로”라고 힘줘 말했다.
근데 이제 저와 제 와이프인 신대표가 사임했으니 아직도 공격하시고 싶으시면 저희와 법정에서 만나시면 됩니다.
갑질을 했어도 저희가 했는데 왜 저희 전 회사에 대해서 끝까지 물고 늘어지시는거에요?
꼭 그래야만 할 이유가 별도로 없으시겠지요? 본인이 운영하는 아동복 쇼핑몰의 바이럴을 경쟁사A가
해주고 있다던지 우리 상호가 지속적이고 악의적으로 여론과 언론에 노출이 되야 어느정도의 비용을
받는다던지? 이런 이유는 아니시길 바랍니다.
6. 그외 다양하게 최초 폭로했던 글과 동일한 각종 주장.
결국 최초의 폭로와 2차 폭로에서도 저에게 당한 행위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는 대중분들에게 아무것도 보여주시지
못하셨고 감성적인 멘트들과 내가 얼마나 힘든지에 대한 동정여론 자극등을 통해 여론몰이를 하신것 말고는
저와 신대표에게 직접적으로 당한 어떠한 행위에 대한 녹취나 카톡이나 문자는 아무것도 제출을 못하셨네요?
7. 갑질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근무가 새벽 3시, 4시까지 이어지는 등 가늠할 수 없는 퇴근 시간
저는 위에 연봉 테이블에도 공개해드렸듯이 저희 회사의 모든분들이 고정 연장 수당으로 묶여있는 계약이 되어
있음에도 저희 회사는 야근을 할 경우 모든 직원분들에게 고정 연장 수당과 별개로 야근 수당도 이중 지급해왔습니다. 말 그대로 야근을 40시간 한다면 계약서의 고정 연장 수당의 40시간이 묶여있어도 별도로 연장수당과 야간수당
이 나가는 구조인 회사 였습니다.
근무가 새벽 3시까지 했던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기사분은 수행기사라는 특성상 최초에 약 6개월간 본인의 실제 퇴근시간보다 1~2시간씩 더 시간을 써서 비용을 받아갔고 이 부분이 일부 문제가 된 이후 모든 출근과 퇴근 시간을
본인이 직접 저와 별도로 출퇴근 기록 카톡방을 만들어서 작성하였고 수행기사분께서 직접 쓰신 퇴근 시간대로
모든 연장 야간 수당을 지급하였습니다. 이 수행기사분은 저와 근무하는 1년 4개월간 새벽 2시까지 근무하였던게
2회 정도 있었고 그 외에는 모두 12시전에 퇴근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수행기사분이 직접 쓰신 일부 카톡이 있다는
증거를 위해 그 카톡방 이미지들을 공개 합니다. 모든 내용은 당연히 법정에서 전체를 낼 생각입니다.
8.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안다르 갑질, 내가 끊고 싶다.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다짐했다.
네 저와 당연히 끝까지 싸우셔야 합니다. 본인이 하신 행동은 끝까지 가야만 하는 행동을 하신거라서요.
다만 수행기사님께서 정말 갑질에 대한 피해를 보셨고 거기에 대한 정당한 사과와 보상을 받기 위한
"순수한 의도?"시라면 이제 기존 회사의 상호가 아닌 저와 제 와이프만 언급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경쟁사A의 사주를 받으신게 아니라면요
9. 마지막으로 1부,2부,3부 글에서 저와 수행기사분이 대부분 카톡이 초기에 집중 되어 있다고 하셔서 저와
수행기사분의 퇴사 2틀전 카톡도 공개 합니다.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저희 안다르의 기존 많은 사건들 이면에는 경쟁사A 가 있습니다. 이 싸움의 본질은
수행기사의 갑질이 아닌, 수행기사의 갑질이길 바라는 경쟁사A의 왜곡되고 조작된 다양한 언론, 여론 몰이 입니다.
해당 이슈는 수행기사 갑질 사건으로 작년 11월에도 공중파 방송인 SBS 8시 뉴스와 MBC 9시 뉴스에
나왔던 사건입니다.
그때도 역시 수행기사분께서 주장만 하시고 갑질 및 성적 프레임을 엮을려는 정확한 근거가 없어서
법원에서 방송 금지 가처분으로 인하여 상호와 실명 공개가 불가하다는 판결을 받는 사건입니다.
개인이 SBS 8시 뉴스와 MBC 9시뉴스에 같은 날 동시에 나가게 하는 힘도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지구요,
방송 금지 가처분이 나서 저희 회사 상호가 나가지 않자 바로 7일 뒤에 동성간 성추행 사건이
바로 SBS 8시 뉴스에서 방송된 것 까지 한 개인들이 이렇게 까지 할 수 있나 굉장히 의문 스럽습니다.
또한 이 시점에서 작년에 방송금지가처분까지 상호와 실명을 못쓰게 한 사건을 수행 기사분이 언론에서 저희 실명과
상호를 쓰실 수 있게 보배드림에 글을 올리셨네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다르에 있었던 다양한 사건과 1번의 갑질 사건과 이번 2차 폭로 기사까지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항상 휴일에 기사가 나와 회사에 아무런 직원들이 없어서 대응하는데 최소 1~2일 이상 소요된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이런 사건들이 이렇게 딱딱 맞아 떨어질 수 있을까요?
많은 보배드림 가장 및 회원 여러분,,, 다시 한번 기억해주세요.
이 사건은 경쟁사A의 사건이라고 제가 수없이 주장하고 있음에도 안다르의 모든 사건의 헤드라인은 이런 내용 보다는 안다르 갑질 사건이라고 포장 되어 새로운 프레임으로 여론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기사분에 대한 증거 및 증인, 녹취록등은
모두 법정에서 꼭 밝혀 저희 사건으로 인해 피해 보신 상장사의
많은 주주님들과 회사의 직원분들께 꼭 해당 내용이 얼마나 더럽고 파렴치한 짓으로
멀쩡한 회사가 엉망이 됬고 저와 제가족 제 와이프가 손가락을 받는것에 대한 명예회복
대해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정말 지금 기분과 마음 같아서는 당신과 당신 와이프 딸이 힘들도록 당신 쇼핑몰에 대해서도 밝히고 싶은
마음이지만 전 당신과 똑같은 사람이 되지 않겠습니다. 당신 와이프와 당신 딸은 죄가 없으니까요.
긴 글 끝까지 읽어주시고 신뢰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꼭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추천과 링크를 많이 퍼트려주세요. 거짓 여론과 언론에 선동 당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5줄 요약
1. 기사분의 2차 폭로 행위에 대한 증거가 없이 1차와 동일하게 감정과 여론에 호소한글로서 연봉5000이 아니라고 하셨지만 팩트입니다.
2. 기사분은 사회적 약자에 무직을 주장하시지만 현재 아동복 쇼핑몰 대표입니다.
3. 빚에 허덕이고 돈도 없다고 표현하시지만 1년 동안 여행 다니는 숙박비로만 1000만원 가량 쓰셨습니다.
4. 원하시는대로 사임한 후에도 여전히 사측을 이야기 하시는데 그 의도가 정말 궁금합니다.
5. 진정한 이 모든 기획의 설계자는 누구일까요? 이렇게 계속 회사를 이야기 해서 가장 이익을 보는 집단은 어디일까요?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라고 하시지만 그 굴뚝에 불을 지핀 사람은 누구일까요?
꼭 추천이 3200개 이상이 되야 베스트 글에 올라가서 거짓 주장과 대비되는 주장을 널리 퍼트릴수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보배드림 여러분들을 거짓 선동한 기사분의 주장의 진짜 진실을 알릴 수 있게
많은 보배드림 여러분 도와주세요.
힘들지도 않았으면서 힘들었다고 코스프레 한 모습이 더 괘씸해요.
저도 안다르 전 대표 편을 할랍니다~
무섭다 무서워
그래도 의인이 한명도 아닌 천명이나 되니 소돔과 고모라의 재판은 아닐것 같네요
안다르에서 지분 싹 팔고 정리하고 나간거맞냐? 사임만 쇼로 하다 다시 들어오는건아니고 에코마케팅이 안다르로 지분얽혀진 이상 에코주주입장에선 성추행일처리부터 이번건까지 저 들이랑 에코가 얽혀서좋을건 없다고 본다. 싹을 자르는게 낫다고본다. 잡플래닛블라인드리뷰도 잘 보는데 리뷰참거지같더라. 소수몇몇이 사건터지고 글올라와 커버치는것보다 평소에 올려진 리뷰들이더 중요하다고본다.
A사 힘이 쎄서 보배도 지배하는 겁니까??
그냥 이쯤되면 둘이 법정가서 싸워라 여론전 하지 말고;;
저는 한때 리니지 프리서버를 운영했던 배세호 라고 합니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132716
인벤하고 인터뷰한 저의 기사 입니다.
오대현의 배신으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그 이후 우연히 일산에서 오대현을 만나서 폭행을 하고 벌금 500이 나왔습니다.
안다르 오대현 신애련의 불법서버 운영 출처와 명의 까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기자나 업체측은 메일 주시면 폭호 하겠습니다.
오대현이 운영했던 불법서버와 신애련의 명의 사용 전부 자필 정리 한 내용 통화 녹음 까지 다 있습니다.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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