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의 부름에 합석해서
이런저런 저런이런 이야기들
농구하면서 만났던 사람들 이야기들
결국 사람이 모이는 것이다 보니 그 안에 정치질 하는 것도 있고
정치질 아니어도 관계맺는 사이에 중상모략들을 이야기가 주를 이뤘는데요
비열한 사람들의 특징 같은게 보이더군요.
시기와 질투....그리고 적의를 드러내는 순간은
그 대상이 깔게 별로 없는 경우
너 하나 흠집 하나 잡히기만 해봐라....를
기다리고 기다리다 아주 작은 티끌이라도 보이게 되면
그거 하나 물고 늘어지는 것.....
ㄷㄷㄷ
다들 그런부류가 주 아닌가요
그러려니 해야 피곤 함이 없어 지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