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참...나이 서른인데
미안한데 3원만
미안한데 5만원만
미안한데 7만원만
진짜 미안해 5만원만...
항상 답은 다음주에 갚을께 다음주에 꼭 갚을께
딱히 돈때문에 힘든건없고 친구이고
순간순간 소액이라 무심코 보냈고...
큰돈은 아니라 톡올때마다 보내줬는데...
이젠 내가 ATM기인가? 그놈의 다음주는 뭐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참...나이 서른인데
미안한데 3원만
미안한데 5만원만
미안한데 7만원만
진짜 미안해 5만원만...
항상 답은 다음주에 갚을께 다음주에 꼭 갚을께
딱히 돈때문에 힘든건없고 친구이고
순간순간 소액이라 무심코 보냈고...
큰돈은 아니라 톡올때마다 보내줬는데...
이젠 내가 ATM기인가? 그놈의 다음주는 뭐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돈 안준다고 톨아지면 님에 사람 아닙니다
님도 좀 내성.소심 .약한스탈로 보임 --대범해야됨
대범하고 .쉽게 안보면 저러지도 못함
반응보시고 청구 또는 더이상 주지말고 받으세요
본인도 빌려줄 상황이 되봐야 기분을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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