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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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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간호사 미씽도로시 22.01.26 01:48 답글 신고
    공평하게 양가부모 매월 드리세요 첨부터 잘못하신듯
    답글 3
  • 레벨 중장 늪에빠진팽수 22.01.26 05:32 답글 신고
    참 이기적인 와이프네요
    그럼 여태 명절때드 용돈한번 안드렸다는!!
    자기집은 당연히 주는거고?? 이건 무슨 개뼉따구 같은소릴~
    답글 3
  • 레벨 대위 3 재밌게살자 22.01.26 01:46 답글 신고
    와~~ 이건 머.. 부처님이 따로 없으시군요.
    내부모님도 부모인데 더 많이 주겠다는것도 아니고 화를 낼일이 전혀 아닌데, 자기 부모님은 괜찮고 내 부모님은 안된다는 건 어거지로 밖에..
    말이 심했다면 죄송합니다만, 카디형이 정말 사람이 좋은 분이신듯.ㅜ.ㅜ
    답글 1
  • 레벨 상사 2 제이포20 22.01.26 15:02 답글 신고
    알아서 해결해 니 마누라 욕맥이지 말고
    이혼할거면 욕맥이고
    말투보니 똑같을듯 주작이고
    이런 말투 유투브 보면 많어
    응 아니야
  • 레벨 병장 악마같은천사 22.01.27 10:58 답글 신고
    뭔 생각이지요? 비관적으로만 보시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1 카페 22.01.26 15:51 답글 신고
    학교다닐때 공부안하니 계산을 못하지 ㅉㅉㅉ
    일상생활 불가능
  • 레벨 상사 1 궁천 22.01.26 17:56 답글 신고
    멍충이다 ㅋㅋㅋㅋ
  • 레벨 소위 1 파도많은녀석 22.01.26 15:07 답글 신고
    아 댓글 잘못 달아서 또 다네 …

    1년에 120. 10년 1200. 20년 2400.

    내 1년 연봉도 안되는 돈으로 시댁 부모님 20년을 드릴수있는돈
    60줘봐야 자식 손주들 명절이라고 음식해서 먹이고 나면 남는것도
    없는 푼돈;

    연120에 거품 무는거 보니까 평소에도 푼돈에 목숨 걸고 살 거 같은데,
    그런 사람들이 일평생 그 잘난 목숨 거는 푼돈만 만지면서 살더이다.

    절약할 수 있는돈, 투자 할 수 있는돈, 그외 여유자금.

    구분도 할 줄 모르는거 같은데 꼴에 안방마님이라고 가계를 한답시고

    시댁 부모님 알기를 개똥으로 아나보구려~

    30년을 그돈을 아끼고 살아보시오~ 싼타페 한대도 못 살돈 ㅋㅋㅋ

    세상 말세고 기가 막히다.
  • 레벨 소령 2 무병장쑤 22.01.27 09:17 답글 신고
    정답.
  • 레벨 소령 2 눈부신청춘 22.01.27 14:16 답글 신고
    유쾌상쾌통쾌
  • 레벨 중위 1 Limjh 22.01.26 15:08 답글 신고
    그럼 그냥 양가 공평하게 매달 드리자고 하세요 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당근깡새우깡 22.01.26 15:27 답글 신고
    네 이게 정답이쥬
  • 레벨 소령 2 무병장쑤 22.01.27 09:18 답글 신고
    정답
  • 레벨 상병 yeobiya 22.01.26 15:26 답글 신고
    걸들은 결혼하믄 자기 부모만 부모임.
    시댁부모는 부모아님.
  • 레벨 소령 1 내일은형이쏜다 22.01.26 15:37 답글 신고
    우리집 여자들은 업고 댕기야겠내요.
    부모님 생활비로 큰형은 40만원 작은형은 30만원 저도 30만원씩 매달 드리고 있습니다.
    벌써 10년이 넘었내요.
  • 레벨 원사 3 솜뭉치초코 22.01.27 12:50 답글 신고
    정말 효자아들에 효부 며느리시네요..
    저도 미혼인 아들만 둘있어서 ,,,..지금은 매달 두명이 각각 오십씩 주지만
    결혼하면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거든요.
  • 레벨 하사 3 힘쌘포도 22.01.26 15:49 답글 신고
    무조건 양가 똑같이..
    우리집에 10만원 가면 처갓집에도 10만원
    처갓집에 10만원 가면 우리집에도 10만원
  • 레벨 대위 3 500E 22.01.26 15:53 답글 신고
    어떻게살았지....여태
  • 레벨 대령 2 무광깜둥이 22.01.26 15:58 답글 신고
    아 열받아....
  • 레벨 상사 1 포스마치 22.01.26 15:59 답글 신고
    본가 처가 사정 생각하지말고 공평하게 같은 금액주거나 아예 안주는게 맞습니다 첨부터 잘못하셨네요 님이 그렇게 만드신거에요 ㅡㅡ
  • 레벨 소장 BMW535iGT 22.01.26 16:01 답글 신고
    애초에 처음부터 같이 같은 금액으로 하는게 제일 좋아요. 무조건 똑같이 지금부터라도 그럼 우리 집에도 매달 20씩 용돈 드리겠다 하고 못 박아버리셔야 합니다.
  • 레벨 상사 2 오데사 22.01.26 16:34 답글 신고
    남아선호사상 없애겠다고 ..80년대말부터방송에서 주입식으로 떠들더니 마치 격언처럼 굳어진 '딸은 비행기 태워주고 아들은 태워준다'의 역효과입니다.
    일부 딸부모들이 딸이 갖다준거 전부 딸의 능력이요 딸의 재산이라고 착각합니다.
    자기들 아들이 있어도 그건 딴 문제입니다. 야누스가 따로 없지요.
    사위가 혼자 벌어온 돈으로 외식하고 제주도여행 보내줘도 자기 딸이 살림 잘하고 시집살이하는 댓가라고 착각합니다.
    시집가면 출가외인이란 말은 할머니세대 때 전설입니다.
    아이들은 외가식구들이 더 편합니다.
    왜일까요? 외가는 수시로 들락거리지만, 친가 식구들은 명절 때나 보는데 그 때마다 엄마 눈에서 레이저나오고, 부모 사이가 살벌한걸 봤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친가에는 안가고 싶은거지요.
    그 누가 해결책을 제시해 주십시오.
  • 레벨 원사 3 1마력경운기 22.01.26 16:49 답글 신고
    이기적인년이네
  • 레벨 훈련병 tensh 22.01.26 16:50 답글 신고
    이혼이 답!
    나중에 친정 엄니 아프시다고 하면 모시겠다고 할판이네요~
  • 레벨 대위 2 직렬6기통 22.01.26 16:59 답글 신고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님 생각대로 용돈 드리는게 좋을듯 합니다.
  • 레벨 원사 3 할수있다뭘 22.01.26 17:03 답글 신고
    여자들은 좀 이기적인 면이 있습니다
    그냥
    좀 양보해서
    20씩 40드리자고 하세요
    설40 추석40
    그냥 형이 넘어가요
    말하면 싸우기만 할거에요
  • 레벨 소령 3 1쀼 22.01.26 17:04 답글 신고
    현재만 보면, 부인은 참 나쁜년인데~

    혹시~ 연애할때~ 우리집은 안해도 돼!!!

    이런 식으로 말한 적 없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당연히 시부모님께도 드려야 되는건 맞고요!!! 잘사시든 못사시든!!!
  • 레벨 이등병 밥샵봉 22.01.26 17:08 답글 신고
    우리 마누라랑 똑같네요.
    그냥 말이 안통합니다.
    끝.
  • 레벨 원사 3 빨간이불 22.01.27 12:45 답글 신고
    괜히 짠해집니다....
  • 레벨 중위 1 유닉빤쮸 22.01.26 17:09 답글 신고
    열받네요...
    왜 차별을.....
  • 레벨 중장 일렉트언니 22.01.26 17:16 답글 신고
    저희집은 무조건 똑같이 합니다.

    그래서 모든 행사 모든 이벤트 10만원으로 통일하니까 아무 말이 없어요

    그리고 친정엄마 20만원이면 시엄마도 20해야 한다고 하세요 ㅇㅇ

    이거 저거 다 싫으면

    양쪽 다 하지말구요

    공평하다는건 이런거임
  • 레벨 하사 1 달려라보거스 22.01.26 17:45 답글 신고
    보니까 와이프분 생각은 지금 매달 친정 20만원씩 주는것도 빠듯한데 꼭 시댁은 경제 활동도 하는데 꼭 그렇게 줘야하나? 친정 매달 챙기는것도 짜증나고 힘든데..이거 같은데요.
    혹시 친정은 경제활동을 못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편찬으시던지 나이가 많으시던지..
    이런 이유라도 남편이 이해를 해주기 이전에 와이프 분께서 그런식으로 얘기를 하면 저라도 화날거 같습니다.
    이게 남녀의 생각의 차이라고 하기에는 와이프분 너무 이기적인거 같네요.
    일년 120이면 한달 겨우 12만원 입니다.
    맞벌이 하시면서 한달 12만원이 엄청 큰돈일 만큼 소득이 적거나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울 정도로 힘드시다면 처가 매달 20만원씩 드리는건 너무 이기적 아닌가요?
    처가가 어른이 있음 본가 어른도 있고 애초에 20만원 처가 드린다 했을때 본가도 같이 20만원 드리는게 추후 분란이 안됐을건데 암튼 부인분 생각이 너무 짧은거 같습니다.
  • 레벨 간호사 호수아빠입니다 22.01.26 18:04 답글 신고
    음 시댁주는건싫고 니새끼가 받는건좋지 이기적인사람이네 시댁부모님 힘드실때 그렇게할려나
  • 레벨 중위 3 보테드림 22.01.26 18:30 답글 신고
    주기전에 말해서 그래요
    주고나서 통보식으로 해야죠
    그걸로 따지면 서로 주지말거나
    각자 알아서 벌어서 주자 이렇게 해야죠
  • 레벨 원사 3 보배운영자멍멍 22.01.26 19:01 답글 신고
    처음부터 잡으셨어야합니다 저도 결혼할때 와이프한테 다 맡겼는데 어느날 보니 모르는 보험금 하나 차할부가 나가더군요 뭔지 물어보니 처갓집꺼라고 결혼전부터 나간거라고 하더군요 그날 대판 싸웠습니다 내일 당장 다 해결하고 오라고 그랬더니 다음날 보험 해지 할부 이전 했더군요 그뒤론 공인인증서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하려면 똑같이 하는거다 너희부모님만 부모냐고 그랬더니 알겠다더군요 지금은 14년차인데 양가 똑같이 합니다 글쓰신분은 처음부터 확실히 하셨어야합니다 아님 지금이라도 대판싸우고 바꿔야합니다
  • 레벨 중위 1 골디락스존 22.01.26 19:27 답글 신고
    매월 양가 부모님께 동일하게 드리던가,
    명절때만 용돈을 드리던가,
    뭐가 됐든 공평해야죠.
  • 레벨 하사 3 개별 22.01.26 19:42 답글 신고
    보다 짜증나서 다 댓글을 다네요.
    똑같이해도 모자를 판에...
    참고로 전 양가 월 50씩 똑같이
    드립니다.솔직히 부담은 되지만
    뿌듯합니다~
  • 레벨 대령 2 너와나들이 22.01.26 19:47 답글 신고
    이런 게 정답이 있습니까?

    다수의 생각과 소수의 생각이 대립할 뿐...

    그냥 서로가,
    설득하고 양보하고 각각의 감정 선에서 정리하심이...

    저 같은 경우,
    20만 원은 원래 고정 지출이기에 나두고,

    추가 지출에서, ('명절 기념 용돈')
    부모님 각 30씩(=60만), 장모님 50만. 챙겨줄 요량으로, (=총 110만 원 지출)

    와이프와 우선 협의를 할 거 같네요.
    (총합이 부담되면, 줄여서 타협을 함)

    저는
    이런 경우,
    형식적 평등 보단, (=1/N)
    실질적 평등의 생각으로, (필요한 사람이 '더' 가지고/ 덜 필요한 사람이 '덜' 가지고)
    제 기준에서의, 유도리 있게 할 거 같네요.
  • 레벨 원사 3 인스브룩 22.01.26 19:51 답글 신고
    하이고ㅡㅡ
  • 레벨 원사 1 A접니다A 22.01.26 21:31 답글 신고
    그럼 공평하게 앞으로 매달 처가 30, 친가 30씩 드리자고 하세요
    즈그 부모한테 그렇게 해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 레벨 소위 3 프리윌 22.01.26 21:41 답글 신고
    안주인분이 삐딱하네요.
    틀어진 기준점이 기준이 된거죠.

    이참에 0점조정 제대로하쇼!
  • 레벨 이등병 무개념김여사는되지말쟈 22.01.26 21:53 답글 신고
    죄송하지만 와이프 되시는분이 너무 이기적이시네요 ㅜㅜ보통 이런경우 남편한테 미안하고 고마워서라도 그러자고 할텐데요
  • 레벨 중사 1 종로꼬마 22.01.26 23:20 답글 신고
    와이프분 댓글 한번 쭉 보여주시고
    착하게 살라 그러세요.
    남일 같지않아서 더화나네 시불
  • 레벨 중위 3 파워피자 22.01.26 23:29 답글 신고
    글 쓰신 분이 보살이신 것 같네요.
  • 레벨 중사 3 카프카09 22.01.26 23:41 답글 신고
    음... 돈은 있는 사람이 더 내고, 없는 사람이 더 받고- 고마워하고, 미안해하는 관계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액수로만 따지면- 글쓴님 서운하고 황당한 것 백 번 이해합니다. 그런데 만약, 두 분이 별로 여유롭지 못한 상황에, 처가와 시댁 형편이 차이가 크다면,

    집사람은 처가에 월 20도 사실 버거운데, 부모라 어쩌지 못하고 있는데, 여유로운 시댁에 60은 큰 부담일 수 있고- 덩달아 그간 처가에 돈내는게 싫었나, 눈치보이고 짜증날 수는 있습니다.

    집사람이, "명절에 시부모님께 용돈이라도 드려야하지 않겠냐, 우리집에 매달 보내면서 당신도 힘들었을텐데- 우리가 형편이 좋지 못하니 죄송하지만, 40만원 정도 드리는 게 어떠냐" 했다면 글쓴님이 서운했을까요...?
  • 레벨 중령 2 발산황제 22.01.27 00:23 답글 신고
    욕나오녀요...
    형 와이프니 차마 욕은 못하겠고
    똑같이 공평하게 하세요
  • 레벨 중사 1 때또뚜 22.01.27 01:10 답글 신고
    양가측으로부터 똑같은것도 말도 안됩니다. 상속 받을 재산비율 뭐 기타등등 다 따지세요.
  • 레벨 병장 아기공룡둘째Jr 22.01.27 01:13 답글 신고
    형~ 이걸 여기에 올리게 된거면 문제 심각한거에요. 이건 올릴 건덕지가 1도 없는 이야기인걸요. 근데 더 충격적인건 이제까지 부모님 용돈을 한 번도 안 드렸다는거~ 도대체 누구랑 결혼한겁니까?
  • 레벨 중장 여사해 22.01.27 02:10 답글 신고
    이런 글 보면 참 화딱지가 납니다.

    전형적인 개로남불!!!

    처음부터 양가 동등하게 드렸어야 맞는건데.....
  • 레벨 소령 1 서울리치 22.01.27 02:19 답글 신고
    더 주란말같은데요? 240드리세요 두분합쳐셔...
  • 레벨 대위 3 vawallac 22.01.27 06:17 답글 신고
    방법1. 양가 똑같이.
    방법2. 따로 돈관리 - 각자 연봉 각자관리. 일정돈을 공동계좌에 넣고 그걸로 생활비 공과금 집세 해결. 한마디로 셀프효도. 이 방법 강추.
    방법3. 안되면 어서빨리 헤어지시길.
  • 레벨 중령 2 심쿵해 22.01.27 07:21 답글 신고
    마누라 몰래 명절마다 30씩다리면 부모님은 개꿀
  • 레벨 중사 2 탄트라 22.01.27 08:28 답글 신고
    남편쪽 부모는 잘 살겠지. 그러니 와이프가 저러지.
  • 레벨 대위 1 시은우아빠 22.01.27 08:55 답글 신고
    양가 부모님께 똑같이 드려야 합니다. 친가와 처가 돈 드리는 시점이 다르거나 하면 분쟁소지가 됩니다.
  • 레벨 소령 2 무병장쑤 22.01.27 09:19 답글 신고
    에휴... 난 그냥 늙으면 죽어야겠다....

    이런글볼때마다... 삭막하다.

    내새끼 키워놨더니... 일년에 120가지고 싸운다...

    기가막히고 코가 막힌다....
  • 레벨 하사 2 욱이g 22.01.27 09:23 답글 신고
    참 마음이 이쁜 와이프네요 절대방생금지요
  • 레벨 준장 그냥싫다 22.01.27 09:24 답글 신고
    이게 맞다 저게 맞다를 떠나서......
    참....고생 많습니다....
    힘내십시요..
  • 레벨 하사 2 욱이g 22.01.27 09:24 답글 신고
    제 와이프면 아가리 찢어xxx
  • 레벨 훈련병 꾸니쪼니 22.01.27 09:41 답글 신고
    와이프분이 생각이 없으신것 같습니다.
    양가 부모는 공평해야 하고, 만약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져야 한다면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고 대화로 풀어야 하겠죠.

    맞벌이라고 하셨으니. 좀 매정하게 들리겠지만
    각자 집안은 각자가 챙기는 걸로 하고 매달 생활비 및 적금, 공금 등은 각자의 월급에서 매달 얼마씩 공용 통장으로 입금해서 생활하는거죠.
    같이 돈모아서 처가는 매년 240 드리는데, 시댁은 120드리는것에 대해 불공평하다고 불멘소리를 한다면 형평성에 어긋나는 거죠.
    와이프 어머니가 아프시고 홀어머니이신걸 감안해서 글쓴분이 백번 양보한것 같은데.
  • 레벨 대령 3 후후후후 22.01.27 09:42 답글 신고
    아이가 있나요?

    아이가 있다면 무언가 단호하게 기준을 제시해서 형평성을 맞춰야 하고

    없으면 빠른 이혼이 님 인생 구제의 길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사고 방식 자체에 매우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 레벨 대위 3 NoName무명 22.01.27 09:47 답글 신고
    뭐 숨긴것 없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한녀"하고 살고계시는 걸로 보입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한녀","이기주의자"
  • 레벨 원사 2 good123 22.01.27 10:17 답글 신고
    저랑 비슷합니다.
    전 몰래 만들어서 수평을 맞춤
  • 레벨 하사 1 하나씩이요 22.01.27 10:20 답글 신고
    부모님 용돈얼마나 드려야 하나 고민되는 시기네요
  • 레벨 중장 정글리안 22.01.27 10:39 답글 신고
    그럼 앞으로 공평하게 매월 20씩 양가 주자고하세요 양심이없으시네..보배댓글도 보여주시고
  • 레벨 원사 3 8사오정8 22.01.27 10:49 답글 신고
    가족분 논리가 신박하네요. 지금도 늦지않았습니다.
    계산기 누르는순간 결혼생활은 이미 끝난겁니다. 물론 가족분이 먼저 잘못한건 당연한거구요.
  • 레벨 병장 시루야 22.01.27 10:57 답글 신고
    두분 다 여유로우시면 작성자의 말이 맞는 것 같지만 어려운 상황이라면 부모님께 명절때 드리는 돈 조금 낮추는 것으로 합의 하심이 어떨까 싶네요.
  • 레벨 대위 3 애수퍼맨 22.01.27 11:09 답글 신고
    용돈 문제 민감한데...
    어차피 와이프가 이기는 싸움...
    아마 와이프는 명절 행사라 삐친듯요..
    매월 들어가는 20만원은 통장을 확인하지 않는 이상 그냥 나가는 비용이고, 명절 이벤트는 다르게 본 듯요..
    그럴땐 선물의 질을 좀 더 높여서 장모님께 드린다고 하세요..

    꼭 당부할게요..통장은 공유하지 마세요..
  • 레벨 원사 1 보배꿀잼 22.01.27 11:22 답글 신고
    남편한테 고마워하기는 커녕.... 이럴수가...
  • 레벨 원사 1 구사랑 22.01.27 12:01 답글 신고
    이건 아니네요. 정말....
  • 레벨 대위 3 o김차사o 22.01.27 12:02 답글 신고
    글 진짜 좇같이 싸질렀다...
  • 레벨 상사 3 지화자좋다 22.01.27 12:16 답글 신고
    수입도 비슷하면 지출도 같이 해도 될듯합니다
    앞으로 양가 똑같이 드리세요
    10원도 다르지 않게..
    와이프한테 말씀하세요
    나는 그게 도리고 배려라고 생각했는데 당신은 아닌거 같다
    그래서 이제 논란의 여지가 없도록 10원까지 양가 지출을 뭐든지 똑같이 하겠다 하시고
    불발되시면..
    공동생활비 갹출하시고 나머지 각자 알아서 사는걸로..
  • 레벨 대령 3 달구지카 22.01.27 12:26 답글 신고
    양심도 없는 참 저렴한 여자
    그럴거면 뭐허러 결혼을 한거야 지가 그냥 지 엄마 모시고 살지
    욕을 한바탕 해주고 싶네.
  • 레벨 일병 맘껏달려라 22.01.27 12:30 답글 신고
    흠....결혼 하신지 얼마나 되신지 모르겠으나..
    빨리 부모님 용돈에 대해 마무리 지으세요..
    지금이야 그래그래 하고 어물쩡 넘어갔다간...추후 더 힘들어 집니다..
    처음부터 합의 보고 결정해야지....이번에 분위기 안좋아 싸울것 같아 미루다간...
    나중에 더 겉잡을수 없는 일이 되어 버립니다....
    지금 와이프님은 매달 20만원씩 드리는걸 자기돈에서 나가는거라고 딱 선을 그은듯 하네요..
    그런데 글쓴이님 용돈은 반대로 공용돈으로 생각 하고 있고...ㅡ.ㅡ
    윗분들 처럼 각자 수입 다 합쳐버리시고 지출 정하세요
  • 레벨 중령 3 혼자사는불쌍한총각 22.01.27 12:46 답글 신고
    부모님이 여유가 있던 없던,,, 결혼 하셨으면 매달 용돈은 드리세요.
    단돈 10만원 이라도 자동이체 걸어두세요.
    어렸을때 받은 용돈,, 지금 드리지 언제 드리나요.
  • 레벨 소령 2 받는만큼만하면됨 22.01.27 13:03 답글 신고
    지옥의 불구덩이에 입문하신걸 축하드립니다.
  • 레벨 중위 1 폭군z 22.01.27 13:24 답글 신고
    횽 존대로 질문 했으면 참 좋았을걸..

    힘내요
  • 레벨 소령 1 꼬냑헤네시 22.01.27 13:48 답글 신고
    그냥 매달 시가 친정집에 똑같이 20만원씩 드리세요
  • 레벨 중사 1 키르히하이스 22.01.27 15:13 답글 신고
    상대가 융통성이 없으면... 같이 맞 불 놓는거 말곤 답이 없음...
  • 레벨 중사 3 intangible 22.01.27 15:20 답글 신고
    어이 형님! 지금 바로 급여 통장 바꾸고 생활비 딱 2분해서 반씩 내고 나머지는 알아서 해.
    둘다 번다며, 돈 함께 모으자 하는데 니부모 내부모 가라쳐서 말한다? 그건 이미 싹수 노란거야.
    돈모아서 집은 언제사고 언제 뭐햐나는둥 말하면 그건 알아서 모은뒤에 계획하고 그 때 반씩 하자고해.
  • 레벨 소령 3 바이올 22.01.27 15:42 답글 신고
    맞벌이므로, 와이프가 번 돈으로 와이프 부모님께 용돈 알아서 드릴 것.
    본인 보무님 용돈 알아서 드릴 것.
    각자 생활비 각출하여 생활할 것.

    그게 맘에 안들면 신중하게 많은 것들을 생각해봐야 할 듯
  • 레벨 상사 1 국민연금내놔 22.01.27 15:54 답글 신고
    아이고야...
  • 레벨 훈련병 로로주 22.01.27 15:58 답글 신고
    세상에 당연한것은 없는데..

    매달 친정어머니 드리는건 당연한거고
    명절되서 시부모님 드리는 돈은
    내 생활비가 줄어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는게 씁쓸하네요


    그런 마인드라면
    부모님 용돈은 각자 개인 용돈으로 해결하는게 맘 편하겠어요
  • 레벨 중위 1 파파마마 22.01.27 16:24 답글 신고
    원글에 답이 있네유 "수입/지출 합치지말고 그냥 매달 공용 생활비 잡아서 나눠서 내자"
    와이프가 그렇게 행동한다면 효도는 각자 셀프로 하는겁니다.
  • 레벨 중사 1 술먹고쿠우 22.01.27 16:26 답글 신고
    이젠 똑같이 하면 됩니다..

    각자 번 돈으로 각자 부모님에게 드리자고 하세요
  • 레벨 원사 3 뻐뀨머겅 22.01.27 18:46 답글 신고
    현자시네. 각각 번돈으로 용돈드리고(금액은 양가 같이) 나머지 생활하면 되쥬.
  • 레벨 대령 1 안철수는남자닭 22.01.27 16:50 답글 신고
    왜 같이 삶??
  • 레벨 소위 3 살아남은LH직원 22.01.27 16:54 답글 신고
    우선 어디다 반말이야 4가지 읍게 그러지 마라유 ㅜㅜ
    둘째 그냥 나안테 넘겨유 돈가지구 싸우지 말구유 ㅜㅜ
    세째 첫그른 거르라 배웠네유 ㅜㅜ
  • 레벨 중사 2 에반데 22.01.27 17:04 답글 신고
    개주작
  • 레벨 대위 1 코로나로주량이더늘어 22.01.27 17:06 답글 신고
    보살이신가?

    첨부터 같이 용돈드리고 몰래몰래 장모님 챙겨드리면 싸울일 하나도 없어요
  • 레벨 중령 2 젖들어총 22.01.27 17:34 답글 신고
    여튼 인류가 돈맛을 알고나서 이 문제가 뭔가 끊이지가 않는듯....
    각자가 벌어서 본인 부모님껜 본인 벌이 안에서 알아서 챙겨주던 말던 하면됨. 난 그냥 그러고 살고있음.
    근데... 슬픈현실은 용돈 드려봤자 손자,손녀한테 더 큰돈으로 불어서 와버림 ㅠㅠ
    그래서 명절때 인사드리고 떠날때 차안밖으로 돈봉투 날아다니고 난리남...ㅠㅠ
  • 레벨 중령 2 그늠이이늠 22.01.27 17:44 답글 신고
    너무 이기적이네...
    와이프분 버럭!!!!
  • 레벨 중위 2 쪼꼬똥 22.01.27 17:52 답글 신고
    각자 부모님 챙기는 걸로....하시죠..
  • 레벨 대위 3 애드나네 22.01.27 18:45 답글 신고
    마음아픈 부모라고 더 애틋한 마음은 알겠지만 부부라면 상대방 부모도 생각해줘야지... 마음이 본인때문에 아픈건지 어떻게 알겠나.. 살다보니 별 사람 다 만나는데 못된 놈들은 대개 어떻게든 불이익 받으며 살더라.. 애가 아프던 부모가 아프던 본인이 아프던... 마음 넓은 사람이 더 품어주던가 칼같이 잘라서 똑같이 드리던가 하세요. 안맞으면 이혼이죠.. 요즘 이혼가정 한두집있는것도 아니고...
  • 레벨 대령 3 spy7 22.01.27 19:34 답글 신고
    이기적에다 양심도없네
  • 레벨 중위 1 리얼팩터 22.01.27 19:39 답글 신고
    그냥

    와이프 생각은

    내 부모만 부모고 엄청나게 소중하며

    니 부모는 나하고는 아무 관련없다.

    근데 왜 니 부모한테 돈을 줘??

    이거임
  • 레벨 상사 1 날아라장산곶닭 22.01.27 21:49 답글 신고
    그냥 부부 별산하세요.... 내돈으로 내부모주고 니돈으로 니부모주라고
  • 레벨 원사 3 창립기념일 22.01.27 22:07 답글 신고
    보통 맞벌이 하면 내가 번건 우리 부모 너가 번건 너희 부모 이렇게 용돈 줄텐데.. 첫 세팅이 잘못된건가..
  • 레벨 원사 3 검은글러브 22.01.27 23:35 답글 신고
    저런 사고면 각자 부모님 챙기는게 정답입니다. 친정엄마만 돈 쓸줄 알고 시부모님은 돈 쓸줄 모른답니까?
  • 레벨 상사 2 해바라기도가끔목아픔 22.01.28 09:04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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