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남자 배구 참피언전을 보면서 경악했습니다
하나는 남자 배구 용병 역사중 가장 기량이 뛰어난 케이타에 놀라고
다른 하나는 세계 배구사에도 그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몰빵 배구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공격수 한 명이 60득점을 했다니~~~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충격적인 혹사라고 봅니다
한 명에 공격수에게만 5세트 끝날때까지 주구장창 공격을 시킨 후인정 감독. 부끄러운 줄 알어라~~~
니가 잘해서 참피언전에 간게 아니다. kb손해보험 회장님은 말리에 계신 케이타 부모님께 집 하나 장만 해드리세요(양심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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