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강용석처럼 내 딸을 괴롭히고 성적 희롱 말을 유트보로 내보내는 세끼가 있으면
난 그냥 안 죽인다.
도도맘 전 남편은 강용석을 허리를 꺽어 죽이고 싶다고 했지만 그건 순간이잔아~ 너무 편하게 죽이는거잔아
나였다면 염산을 들고 가서 얼굴에 붇고 도끼로 팔다리를 짜를것이다~~
딸가진 분들이 그러더만 남자가 세상에서 가장 이쁘하고 사랑하는 여자는 자기 딸이라고~~
미국에서는 미성년자 자기 딸을 강간한 놈을 총으로 쏴 죽인 아버지를 정당방위로 무죄 판결한 사건도 있었는데
참 강용석은 운이 좋아요~~ 미국이였다면 진작에 요단강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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