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교회 다니지 않지만 그래도 신을 믿는 유신론자입니다.
내가 믿는 신은 사랑이 넘치고 인간을 사랑하는 분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입으로만 신을 믿는 자들을 예수님이 말씀 한것처럼 독사의 자식이라고 분노하시는 정의로운 분이라고 믿습니다.
신은 간통하지 말라. 이웃에게 거짓 증언 하지 말라. 서로 사랑하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이런 인간이 매주 교회 가서 모라고 기도하는지~~
그냥 추측인데 강용석은 신을 우습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주6일 나쁜짓 하고 일요일에 교회가서 어린 양처럼 위선이나 떨고 오면 나중에 죽으면 천국 간다고
착각하는 종자들( 대부분 개독들이 이렇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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