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1년전 백내장 수술후 시력이 마이너스로 떨어져서 일상 생활이 불편 합니다
수술후 4개월 5개월까지 원장 선생님은 시력 돌아 온다는 말만 하셨습니다.
답답해서 한국에서 제일 크다는 서울 아산 병원 가서 검사 받았습니다. 담당교수님을 솔직하게 말해 주시더군요
사진을 보여 주면서 망막 가운데 부분이 찌져 졌는데 치료가 어렵다고 이 싱테로 익숙해져야 한다고
그래서 이거 수술 부작용 아니냐고 물으니 교수님이 난감해 하시면서 그건 잘 모르겠다고
(같은 직종이니 난감하다는 느낌이였습니다)
1년후에도 이 상태이니 화가납니다. 1년전 수술때 원장님이 출혈이 나서 수술 시간이 길었다고 하셨습니다
(아마 그때 출혈때문에 레이저가 굴절로 망막이 찌져진거 같습니다)
제가 소송을 건다고 해도 입증 책임을 제가 해야 하기때문에 부담도 됩니다
승산 있을까요?
말로만 좋아 좋다고 하니
좋은 후기 바랄께요.
아는게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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