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일때문에 가입하고 도움을 받고자 글쓰는게 좋지 않아보이시는 유저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아무래도 이전에 저와같은 사람이 글쓰고 도움받고 그저 감사인사한마디도 없이 입쓱 닫고 도망간사람들때문에
시선 자체가 좋지않다는점도 인지하였습니다.
도움을 받고 받지않고를 떠나서 해결이되면 되었다 안되면안되었다 답글남기고
댓글로 관심주시고 마음적으로 신경써주시고 추천으로 신경써주신부분들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글쓸때는 이 일에 관련해서 해결하신분들이 보배드림에 계신다고하여 그분들은 어떤방식으로 해결하셨는지 조언을 들어보고자 가입하고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오늘은 주말이라 어떻게 취할수있는 조취가없네요
소보원에 해결사례들을보니 해결한 경우도있어서 우선 1차적으로 소보원에 월요일에 문의를 넣어보려합니다
아버지는 이전부터 아버지를 많이도와주셨던 친구분들과의 선약으로인해
스트레스 털어 버리신다는 생각으로 그냥 정해졌던 일정대로 절로 2박3일 안정 취하러가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가시면서도 이미 계좌이체도했고 돌려받기 힘들다던데 괜히 싸워봐야 계약서에있는 내용 마저도 실행안되지않냐며 괜히 일키우지말라고하시네요
우선 해결방안이 있다면 알아는보되 제가 결정해서 괜히 진행하지는 말아라 화요일날 돌아오면 그때 이야기 하자고 하시네요
저희 아버지지만 이럴땐 조금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제 입장에선 이번일이 해결이 안된다고 해도 환불을 못받는다해도 저런식의 판매를하는 방식을 그냥 넘어가면 또 다시 다른 피해자들도 생긴다는 생각에 다른 피해자를 막을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보고 싶습니다.
이런 판매업체들에게 이렇게 장사하면 언젠간 큰일나겠구나 최소한에 경각심이라도 심어줄수있는 방법이없을까요?
단순히 제가 찾아가서 전화나 방문을통해 이런식으로 하면되느냐 잘못된거아니냐 라는식의 대처는 판매업체입장에선 정상적인계약이 이루어졌다는 것때문에 해결에 큰의미가 없다는 사례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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