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 회원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제 가족에게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저의 처형 (와이프의 언니)과 같이 살던 사실혼 관계의 남자(44세 김제 출신 본명 : 진수희)에게 살해를 당했습니다.
처형은 이 살인자에게 2년간 가스라이팅을 하여 조종하다가 결국 수면제를 먹이고 목을 졸라 살해했습니다.
낚시 용품을 넣을 캐리어를 구입하자며 같이 산 캐리어에 시신(처형)을 유기했고 시신을 묻기 직전 제 신고로 범인은 잡히게 되었습니다.
살해 후 처형인것 처럼 처형의 핸드폰으로 가족들에게 카톡을 보내며 "나 진수희의 돈 40억을 갖고 다른 남자와 바람나서 여수로 가출했다" 라는 내용으로 살해 후 3일동안 처형인 척을 하며 가족들의 신고를 막는 행위를 벌입니다.
처형을 죽인 날에는 셋째 처제를 집으로 불러 들여 탐한 뒤 살해하려는 시도 계획까지...
위 사실만 보더라도 소름끼치는 사건이지만 사건을 파헤쳐 보니 상상 이상의 싸이코패스입니다.
살해 이유가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처제를 갖기위해 처형을 죽인 미친 살인마 입니다.
해당 사건을 5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사건사고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 김원TV에 제보하였고 어제 영상으로 업로드 되었습니다.
글로 읽는 것 보다는 영상으로 보는게 사건을 이해하기 편할 것 같아서 영상을 올립니다.
영상을 보시다 보면 진짜 싸이코패스 변태적인 성향의 쓰레기같은 살인마의 실체가 나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사건에 대해서 알게되고 같이 분노해주고 이슈가 되어서 저 쓰레기 싸이코패스 살인마가 다시는 이 사회로 돌아오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 영상이 더 많이 퍼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URL 남깁니다.
https://youtu.be/T9ZTsm-3tWw
?
분명 여죄가 있을꺼라 생각되며 공범이나 조력자도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살인마 (44세 김제 출신 본명 : 진수희)
평소 진수 라는 이름으로 살아왔습니다.
이혼하지 않은 와이프가 있으며 아들과 딸이 있다고 합니다.
처형보다 먼저 만나고 있던 내연녀가 있습니다.
타투이스트라고 직업을 말하며 "윤건" 이라는 가명도 쓰고 다녔습니다.
전과 9범에 사기, 성폭력등 전과가 있다고 합니다.
진수희에 대해 아시는 분은 저 장진권, 김원TV 쪽으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장진권 핸드폰 010-3160-4564 입니다.
이 살인마의 얼굴은 제가 공개합니다.
법으로 이런 살인마의 얼굴 또한 개인 정보라며 지켜주는 쓰레기 같은 법은 받아드릴수 없습니다.
신상 공개의 대한 처벌같은거는 전혀 무섭지 않습니다.
저런걸 뭐좋다고 여자들이 좋아하는지
그리고
학력
집안
직업...
모든걸 두루두루.잘 봐야함..
에혀..
딱
봐도..
평밤하거나 온순, 순박하고는
만리장성 쌓은
쌍판인데...
안타깝네요
본인은 아니라고 자신하겠지만
양아치 맞아요.
본인만 모를뿐 주변사람들도 당신을 양아치라고 전부 생각하고 있어요.
문신,직업만 봐도 바로 느낌 오잖아요
몸뚱아리에 문신 그렸다 싶으면 정상적인 사람
아닙니다. 정상적인 사람이 남에게, 가족에게
혐오감을 주는 문신을 안 하죠
그리고 몸에 문신 있으면 대기업 취업 제한됩니다. 결론은 문신이 있으면 전과자이거나
전과자가 될 확률이 굉장히 높다.
고의성이 없는 일부 범죄를 제외하고
남에게 피해를 입히고 전과자가 된 사람은
사회의 쓰레기이다. 물론 음주전과도 거기에
포함됩니다.
목적달성을 위해 뭔들못하나요.
나쁜남자가 멋있다는 개소리 많은데 그런여자들 평소 맞고 다니며 맞는데 길들여져서 벗어나지도못하더라구요
피해자님은 참... 명복을빕니다
여자들은 보통 착각하는게 자신이 평강공주가 될 수 있다고 여김~
편견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손,발 장문신하는 인간들 치고 정상인 사람 못봤슴....
이성을 만날때 문신한 애들만 피해도 인생 반은 성공한거임
영원히 사회와격리가 답이죠
극 혐 !
걸러야할 1순위인데.
잡차에나 하는거지..
몸이 쓰레기라 문신 하는거로 보임
대동강 물을 다 빼서 고기를 손으로 잡을수 있다는 말에 바구니를 들고 뛰쳐나간 사람도 피해자 탓은 아닐거에요?
불법 도박에 수억을 잃은 피해자도 피해자 탓을 하면 안될거에요...님 주장대로라면요.
세상 일이라는게 님 말처럼 가/피해자로 두부 잘리듯 잘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사람들도 이런 일에 가/피해자로 딱 나눠서 볼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그렇게 될수 없는게 진리라는 것쯤을 알고 계시겠죠? 그걸 알면 이런 댓글을 쓸 일이 없을라나?ㅋ
마지막 사진이 붓기 빠진거
나는 뒤도 안돌아볼것 같은데..
엮이지 않는게 최선
작성하신 글 관련하여,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여쭙고,
가해자의 엄벌촉구를 위해
유족 분들과 함께 공론화를 진행하고싶은 마음입니다.
010-4842-3763 모닝와이드 3부 제작진
회신기다리겠습니다.
근데 정말 무섭네요. 결국 피해자가 한명이 아닐 수도 있었던 거네요.
사람 만날 때, 심사숙고해서 만나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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