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찾습니다(9) - 수원?[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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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사이트에서 분석을 하신분이 오해를 하고 잘못 추정한 것 같습니다
해당학원의 방문자 리뷰도 그렇고 다른 사이트에서 해당학원에 다녓다는 분께서 아래와 같이 설명을 하시네요
그러면 동시에 카페의 경우도 오해하고 잘못 추정한 것 같습니다
아래는 원본사이트에서 사건의 남자가 작성한 글과 다른 사람이 정리한 글,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의 글입니다
원 작성자가 쓴 글에는 엘리베이터가 나오지만 추정된 학원의 수강생에 의하면 엘리베이터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건의 남자가 말한 종강이 단순하게 수업이 끝난 걸 얘기하는건지 몇일~몇주 클래스 과정이 끝난건지 모르겟으나 아마 혼동을 해서 분석한 사람이 추정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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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사이트에서 분석하신 분이 오해하여 잘못 추정한 것 같습니다
=
사건 올라온 원본사이트에서 누군가가 유추한 글을 올렷네요..
밤의머신
ccoway
셜록조리사
빨리 남편을 구해야합니다.
진짜 제발요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비싼돈 들여서 종이의집은 왜찍냐 ㅎㅎ
쫙쫙 쪼여오는 맛이 어떠냐?
이 불륜커플아 ㅋㅋ
이게 머라고 흥미진진하냐ㅎㅎㅎ
읽는내내 긴장하며 숨도 크게 안쉬었다ㅎㅎ
즉 따로 사생활이 존중되고 관심을 두려하지않는다.부부일뿐 사생활은 각자 이런느낌일듯.
미제사건 전담팀 하나꾸려주면 모조리 사건해결해보릴것같다.
흥미진진하네
먼가 지도 이슈되도 못찾아 하는 느낌이고
함정은 이거 아닐까.. 하는 느낌 개인적인 견해지만 국비지원 학원에 저정도 부유층 거의 없는데 한반에 그랜져 보기도 힘든데 특히 여자는 내 편견인가..?
바리스타 학원 과 제빵학원 둘다 3달 가본 경험에는.솔직히 힘든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상류층은 보질못해서..
헛짓거리 하러오는 사람들 이거 하나따서 대박창업이라는 허황된 생각에 망상에만 빠진사람들. 뭐 제가 본게 그러다보니 편견이 생긴게 사실인거 같아요.물론 열심히 하려는 분들도 드물게 있었지만..
내 주변에 가난한 사람만 잇나보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잘못된 말이엇나 싶네요.누구나 경험한게 다를수 잇고 거기서 편견이 생긴건 인정합니다만.s클 타시는 분한테 그런소리까지 들으니 반성해야겟네요
어떤 사람들이보면, 그 부분 한정해서(+ㅎㅎ까지) 자기가 돈 많진 않지만 여유있다는 어설픈 부자들이 더 없는 사람 무시는 잘하는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융.
왜 이말씀 드리냐면, 본인께선 돈 더주고 배우는것에 대해 가난하게 사는 이유를 유추? 단정? 하셨다 하시니, 다른 사람도 댓글단 분의 글보고 돈 좀 있다고 사람 무시한다 생각할 수 있으니 적은겁니다.
굳이 수사력 자랑한다고 신상까지 다 털어서 공개하면 여자분 신변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우린 3자이니 당사자에게 심판할 권리를 주고 기다리는게 좋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한솔요리학원수원점만 엘레베이터가 있다네요
화력 대단합니다
저는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들 요리학원 보내지 마세요
아주 사랑과 정욕이 싹트는 곳입니다
추천 합니다
참 힘들게 산다..
남편분 등판 안하나요~
보배 안하는 남자 없는디..
하나 건너 하나에게 다 이야기 듣는데;;
남편분은 빈둥빈둥이고
아내분은 건물주 외동딸이먼 어쩔겁니꽈~~
엘베있고.
CC있고.
올 4말5초에 인가 나왔을터.
주차입출 초보 극악..
다들 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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