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2022년 07월 30일 오전 12시~30분 경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구암1동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새벽에 어머니 연락을 받고 급히 차를 타고 본가에 갔는데 앰뷸런스 2대와 경찰차 3대가 있었습니다.
집에 도착을 하니 어머니는 울고 계셨고 아버지께서 피를 많이 흘리며 마당에 주저앉아 계셨습니다.
사건 발달은 2층에 세입자 아저씨가 저희 어머니, 친 누나에 대한 성희롱 강간을 하겠다 이런 말을 자주 했고(녹음 파일 있습니다),
아버지를 막 욕하며 이랬는데 아버지께서 듣다가 조용히 해 달라 말을 했습니다.
이 직후 1층으로 내려와 아버지를 마당으로 끌고 나가 일방적인 무자비한 폭행을 하였고 화분 지지대와 깨진 화분 받침대 파편으로 머리를 가격해
살인 미수 행위를 하여 아버지는 지금 응급실에 실려 입원하셨습니다.
새벽에 진단하여 소견을 들었는데 가슴이 내려앉았습니다.
뇌출혈과 오른쪽 안구 손상, 타박상, 살이 찢어짐 등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지금 2층에서 에어컨 키고 자고 있는 가해자를 보며 화가 나서 제가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르는 심정입니다.
꼭 사람이 죽어야만 처벌 받나요?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죽어도 죽은사람이 손해예요.
안타깝게도 법은 사건을 방지하기 위함이지 특히 한국에선 모든 사건 사고를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법으로 응당한 대가를 바랄수 없는게 현실입니다.ㅠㅠ
변호사부터 선임하세요. 이게 지금 상황에선 최선.
글도 전달하고 싶은 내용으로 법적 문제없이 파급력있게 변호사 손 거쳐서 쓰시길 바래요.
외상수술의사입니다.
경찰서 에서 잘해결해드릴겁니다...
너같은 인간인 여기 안와도됨. 탈퇴해 2014년에 가입했으면
늦게 이 사이트 알았을수도있지
일상생활가능하냐
태평하게 잠을자고있다고요?
당장올라가서 골프채로 대가리를
이열치열 입니다
외상수술의사입니다.
경찰이 일을 원하는데로 안해주는가 보죠?
차분히 기다려서 결과를 받아보신 다음에 올리셔도 될꺼 같은데 당일 가입하셔서 대충 글 올리셨네요.
그러나 마음은 주먹이 우선...
경찰 다 가고난뒤 밤에 조용히 찾아갈듯 합니다
도움 받을 곳이 없으니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서 도움받을려고 하는거죠
도움 받을곳 있으면 그분 찾아가서
자문 구하고 있겠죠?
전 님 댓글이 이해 안가네요
머리는 왜 달고다녀요 아들이 응급실에서 아버님 치료하는건 아닌데
---지금 2층에서 에어컨 키고 자고 있는 가해자를 보며 화가 나서 제가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르는 심정입니다.
당일가입?
왜 어머니랑 누나한테 강간하겠다고 그랬고 왜 아버지는 그리 심하게 폭행했나요?? 도대체 왜??
일단 아버님 병원에 입원하셔서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가족분들 마음의 상처도 치유되시길..
아닌가?
생각이란걸 하고 살어라
첫가입 첫댓글 인증사진 파일도 없고
매일 합의 좋게유도 하고 빤스런::)
이와중 시방세 추천1위ㅋ 어러니
우리가 호구다ㅋㅋㅋ합의없다 시전한 선생님 누구있나요? 으휴 보배는 호구와트다
너무 안타까운상황이네요
앞뒤상황이 부연설명이 되면서
투명해져야 보배화력이 ., ,
맞았다.
뚝배기가 깨질뻔 했으니 상대방의 살인미수다.
가족도 피해자다.
억울하다.
뭐 이런류의 글이 대부분인것 같네요.
글이 사실이라면 사정이야 딱하지만 왜? 어떻게? 일이 발생했는지도 중요할듯요.
몇 주 진단 그러면 이해쉬운데 너무 과장하는게 보임.
상해로 기소 살인미수 기소하면 무죄 날수도
재판 이야기는 나오지도 안는데..
새벽이라 잠이 들깨셨나....
심히 정신적인 문제가...
주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세퀴 파출소서 무릎꿇고 빌든데
나중에 나갈때 존나 지랄하고 나가데
일부 세입자들은 반성 그런거 몰라요
똥이 드러워서 피하지머
아버지 피해가 크니 법대로 처리하시길
죽이면 당신만 손해^^
가해자는 안잡혀 갖다는게 ? 뻥이야 진짜야?
해당 게시글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저희가 취재를 통해 꼭 도움이 되고자 하니 괜찮으시다면 언제든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카카오톡 @mbctruestory / O1O-4842-44O5
왜 안잡아가가지구..ㅜ
법이고 뭐고 다 소용없어요.
일단 조지고 그다음에 뭘해도 해야죠
해당 내용과 관련해 이야기를 좀 더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래 연락처로 전화나 문자 부탁드립니다.
010-2310-7087 경남방송 김영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