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spree 형사들이 잠복할 때 나 잠복한다 알리고 잠복하나요? 잠복의 기본이죠
남들에게 알려야 갈 이유가 있다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
저는 작전의 노출이라고 생각한 건데
님 말씀은 가해자 잡는게 목적이 아니라 홍보가 목적이었다는 건가요?
잠복이란건 잡을 수 있을지 없을지는 알 수 없으나 가능성이 있으니 시도해 보는 것이고
홍보후 잠복은 그 가능성마저 사라지는 것이니 차이가 크죠
경과에 대해서는 추후 알리는 것이 성공의 경우 더 통쾌했을 것이고 성과가 없었더라도 다들 격려와 응원을 앴을 겁니다
효과적일 것 같네여.
효과적일 것 같네여.
좋은 방법을 생각해 보아요 ..;;
/> ㅎ 선동질 하고싶구나?
본인 이야기하는듯
매일 밤마다 그렇게 불침번 서기 힘들어요.
못 잡아 아쉽네요
그 새끼 보배 보고 안나온건 아니겠죠?
아쉽지만 경찰의 블박이나 cctv 수사를 기다리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 아파트 cctv 나이트 비전도 안되고 관리 안한지 오래 되었다고 하네요
분명 보배 할텐데ㅎ
밤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근데 그놈이 맨날 송곳으로 그것만 쑤시겠어요?
바보가 아니구서야 바로또그랬다가 잡힐라구 잊을만마면 또 쑤시겠지!
그것 사용해보는것도 방법일꺼 같습니다
잠망경 메타를 사용하시면 사람 상대로 은폐도 가능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는 모션 감지해서 촬영되는 블랙박스라 생각 하시면 됨
요즘은 핸드폰으로도 볼 수 잇어요
베이비,댕댕이 카메라같이
사냥꾼은 헌팅 플랜과 은밀하게 스코프를 오픈
처음부터 궁금한 이야기 같은데 제보했으면 잡았을텐데
보배에 올려서 가해자도 다 봤을거고
잠복은 몰래 해야 잠복이지 잠복하러 간다고 다 알려줬으니 이젠 못 잡죠
이전에 보배 이슈에 앞장 섰던 분들 보시면 알겠지만 시작 전부터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움직였죠
남들에게 알려야 갈 이유가 있다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
저는 작전의 노출이라고 생각한 건데
님 말씀은 가해자 잡는게 목적이 아니라 홍보가 목적이었다는 건가요?
잠복이란건 잡을 수 있을지 없을지는 알 수 없으나 가능성이 있으니 시도해 보는 것이고
홍보후 잠복은 그 가능성마저 사라지는 것이니 차이가 크죠
경과에 대해서는 추후 알리는 것이 성공의 경우 더 통쾌했을 것이고 성과가 없었더라도 다들 격려와 응원을 앴을 겁니다
그런 점에서 보배 이슈에 뛰어들어 상황보고까지 하시는 걸 보고 떠오른 제 생각입니다
예전엔 대부분 경비들이 그런짓을
고생하셨습니다.
이건 너무 비효율적인거 아닌가요??
그러나 번인이 어제 하루만 안왔거나 다른곳으로ㅠ갔고나 그런 상황도 배제할수가 없는거니, 너무 심려치마시고 헛탕쳤다 생각하지 마세요~~
봤다고 생각하고 아 내가 경솔했구나
인지하고 무언가를 할때는 좀더 신중하고
철저해야 겠다라는 생각을 해봄이 맞을텐데
어째 관종미 냄새만 폴폴 풍기네
여병추 적극 추천드릴께요
형님. 고생 많으셧고. 한번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조용히 행동하세요
본인은 큰 도움 준다고 생각했을지 몰라도 그게 아닐수도 있어요
가해자가 보고 있을수 있는데 조용히 있다 오시지 왜 피해자한테 연락도 하시고..
님 더운데 정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응원할게요! 추천 박습니다
반대 1번씩. 있는게 수상해서...
하루살이보다 가치없는 범죄자새끼야
진심어린 사과를해라 ㅈ만한새키야
언제 누가 어디서 잠복할지 모르는데 나같아도 안하겠네요.
이제 편히 주차하세요 피해자님
연타로 펑크낼수는 없쟎소.
고생했소.
나잡아바라 하고 있네
다 그렇게 자만하다가 잡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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