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여행...
그 여행의 증인은 누구일가요?
가족이 처음이고
그 다음은 친구들이고
그리고 연인
또는 연인에서 더 발전 된 새가족이 된 존재...
인생이나 여행이나
누군가 크던 작던
많던 적던
기억해 주는 사람
그 사람은 나의 증인이겠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요.
누군가 제 삶의 증인이 되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항상 있습니다.
그 증인이 기억하는 시간이 긴...
그런 증인.....
https://youtu.be/Igs4GVe9IIo
계란이죠.
그나저나 형님 많이 힘드신가봐요.
몸보신하셔야겠구만요.
잽이형 잡아다가 배받이로 먹자구요.
삶은 가족과 함께 입니다.
새로운 가족은 늘 불안 하지만
잘 만들면 안식처 입니다.
기억해줘~~~~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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