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이후 22년만에 혼자라도 메이저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 타보려고 하는데
다른 놀이공원은 탈 만한게 5개 이하(타본 것이 좀 있어서 입니다)이고, 에버랜드만 7~8개 정도 되서 다음 주중에 연차인 날 하루 있는데 이 때 오후권으로 가보려고 하는데
폐장 전까지 더블 락스핀, 렛츠 트위스트, 롤링 엑스 트레인, 허리케인, 챔피언십 로데오, 콜럼버스 대탐험(시간 남으면), 터스코 싱이레, 티익스프레스 이렇게 타보려고 하는데
대기시간 감안하면 빡빡한지 금전적 부담을 감수하고서라도 종일권 끊은 것이 나은지 궁금합니다
여담으로 빅3, 빅5 부활했으면 합니다ㅋ
월, 금만 피하신다면......
저번달에 다녀왔다는....ㅠㅠㅠㅠㅠㅠ
타고나서 토합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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