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거주중이며 키는 모르겠지만 180~200kg정도로 보이는 초고도 비만녀인데...
국제시장, 서면거리 등 부산시내 주요 시장 등에 자주 나타나고 본인이 예쁘냐고 상인이나 방문객 등에게 항상 묻습니다.
그리고...
서면역 롯데백화점 지하1층 입구 앞 분수대에서...
초고도비만이면서 지능역시 5살 수준(속칭:저능아)
지하철안에서...
이제는 제작진한테도 애정표현, 구애행동을 서슴지 않는다.
지하철역 부근 편의점에서도
구애행동은 계속된다.
애인이 있다고 딱 잘라서 말하는 점원.
이 점원의 심리...
제가 추측해봅니다.
만약 애인이 있다면 있다고 대답하겠지만...
실제로 솔로일 경우 애인이 없다고 하는데도 애인이 있다고 말할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정신나간 지능낮은 뚱녀를 가까이하기 싫기 때문이겠죠. 이게 남성의 본성일지도 모르겠죠.
윤미선 씨의 심리...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아무나 걸려라.
두드리면 열리리라.
그리고 윤미선 씨의 집에서...
윤미선 씨의 옆에 있는 분은 윤 씨의 어머니. 딸 때문에 우리는 상상도 못할 수준의 고생을 하고 계심 ㅜㅜ
자막에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훈남 카메라맨은 있다고 대답함. 근데 윤미선 씨가 나이가 더 많아보이던데...
카메라맨의 심리 역시 편의점 점원과 동일하겠죠.
한편...
시집가고 싶은 욕망이 큰 이유로 맨날 애인이 있냐, 예쁘냐는 질문을 길에 다니면서 아무 사람들에게나 해대고 있음.
만약 애인이 없다, 솔로다라고 답을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해봅니다. 아마도 나랑 사귀자라면서 철거머리같이 달라붙을것 같음. 초고도비만의 건강상태 때문에 선천적으로 뛰어 다니는게 불가능하겠고 애인없다고 하는 사람은 필사적으로 그 자리에서 도망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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