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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에도 좋지만 박정운님은 역시 오늘같은 밤이면 이쥬
아직 60도 안됐는데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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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흘러 어릴적 연예인들이 돌아가시는게.너무 마음이ㅡ아픕니다 나는 아직도 20살같은데 세월은 미친듯이 빠르게 흘러가네
오장박 세대라서 마음이 더 아프네요.
기사 내용 중에 술을 입에도 안 대는데 스트레스가 원인인 듯 하다...는 지인의 말이 있는데, 음주 자체로 인한 간손상 여부를 떠나서, 간세포 손상(간염)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간섬유화증이 진행되며 병변이 간 전체에 퍼지면서 간경변증(간경화)가 됩니다.
딱히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아도 간염이 치료되지 않고 오래 지속되면 궁극에는 간섬유화가 심해져서 간경변으로 갑니다.
당뇨병,고혈압,간염 3가지는 조기진단과 꾸준한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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