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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콜린채프먼 22.09.26 22:44 답글 신고
    다음번 글은 축하댓글을 달수 있길 바랍니다
    힘내시고 마음을 차분히 가지시기 바랍니다 ^^
    답글 0
  • 레벨 중사 1 가장자극적인나라 22.09.26 22:45 답글 신고
    토닥토닥.
    예쁜 아들과. 웬지 정이 많으실것 같은 남편분과. 힘든 시간 잘 넘기시기를 바래요.
    그리고 생각지도 않았을때 좋은 소식이 쓱~ 오기를 기원합니다.
    답글 0
  • 레벨 원사 1 들녁의밤 22.09.26 22:47 답글 신고
    토닥토닥.
    분명 또다른 생명이 찾아올겁니다.
    아예 임신이 안되시는게 아니니
    분명 둘째가 짠하고 나타날겁니다.
    넘 슬퍼하지 마시고
    편안한 맘으로 기다리세여~^^
    꼭 올겁니다.
    답글 0
  • 레벨 원수 콜린채프먼 22.09.26 22:44 답글 신고
    다음번 글은 축하댓글을 달수 있길 바랍니다
    힘내시고 마음을 차분히 가지시기 바랍니다 ^^
  • 레벨 중사 1 가장자극적인나라 22.09.26 22:45 답글 신고
    토닥토닥.
    예쁜 아들과. 웬지 정이 많으실것 같은 남편분과. 힘든 시간 잘 넘기시기를 바래요.
    그리고 생각지도 않았을때 좋은 소식이 쓱~ 오기를 기원합니다.
  • 레벨 원사 1 들녁의밤 22.09.26 22:47 답글 신고
    토닥토닥.
    분명 또다른 생명이 찾아올겁니다.
    아예 임신이 안되시는게 아니니
    분명 둘째가 짠하고 나타날겁니다.
    넘 슬퍼하지 마시고
    편안한 맘으로 기다리세여~^^
    꼭 올겁니다.
  • 레벨 소령 2 끼애애앵 22.09.26 22:51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장 눈부신희망 22.09.26 22:52 답글 신고
    힘내세요.
    저는 두째를 원하기만 하나 봅니다.
    애기 엄마가 작년에 계류유산하고
    아직 소식은 없어요. 첫째가 있어 병원까지는 생각안해서요.
    저희보다 나이도 젊으시니 충분히 천사가 찾아올겁니다. ^^
  • 레벨 소장 공인중개사 22.09.27 01:02 답글 신고
    맛난거 드시고, 즐겁게 생활하고, 운동하고, 좋은거 먹고 행복하게 지내면 다시 찾아올겁니다.

    해외에서 난임의 경우 시험관을 하는경우와 인도 대리모를 찾는 경우도 있는데..

    그리고, 메디테이션이라고, 명상하고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서 자연임신하는 사례도 보고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이랑 천천히 산책도 하시면서 그리고 때론 땀흘리며 운동도 하시면서 즐겁게 지내세요..
  • 레벨 간호사 내생각했구나 22.09.27 01:25 답글 신고
    그냥 아파하지말고 슬퍼하지말고 조바심내지말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산다는건 흐르는 물같아요. 내 작은물줄기 흐르다보면 또 어느 다른 물줄기를 만나서 내를 이루고, 그렇게 또 흐르고 흘러서 큰 강을 만나고 바다로가듯. 맘편히 즐겁게 사시면서 마르지말고 흐르다보면 꼭 원하시는 샘물이나 오아시스? 아니면 멋진 폭포를 만나게 될거예요^^ 기도할께요^^
  • 레벨 하사 1 오산악바리 22.09.27 01:30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소위 2 성산포가는길 22.09.27 05:39 답글 신고
    잘될거예요 잘될거예요 힘내시고
  • 레벨 상사 2 대머리속에지우개 22.09.27 09:26 답글 신고
    아이세명 아빠가 좋은기운 불어넣어드립니다
    팍 팍....
  • 레벨 일병 stoneisland 22.09.27 09:53 답글 신고
    저두 와이프가 두번의 유산 인공수정 시험관 모두 실패하고 나서 더 해보자는걸 와이프 힘들어 하는게 싫어서 둘만 재밌게 살자고 했네요. 글쓴이님께는 꼭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네요^^
  • 레벨 하사 3 가나다롸 22.09.27 10:18 답글 신고
    ㅠㅠ 약해지면 안되면 마음 강하게 먹으세요!!!
  • 레벨 중령 3 무정실 22.09.27 10:35 답글 신고
    에고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잘 추스리시고 건강한 아이가 올수있게 꾸준히 운동을 좀 하시면 어떨까요?
    도심길 보다는 산길을 2~3씩 걸으시면 어떨까 싶네요.
  • 레벨 원사 3 폰번호 22.09.27 10:49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소위 2 나은아부지 22.09.27 11:30 답글 신고
    회복잘하시고 금방 새로운 생명이 찾아올꺼예요~
  • 레벨 하사 2 토쿠스 22.09.27 12:21 답글 신고
    꼭 잘될겁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 레벨 상사 3 오징어사오냥 22.09.27 12:24 답글 신고
    삼신 할매요

    건강한 아이 점 지어 주이소
  • 레벨 훈련병 김꼬마 22.09.27 12:26 답글 신고
    힘내세요! 예쁘고 건강한 아이가 꼭 올겁니다 건강잘챙기세요!!
  • 레벨 병장 작두오빠 22.09.27 12:38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상병 건듬물어 22.09.27 12:45 답글 신고
    힘내세요.
    이쁜아이가 멀지 않아 다시 찾아올거에요.
    기운내시고, 가족들 생각하며 다시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마이샷 22.09.27 12:51 답글 신고
    저희 와이프 첫째 낳고 자가면역질환이라는 진단 받고 약복용하고 지금은 알러지주사만 맞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자식과 남편도 어머님의 아픈 모습을 보고 같이 슬퍼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포기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위와같은 제 개인사정으로 저는 와이프의 둘째 갖고 싶어하는 마음을 들어주지 못하고 "너가 아프고 우리애가 마음 아픈걸 난 못보겠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위해 난 모험을 하고 싶지 않아. 이런 내 마음도 헤아려서 당신이 결정하자는 대로 따를게."
    우리가족은 이제 오직 1명인 우리애만 이뻐하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어머님도 힘내시고 꼭 고민이 행복한 모습으로 해결되시길 빌겠습니다.
  • 레벨 하사 2 세드이카루스 22.09.27 12:55 답글 신고
    토닥토닥.. 이쁜 아가가 곧 다시 찾아 올겁니다. 힘내세요
  • 레벨 일병 후하고불면 22.09.27 12:57 답글 신고
    힘내세요 글쓴이님은 정말 위대한 어머니라는

    거...힘든 시기 가족분들과 잘 헤쳐나가셨으

    면 좋겠네요
  • 레벨 하사 2 철들어아빠 22.09.27 13:02 답글 신고
    좋은 일만 생길꺼예요.
    기운 내세요!!
  • 레벨 하사 2 damc 22.09.27 13:02 답글 신고
    몸건강하게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 레벨 원사 3 동글이둥글이 22.09.27 13:03 답글 신고
    저또한 누구의 어떠한 위로도 저와 제 아내에겐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냥 가만히 일상과 똑같이 관심가져주지 않는게 훨씬 좋았습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을 보아도 눈물이 주르륵...
  • 레벨 일병 GetzRoy 22.09.27 13:14 답글 신고
    마음 편하게 조급해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찾아오더군요 첫째는 시험관하셨지만 안타깝지만 자연임신도 하셨으니 이번에는 마음만 편히 가지시면 다시 자연 임신도 충분하리라 봅니다
  • 레벨 하사 2 사진여행작가 22.09.27 13:14 답글 신고
    힘내세요. 좋은 결과 있으실껍니다. 둘째 셋째가... 그다음 태어날 아기를 위해 축복 해줄껍니다.
  • 레벨 원사 3 똬르 22.09.27 13:16 답글 신고
    꼭 다시 힘내시고 좋은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레벨 하사 1 하늘바다달 22.09.27 13:38 답글 신고
    기다릴께요 꼭 좋은소식을 들고오실거라고 믿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그럼 좋은 일들이 생겨날껍니다. 홧팅
  • 레벨 소위 1 소율낭자 22.09.27 13:52 답글 신고
    저도..
    와이프도..
    40 에 첫 딸..
    41에 아들.,
    남매
  • 레벨 중사 1 kor01000 22.09.27 13:53 답글 신고
    방금 삼신할머니께 빌었습니다 글쓴이님께 이쁘고 건강한 아기 보내 달라구요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운전습관makes피스 22.09.27 14:03 답글 신고
    제 나이 41에 결혼해서 43에 시험관 1차 실패, 2차 시도 전 40세 와이프와 자임 성공했어요. 2차까지 맘편히 좋은 생각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도움이 된거라 생각합니다. 늦지 않으셨으니 힘내시기 바래요
  • 레벨 상병 포트리스듀크 22.09.27 14:03 답글 신고
    힘내세요 ㅠ
  • 레벨 병장 엉덩이탐정단 22.09.27 15:07 답글 신고
    첫째가 아주 대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꼭 다음번에는 잘될겁니다
  • 레벨 상병 달콤푸딩 22.09.27 15:19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사 3 p999k 22.09.27 16:13 답글 신고
    글하나 남기고 싶어 로그인했습니다
    더 건강하고 이쁜 아기천사가 다시
    찾아 올꺼에요
    항상 가족들과 좋은시간 보내세요
  • 레벨 대위 1 근육뿡뿡소방관 22.09.27 16:34 답글 신고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될겁니다..천사가 친구 데리고 오려고 잠시 떠난듯 합니다ㅡ
  • 레벨 병장 정품윙크 22.09.27 16:39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령 2 깔꼼이 22.09.27 16:39 답글 신고
    이러한 일에 어떤 힘도 보탤 수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 레벨 병장 달려라김프로 22.09.27 16:43 답글 신고
    저도 결혼 5년만에 시험관으로 쌍둥이 낳았습니다 한번 유산됐었는데 그때 혼자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음에는 잘될겁니다 마음편히 가지세요
  • 레벨 대령 1 국가대표 22.09.27 16:53 답글 신고
    예쁜아가야
    꼭 찿아옵니다.

    내말이 꼭 맞습니다.
  • 레벨 병장 훈목 22.09.27 16:58 답글 신고
    뭐라 위로 드릴 말씀이 없네요. 힘내세요!!
  • 레벨 병장 삼성맨208호 22.09.27 17:07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위 1 흰수염해적단 22.09.27 17:26 답글 신고
    토닥토닥~그래도 건강이 최고입니다..반드시 축복이 오리라 믿습니다.
  • 레벨 하사 3 물트라 22.09.27 17:27 답글 신고
    저도 겨우겨우 늦게 얻은 딸이 하나 있어요. 나이 먹고 딸아이를 보고 있으면 그것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비슷한 사례로 딸아이 엄마도 힘들었거든요... 이런 얘기들 글이 올라오면 항상 남일 같지 않고 그래요. 힘내세요.
  • 레벨 소장 바이프로스트 22.09.27 17:53 답글 신고
    저희가족이랑 비슷하네요~
    아기 옵니다~ 올겁니다
    몸도 건강히 그보다보 마음을 건강히 하면 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소장 검이승이 22.09.27 17:55 답글 신고
    쌍둥이 아빠입니다~~제 기운 나눠드릴께요~~~~얍!!!!
  • 레벨 대위 3 드럼통몸매 22.09.27 17:57 답글 신고
    힘내세요
    분명히 좋은날이 올것입니다
  • 레벨 상사 1 아나뭐별병 22.09.27 18:02 답글 신고
    힘내세요 토닥토닥
  • 레벨 이등병 선두리 22.09.27 18:03 답글 신고
    저희 부부는10차까지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만 사슴님은 꼭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라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 레벨 원사 3 100PD 22.09.27 18:07 답글 신고
    저희 와이프도 43살인데 둘째는 시험관으로 했는데 성공했습니다.
    힘내십시오
  • 레벨 상사 2 멋진놈나쁜놈 22.09.27 18:23 답글 신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무어라 말씀 드리기도.....기도 하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월메 22.09.27 18:23 답글 신고
    힘내세요 화이팅~
  • 레벨 병장 다윤인아빠 22.09.27 18:32 답글 신고
    저희도 첫째 낳은 뒤에 유산 2번이나 하였지만 현재 3자매 키우고 있습니다. 맘 편히가지고 즐겁게 사신다면 새로운 천사가 찾아올겁니다. 행복하세요~ ^^
  • 레벨 간호사 100300400 22.09.27 18:45 답글 신고
    더 건강하고 예쁜 아기가 곧 찾아올 거예요. 저도 첫째둘째 모두 시험관해서 낳았는데 9살 터울이예요~
    건강하게 몸 만들면서 기다세요
  • 레벨 중사 2 ㉸레㉱GT 22.09.27 18:56 답글 신고
    힘내세요

    꼭 건강하고 이쁜 아기가 찾아올거라고 믿어요^^
  • 레벨 대령 3 arnold 22.09.27 19:01 답글 신고
    꼭 좋은 소식 있을 껍니다. 힘내시구 화이팅 하세요~
  • 레벨 소위 2 큐브드럼 22.09.27 19:14 답글 신고
    토닥 토닥 이뿐아이가 찾아올거에요 ^^
  • 레벨 중사 2 지니어리 22.09.27 19:14 답글 신고
    정성이 진실되면 꼭 이루어집니다...
    여기 울산서 진심을 담아 응원합니다!!!
  • 레벨 중령 1 에너자 22.09.27 19:14 답글 신고
    건강이 우선입니다. 기운 내세요
  • 레벨 소령 3 그래그거야 22.09.27 19:40 답글 신고
    누님 파이팅!
  • 레벨 원사 2 강토스 22.09.27 19:47 답글 신고
    토닥토닥 ~~~~ 힘냅시다
  • 레벨 중사 1 who다닥 22.09.27 20:26 답글 신고
    토닥토닥! 또 하늘이 선물처럼 안겨 주겠지요
  • 레벨 일병 울진꽝루어 22.09.27 20:35 답글 신고
    토닥 토닥 ^♡^ 믿어세요 자신과 자식과 신랑과 복된삶을...기원 합니다
  • 레벨 하사 1 사마귀유치원 22.09.27 20:41 답글 신고
    초산 아니시면 50까지도 문제 없어유
    화이팅!!!!!!
  • 레벨 대위 3 뺀질이용병 22.09.27 21:06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전라도망치79 22.09.27 21:10 답글 신고
    저희도 유산(1번) 인공수정(3번) 시험관(3번)으로 귀한 첫째를 얻었고 둘째는 자연적으로 태어났어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좋은소식 있을꺼에요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2.09.27 21:10 답글 신고
    삼신할매 건강한 아기 점지해 주세요
  • 레벨 이등병 샐러드 22.09.27 21:17 답글 신고
    저는 결혼 15년만에 자연임신으로 아주 귀여운 딸래미를 출산, 잘 키우고 있습니다. 집사람나이 40넘었을때니 너무 상심마세요^^
  • 레벨 상병 머다냐잉 22.09.27 21:35 답글 신고
    그마음 이해합니다. 전 아직도 아이가 없써요
    낼모레 50인데 이젠 포기입니다.
    본인은 아직 젊으니까 포기하지마세요
  • 레벨 하사 3 찰랑찰랑찰리스 22.09.27 21:36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령 2 절물먹고로또1등 22.09.27 21:47 답글 신고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되요~ 매일 행복한 생각만 하셔요~ 큰애가 얼마나 이쁜짓을 많이 해요~~~
  • 레벨 이등병 야생굼벵이 22.09.27 21:58 답글 신고
    뭐라 드릴 말쓰 이 없네요 힘내십시오ㅜㅜ
  • 레벨 중위 2 잘살아보까 22.09.27 21:59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대령 2 무광깜둥이 22.09.27 22:07 답글 신고
    제가 아는 누나는 많은 노력끝에 43세에
    건강한 아이를 가졌더라고요
    스트레스가 가장 큰 적인것같습니다
  • 레벨 대령 3 에덴의불칼 22.09.27 22:17 답글 신고
    세상 그 무엇보다 위대한 이름
    ㅡ그대는 엄마입니다
  • 레벨 중위 3 닥치고까 22.09.27 22:34 답글 신고
    아 눈물나
    저도 힘든적이 있었는데
    첫째이후 5년만에 찾아온 둘째가 벌써 12살이네요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행복은 금방 찾아 오실겁니다
    너무 힘들어 하지 말구 첫째에게 많이 웃어주세요^^
  • 레벨 소위 1 겐조지오 22.09.27 22:42 답글 신고
    기다리시면 반드시 올거에요
    힘내세요
    얼른 오너라
  • 레벨 대위 1 잔츄의자격 22.09.27 22:46 답글 신고
    마음이 아픕니다. 얼마나 아프실지 상상이 안갑니다. 부디 아프지마세요.
  • 레벨 원사 1 광대들의왕 22.09.27 22:52 답글 신고
    저랑 딱 반대시네요..
    저희는 2명에 태아를6ㅡ8주만에 떠나보내고
    3번째 만에 천사가 찾아왔어요.
    둘째를 갖고싶지만 사실 무섭네요..

    저같은쫄보가 아니시니 곧 이쁜 둘째천사가
    올꺼에요. 마음편히 먹는거아시죠?
    둘째소식 올려주심 제가1등으로 댓글달께요!!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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