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백반 메뉴는 늘 8천원인데
보니까 9천원을 받는거에요
분명 같은 음식을 드셨던 분도 몇 분이 계산했는데
8천원 받더라구요
이런경우 어떠케 해야할까요
(오년을 다녔습니다 천원 때문에 그런게 아니에요 )
정해진 백반 메뉴는 늘 8천원인데
보니까 9천원을 받는거에요
분명 같은 음식을 드셨던 분도 몇 분이 계산했는데
8천원 받더라구요
이런경우 어떠케 해야할까요
(오년을 다녔습니다 천원 때문에 그런게 아니에요 )
아니면 계란 후라이든가
가서 말해봐유 꿀리는것두 읎으신디 왜 못물어봐유
그 자리에서 직접 물어보시지 에긍
원래 잘 안보는데 워치에 떠서..
아~ 뒤늦게 확인하셨군요
이게 사실이라면 돈의 액수를 떠나서 기분이 상하죠 . 5년 다니셨음 단골 가게인 거 같은데. 전화로 확인을 해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래야 속시원하죠 미련 안 남고
스스로 무안해 지는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알아보니까.. 이러이러해서… 그게 맞았더라… 같은…
오해가 생기면 빠르게 당사자와 얘기해서 바로 잡는게 최선입니다…
저도 약간 비슷한 성격이지만… 고치려고 노력해요…
어느 음식점을 가던… 불만족스러우면…
그냥 담엔 안가면 되지… 했었는데…
그 음식점 입장에선 정말 모르고 지나쳤던 부분도 있을 수 있기에….
기분 나쁘지 않은 수준에서 피드백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여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피드백을 해 줘야 발전을 하든 후퇴를 하든 할거라는 생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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