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 않은 아파트 주차장 역주행
아예 퇴근시간 맞춰서 아내분이 차로 여성주차장 대기하다 비켜주고 트럭주차
관리실에서 공고문 붙여도 무시~
사고날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도 말은 듣지도않네요
답답한마음에 글적어봅니다
아무렇지 않은 아파트 주차장 역주행
아예 퇴근시간 맞춰서 아내분이 차로 여성주차장 대기하다 비켜주고 트럭주차
관리실에서 공고문 붙여도 무시~
사고날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도 말은 듣지도않네요
답답한마음에 글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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