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정인이 아빠임을 주장하며
정인이 위패를 훔쳐가 정인이 후원금을
갈취해간 @제이TV 정병곤
(보배드림 닉네임 카라반여행)이 정인이
후원금을 횡령함 혐의로 지명통보가 되었습니다.
(2주 뒤 지명 수배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서울의 소리가 주최하는 시위에 참가하며
공천 받으려고 정치권에도 기웃기웃
거리고 있다는 제보도 받았는데
정병곤씨를 발견한 회원님들께서는
관할 경찰서에 신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서울의 소리에서도 정병곤의
정인이 기부금 횡령 지명수배 통보 내용
파악하시고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하셔야
할 것 으로 보입니다.
카라반 여행이 지명수배 당한 자세한 이유는
아래 영상 참고 바랍니다.
댓글 조심들 하세요
악플 고소 전적 있는 양반입니다*.*;;;
이렇게 돈을 버는 방법이!?
하겠네
아..... 저런 애들은 댓글 고소 하니까
키보드 조심해요
공기 아깝게 왜사는지 몰러 다 죽어버리리지
제발 원래대로 돌아와.. 실수였다고 말해..........................
하....................................허탈하다
화순사건때
카라반으로 주차해서 유명해진 사람이네요
안녕하세요. 카라반 여행 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그 양반 맞나요???
한때 보배에서 핫했던???
너의 짧은 인생은 어찌 이리 고달프기만 하니 ㅠㅠ
윤죄앙 탬버린창녀 쥴리
우파? ㅋㅋ 창녀가 보수여? 그런겨? ㅋㅎㅋ
ㅎㅎㅎ
창녀는 싫어하시리라 믿습니다 동지 !
하나하나 아이디 언급하기 어려우나 그들의 돈벌이 수단이었던 보배드림에 더이상 안보이니 스스로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말과 행동으로 보여줬으나 뒤에서 묵묵히 애써주신 형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카라반과 조사 실체를 밝히느라 별짓을 다했었지만 한동안 눈팅러로 지내왔으니 계속 눈팅러로 돌아가겠습니다. 저 때문에 눈쌀 찌뿌이셨던분들 죄송합니다!!
봉사도 아니지 사업의 밑천투자로 어그로 끄는 분들이 보배엔 수두룩합니다.
제가 봉사하는 곳엔 보배엔 단 1회도 자기의 선행을 자랑하지 않는 분들이 여기 사용자만큼있습니다.
보배님을 봉사를 (주)봉사 로 만드는 금품기부행위 및 신봉 행위는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그거 받아보면 알겠지만 마약입니다. 없던 욕심도 생기니까요.
참고로 이런경우 대부분 혼자가 아닌 단체로 움직입니다. 진짜 봉사자는 인증사진? 그런거 단 한장도 안찍습니다.
그리고 안하는것 보단 100배 낫다고 하시는분 말은 맞습니다. 그런데 그 좋은 행위를 이용하는건 비판받아야죠.
헌혈증서를 기부한 그 수많은 보배분들중 인증사진 한장 올라오지 않는걸 보면 알수 있죠.
첼로야 뭐하니
첼로 잡는다는 사람들 다 어디감
깜빵가면 못먹겠네
선한 영향력 어쩌고 하던 인간이 유튜브 광고 때릴때부터 알아봤음.
지금은 태세전환해서 자신은 몰랐다 그게 선한 것이고 정의인줄 알았다 하며 꼬리 자르고 같이 욕하고 있음.
예전에 보배 정의구현이랍시며 보배 집단이 개인을 응징하는 일에 대해
엄연히 수사 및 사법 주체가 존재하는데 보배 개인 집단이 개인을 응징하는 것은 집단 폭력이라고 하니까
실드치던 x목러들 개떼같이 달려들어 비추에 쌍욕 처박던 기억이 생생함.
누구에게나 어떤 사건에나 공정하고 세심하면 포천 상간남녀 같은 일이 왜생기죠?
세상이 아름답고 평화가 넘치는 곳인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시기 바랍니다.
어린이집 사건은 어찌됐나요?
보배 집단 헛발질 유명하지 않나요? ㅎㅎ
포천 상간남녀 개인들끼리 불륜친 것을 나라가 어쩌라고요?
불륜죄는 폐기되었고 그게 지금의 법이에요.
억울하면 죽지 말고 끝까지 민사로 싸워 조지든가 할 것이지
어린이집 내가 그 사건 당사자도 아닌데 그걸 왜 나한테 물어요?
결국엔 나라가 어쩌라는거냐?? 라고요?
수사기관, 사정기관은 정부 구성 조직체계가
아닙니까??
무고죄는 실정법이고
설령 처벌을 못하더라도 윤리적 도덕적 지탄은
피할수 없는 행위 입니다.
반인륜적 반도덕적 비이성적, 비합리적, 비상식적, 비인간적인 행위인데
자신의 치부를 이용해서
상대에게 누명의 씌웠고
수사기관의 부실대응 무책임한 오류로
한사람이 억울하게
구속될수도 있는 상황이었고
그에게는 세상 전부였을
한가정은 파탄나고
한아이의 인생은 기로에 섰고
끝내 스스로 절망감에 사로잡혀
스스로 생을 마감했는데..
거기에 수사기관의 책임은 없다고요?
어허~
윤리적 도덕적 문제가 있고 없는 대상을
바꿔서 피해자에게 프레임까지 씌우시고
왜그러시는거죠?
자신이 주장하는바만 정의인양 떠드시는 행태가
개탄스러운 수준입니다.
사법기관은 범죄가 되느냐 안되느냐를 수사하고 판단하고 죄를 지었으면 벌을 주는 것이고
나라가 개인들간의 (불법도 범법도 아닌 지들끼리 좋다고 붙은) 불륜에 이렇다 저렇다 참견하고 강제할 수 없다고 말하는 건데요?
댁이야말로 법을 어긴 죄와 윤리 도덕적 죄를 동일시 보는 듯 하군요.
둘을 구분 못하세요?
그리고 난 수사가관의 책임에 대해 말하는 게 아니고 우우루 몰려가 응징하고 그 행위를 옹호하는 것은 집단 폭력이라고 말하는 건데요?
윤리와 도덕성 결여는 물론이고 이후에 위법한 행위가 포착되었음에도
외면하고 사단을 유발한 축중 하나가 사정기관인데 뭔 요상한 주장을 하면서 피해자를 욕하고 계세요.
뭔말인지 몰라요?
법률로서 강제하는 것들은
살면서 지켜야할 최소한의 규칙입니다.
윤리 도덕의 최하위 분류이자
최소한의 규칙으로 강제하고 처벌하는게
그게 법이에요.
윤리와 도덕과 사회통념을 기준으로
법이 조문을 놓고, 정황을 살피고
사정을 살피고, 진실과 사실을 파헤치는 이유는 여기 있는겁니다.
그리고 그 흐름이 잘못된 방향으로 간다면
시정하라 바로잡아라 말 하는게
주권자들과 사실을 목격한 사람들이 해야할
의무고요.
그리고
님이 집단 폭력이라 칭하는
항의 행동자체가
법에서 규정한 합법적인 선안에서 이뤄지면
허용된 일인데 님 주장대로면 법적 처벌근거가
없으니 다른 이들은 왈가왈부 할일도 아니겠네요?
그리고 불륜은 어느나라를 가도
가정파탄을 일으킨 주범으로 보고
양육권도 박탈하고 사안에 따라
친권도 박탈하고 아동학대 행위가 동반된 경우
처벌까지 하고 징벌적인 배상책임까지 지는데
이건 윤리적 문제를 법원에서 판단하는 문제인데
이게 책에나 나오는 단순 윤리도덕 이라고 생각하세요?
사회 규범이라는 말을 왜 쓰는지는 아시는거죠?
정부기관, 사정기관에 무한한 신뢰를 강제하는것
사법기관에민 의존 하는것 생각과 사상 정신의
무능 그게 나치를 낳고 중공이라는 괴물을
낳고 종교전쟁, 탈레반 같은 인간들을 낳는겁니다.
뭘 주장을 하려거든 좀 상식적인
선안에서 합리적으로 합시다.
학대 사망사건들 중
사정기관의 오판, 방임...
사정기관만 무한정 믿고 있는데
그 사정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해
피해가 커진 사건들이 다수 입니다.
최초 질문은 법과 사정기관이 누구에게나 공정하냐는 거였는데 뭔 요상한 소리만 늘어놓으시는지 질문이 어려워요?
우르르 몰려가서 대신 목소리를 내줘야 할때도 있는거에요.
무고한 누군가를 죽게끔 만드는 것과
방치하고 외면하는것
제대로된 수사를 촉구하고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반성하고 참회하라는 것과
어느게 더 폭력적이고 몰상식한 행위입니까?
보배 어쩌고 하면서 일반화 오류따위나 저지르지 마시고 자신의 생각이 오판할 여지는 없는지
스스로의 생각부터 의심해보시고 깊이 가다듬으세
사회 정의 구현 실컷하세요..
생각이 그러시다니 보배 헛발질에 열심히 동참하시구요.
내로남불, 선택적 분노같은 것은 아니었으면 합니다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모르는 사람 걸고 이렇다 저렇다 귀아프게 가르치려 하지 마시구요.
길 가는데 특정종교에 붙잡혀 긴 설교 당하는 것 같아서 거부감 들어요.~
난 애초에 포천 얘기하지도 않았는데 웬 의미 확장이세요?
잘못되는 것을 바로잡아라 말 하는게 주권자들과 사실을 목격한 사람들이 해야할 의무라고 하시는데,
알고보니 결국 헛발질이었다면요? 그땐 난 몰랐다 할 건가요???
댁부터 남과 내가 다르다 가르치려 들지 마세요~
선택적 분노 내로남불은, 댁과 동조해서 어울려 다니고 유죄판결받고 사라져버린 3인방에
분노하지 않는 댁의 태도고요 수고하시고 남은 삶 의미있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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