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한반 다녀온 청년입니다.
인생에 우여곡절이 너무 많았는데
30때 초부터 중식당에 관심이 많았는데 가족반대로
지금것 살아오다가 혼자가 되니 주방 보조부터 도전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어머니가 식당을 오래 하셔서 기본적인 식당의 시스템을 잘 알고 있습니다 .
천안/아산 쪽에서 도움받을수 있을까요??
38살 한반 다녀온 청년입니다.
인생에 우여곡절이 너무 많았는데
30때 초부터 중식당에 관심이 많았는데 가족반대로
지금것 살아오다가 혼자가 되니 주방 보조부터 도전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어머니가 식당을 오래 하셔서 기본적인 식당의 시스템을 잘 알고 있습니다 .
천안/아산 쪽에서 도움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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