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많이 실은 차량은
기름값이 마니 들어갑니다
구래서
*최단거리*를
달릴수밖에 없어요...
정체되면 승용차들은
우회도로를 통해 돌아가는
그런 차선책도 생각하지만
짐을 가득실은
화물차는
우예끼나
최단코스로 정면돌파가
정답입니다.
기름값!!!
절감을 위하야
*최단거리*를
달리고
그 최단거리(코스)가
**중부내륙** 입니다.
영남권에서 수도권으로 가는
최단코스 지름길
그 이름은
***중부내륙***
자매품
301번 고속도로 영천-상주 고속도로도
그런 물류 최단코스를 위하야 개통되엇어요
이제 적어봅니다
중부내륙에서
추월차로에서
기차놀이한다고
푸념하시는 승용차 행님들
이런 배경을 이해하시고
조금더 포용하는 맘으로
중부내륙 활용해보아요~
구래도
화물 물류가 있어서
자영업/내수경제가 돌아가니깐요~
밤이 길이 적어봣네여~
기아 서팅어 오나
볏짚 드림
그리고 대부분이 경부라인짐이 70퍼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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