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 김밥 말았어요^^
불금이라 김밥 싼건 아니구요^^
그제 어제...남편이 입맛이 없다길래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김밥이라
후다닥 준비해서 김밥 말았어요.
오늘은 냉장고에 당근 시금치가 있네요ㅋㅋ
젤 좋아하는 김밥 먹고 힘내~~~~~푸핫^^
막내꼬미가 마라탕 마라탕 노래 불러서..
유튭에서 마라탕 먹방 보곤 자기도 먹어보고 싶다고...
아흐...지난번에 매운맛 시켜서 다 버렸는데...ㅡㅡ;;
1단계로 시켰어요.
음...역시나 적응 못 하는 신기한 맛이네요ㅡㅡ;;
꿔바로우? 지난번보단 식초인지 빙초산인지
덜 들어갔는지 덜 시큼한디...
얘도 제 입엔 ....ㅡㅡ
왜 먹는거지...무슨 맛으로 먹는거지...
꿔바로우는 막내꼬미가 잘먹네요ㅋㅋ
마라탕은 다 건져줬는데.. 인상을ㅋㅋㅋ
못 먹겠다네요ㅡㅡ....담부턴 절대 안시켜먹는걸로^^
추위가 ㄷㄷㄷ 해요.
다들 따뜻한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도
이세상에 모든 아빠,엄마,아들,딸들
수고 하셨어요~
맛저하세요~~~^^
한화 1,000w 상당
ㅇㅋ 접수~~^^
♡알파고 술똥이형♡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일 김밥 싸 달라고요~~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도 김밥겁나좋아하능디
묵어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없내우
너무 맛있어 보여유.
울 마님에게 보여줬다간
내일 아침은 흰밥에 총각김치겠죠. ㅠㅠ
그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배돈 받을 계좌는 삐삐로 알려드릴께유.
동업 저 할래요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