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박경림
여러분은 박경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잘 모르시겠다구요?
나는 박경림에 대해 매우 의미심장한 의미를 두고 관찰하는 연예인이다.
참고로 본인은 박경림과 동갑의 여동생이 있다.
박경림이 처음 나왔을때, 나는 박경림을 싫어했다.
그건 여자가 여자답지 못하고 나대는 성격이기 때문이다.
아마 그래서 박경림에게는 남성팬들이 많지 않을 것이다. 여성적인 매력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박경림에게는 놀라운 비밀이 있는데, 알면 알수록 대단한 여자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박경림의 직업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MC 방송인 정도로 알고있지만,
원래 박경림은 직업이 없는 사람였다.
지금 각종 연예방송에 나와 활동하는 MC 대부분은 코미디언, 가수, 배우, 전문 아나운서 출신들이며 박경림처럼 일반인으로 시작한 경우는 찾아보기가 힘들다.
내가 알기론
박경림은 박수홍을 따라다니다가 연예인이 되겠다고 결심했다고 알고있다.
박경림은 여중생때부터 박수홍을 좋아했는데, 인생의 유일한 소원이 박수홍과 결혼하는 것이었으나, 박수홍은 그저 극성 여학생 팬으로 그녀의 마음을 외면했다.
박경림은 박수홍 팬클럽 활동에 그치지 않고, 그의 눈에 들기위하여 연예인이 되기로 결심했는데 그녀에겐 연예인이 될 수 없는 치명적 약점이 많았다.
얼굴도 예쁘지 않고, 목소리도 쉰데다 연기나 노래실력도 없었기 때문이다.
분명히 박경림은 아무 재능도 없는 일반인으로서 연예계에서 성공하는 법을 몸소 부딪쳐 알고있다.
한국에서 얼굴 깨나 예쁘다는 여자라면 누구나 연예인으로 성공하기 위해 모든걸 바지지만, 99%는 스타가 되지 못한다.
그럼에도 박경림에겐 보통여자와는 다른 비범함이 있다는 뜻이다.
생각해보니 박경림이 방송에서 여기저기 내댔던 이유가 어떻게서든지 성공해서 박수홍과 결혼하기 위해서가 아니었나 싶다.
치명적 단점이던 사각턱과 쉰목소리를 오히려 무기로 시트콤출연과 망각의 늪을 부르며 결국 박수홍과 공동 라디오MC까지 진행했으나, 아마도 박수홍은 박경림의 사랑을 끝내 안받아주었던 것 같다.
박수홍이 조금이라도 좋아했다면 바로 결혼했을테니까 말이다.
수많은 연예인이 여기저기 출연하는 것만으로 만족한다.
그러나 박경림은 코미디언으로서도 가수로서도 크게 성공은 못됐지만, 박수홍에게 시련을 당한 후 오빠가 자신을 놓친 걸 후회하게 만들어주겠다는 일념으로 부단한 노력 끝에 미국에서 영어도 배워오고 한국의 오프라윈프리가 되겠다며 여느 전문사회자에 뒤지지않는 실력을 갖추었다.
박경림은 10여년전에 박수홍과 결혼하겠다는 꿈을 접고 일반인 남자와 결혼했고, 박수홍은 나이가 50살이 훌쩍 넘은 올해서야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박수홍의 재산을 둘러싼 가족간에 분쟁으로 뉴스에 자주 나온다.
몇년전에는 장윤정의 재산을 놓고 가족끼리 싸우더니 꼭같은 일이 벌어졌는데,
만약에 박수홍이 박경림하고 결혼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박수홍이 20여년 전 박경림하고 결혼을 했더라면 그의 수입을 친형에게 관리를 맡기지 않고 자기 가정에 썼을 것이다.
특히 박경림이 누구인가?
그녀가 누구에게 속을 사람인가?
박경림은 심지어 어린아이라도 눈을 노려보며 속내를 읽어낼 사람심리를 꿰뚫는 방대한 인간관계와 처세술을 체득하고 있는 여자이다.
비록 생긴건 예쁘지 않지만 이런 여자야말로 마음 여리고 귀가 얇았던 박수홍의 내조할 여자로서 딱였던 것이다!
박수홍은 박경림과 결혼했더라면 결코 단 10원도 친형에게 빼앗기지 않았을 것이다.
박수홍을 사랑했던 소녀의 한이 결국 그 박수홍보다 더크게 성공하게 만든 원동력이 되었으니, 짝사랑이 그리 안타깝고 슬픈것만은 아니잖는가?
나도 검정고시 학원에 다닐때 나를 좋아했던 안씨 누나를 외면했던 적이 있었다.
아마도 그래서 내가 여태 결혼도 못하고 그 많은 시련과 번뇌를 겪지 않았나?
쳐녀가 한을 품으면 5,6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던데...




































배우자들과 잘 살고있는 둘을 놓고 이런 팬픽같은 글을
프로필 사라져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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