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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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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창백한흑인 23.02.22 09:27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백수인 저도 있는데요. 홧팅하십시요
    답글 5
  • 레벨 소장 테테테 23.02.22 09:27 답글 신고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더더욱 건승 하시길요.
    답글 1
  • 레벨 소위 2 촌놈삼형제 23.02.22 10:16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올해 40인 저도 2014년도 사회복지로 입사 당시 연봉 2400만 정도였는데 법인내에서 좀더 나은 직장으로 옮겨서 작년 원천징수 5650만 찍고 올해는 6천대 예상합니다..사회복지하면서 이정도로 많은 연봉을 받으리라 생각도 못했었네요.. 다만 다음달에 사직하고 작은 가게(요식업×) 하나 차릴 준비하고네요..이쪽바닥도 참 힘들고 더러운일 많아서 참고 버텼는데 더이상은 일하는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어서 과감한 선택을 합니다..

    여튼 그간의 고생에 대한 결실이 나타나는듯하니 축하드립니다~!!
    답글 17
  • 레벨 일병 불꽃사나이77 23.02.23 07:31 답글 신고
    부인께서 알뜰살뜰하게 살림 잘해주실거라 생각해요
    앞으로 힘든일없이 순탄한 인생되길 바래봅니다.
  • 레벨 하사 3 에라이중복 23.02.23 08:02 답글 신고
    축하드려요
  • 레벨 병장 목부의삶 23.02.23 08:13 답글 신고
    캬 돈을 떠나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최고입니다!
  • 레벨 원수 포공34 23.02.23 08:15 답글 신고
    축하드려요
  • 레벨 대령 3 희망다짐 23.02.23 08:24 답글 신고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고 아무것도 판단하려는 사람보다는 수천배 낫네요.
  • 레벨 중사 1 SoReNTr 23.02.23 08:28 답글 신고
    저랑 나이도 비슷한 인생경험이네요....27세입사 현재까지 17년 근속.....회사가 연봉으로 장난칠때 마다 자존심이 상하고 했었지요....중소기업 건설사 17년차 우여곡절 끝에 참고 버틴 지금 모든 수당 다 포함 7천을....받게 되었네요
  • 레벨 상사 3 뷰롱이2 23.02.23 08:29 답글 신고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 레벨 중사 1 jungsoo82 23.02.23 08:29 답글 신고
    얖으로 다 좋은
    날 이어지시길
  • 레벨 원사 3 인천지방 23.02.23 08:32 답글 신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레벨 소령 2 서랍속의추억 23.02.23 08:37 답글 신고
    5300.. 부럽읍니다 ㅠ,.ㅠ
  • 레벨 중사 1 편안한마음유지 23.02.23 08:44 답글 신고
    축하합니다.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레벨 하사 2 지상에서마지막 23.02.23 08:52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 레벨 대령 2 노을아빠 23.02.23 09:02 답글 신고
    건강 조심하시구요... 화이팅 입니다~!!
  • 레벨 상사 2 너검마심슨 23.02.23 09:04 답글 신고
    ㅋㅋㅋㅋ보배에서 실수령 200넘는애들이 몇이나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봉연봉 원천징수 세후 거리는애들 인증하고말하세요
  • 레벨 중령 1 도깨비신랑 23.02.23 19:11 답글 신고
    세전 230 이상 받으면 실수령 2백 넘을테니 몇이나 될까가 아니라 대부분 넘을 듯
  • 레벨 하사 2 돌체랑가봤냐 23.02.23 09:13 답글 신고
    저도 2천대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큰 부족함 없이 수령하고있네요. 매년 쪼메씩만 올려주지만 ㅜㅜ
    아버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레벨 상병 차태식vs오태식 23.02.23 09:17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직전 중소기업에서3600받다가 이직하고나서 5천찍었네요 34살인데
  • 레벨 병장 위대한염봉스키 23.02.23 09:19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 레벨 중사 3 외돌갯 23.02.23 09:21 답글 신고
    99년도 2월 전문대졸업을 하고 연봉2천에 시작을 하여,,,,,, 나름 자격증에, 퇴사와 이직을 하여도 3일 이상 쉬어본적이 없는듯 하네요,,,,,
    그러다 올해 연말정산을 하여보니,,,,,, 꿈에 1억을 찍어 보았네요,,,,,
    힘내셔요, 아프지 마시고요,,,,,, 사모님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건강해야 하잖아요,,,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 레벨 원사 3 스노우드림 23.02.23 09:24 답글 신고
    부럽습니다....다 고생하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ㅊㅊ
  • 레벨 원사 3 늘행운 23.02.23 09:28 답글 신고
    아이 학원비에 무너지네요. ㅠ 대학 등록금 보다 비싼..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셔서.. 다행입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 레벨 원사 3 개독박멸미사일 23.02.23 09:42 답글 신고
    토끼같은 마누라, 여우같은 딸 2명
    이미 승리자여
    81 닭띠 친구가
    난 여우같은 마누라, 볼테리어 같은 아들 2명 ㅋㅋ
  • 레벨 이등병 제엔장 23.02.23 09:45 답글 신고
    내이야긴줄..ㅜㅜ
  • 레벨 일병 cjyhjy 23.02.23 10:03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성실히 일하시는 분께 결과가 돌아가 글 읽는 사람 조차 기쁘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동기부여가 되네요~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레벨 소위 3 구늬 23.02.23 10:49 답글 신고
    저랑 모든게 다 비슷하시네요.. 화이팅 입니다.
  • 레벨 중사 2 제이크뽕 23.02.23 10:51 답글 신고
    멋집니다 형님 형수님도 대단하시고!
  • 레벨 중사 2 시골친구 23.02.23 11:36 답글 신고
    잘살아보세.잘살아보세~
    축하드립니다.
  • 레벨 훈련병 배떼기 23.02.23 11:40 답글 신고
    축하합니다.
  • 레벨 병장 마카롱뿌조 23.02.23 11:57 답글 신고
    축하해요~ ^^
  • 레벨 상사 2 도로옆갓길 23.02.23 12:09 답글 신고
    축하해요! 화이팅!! ^^
  • 레벨 소위 1 오늘도브라보 23.02.23 13:03 답글 신고
    돈 많이 버세요.. 응원!!!
  • 레벨 소장 바이프로스트 23.02.23 13:26 답글 신고
    앞으로 더더더 많이 버실거예요~

    우리나라 아버지들 하이팅입니다!!!!!!!
  • 레벨 이등병 기분만딱좋음 23.02.23 14:36 답글 신고
    좌파들이머다그렇지
  • 레벨 대령 1 도도솔솔라라솔 23.02.23 14:44 답글 신고
    일상생활 불가능을 댓글 1줄로 스스로 인증
  • 레벨 소위 2 88고올드 23.02.23 17:58 답글 신고
    축하 드려요~~!!

    앞으로 더욱더 건승 하시길 기원 합니다~!! ^ ^
  • 레벨 병장 헬보이잉 23.02.23 18:24 답글 신고
    회사는 일단 오래다니고 봐야합니다
  • 레벨 중령 1 도깨비신랑 23.02.23 22:08 답글 신고
    정말 답 없는 회사라면 하루라도 빨리 손절치고 다른 곳 알아봐야죠. 시간만 보내다 나이차면

    그때 가서는 정말 가고 싶어도 나이에 걸려서 가질 못한다는..
  • 레벨 훈련병 야알 23.02.23 23:15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 레벨 일병 파무로 23.02.24 00:12 답글 신고
    Wow 5300 ㅠㅠ 먹고 살수 있나요
    회사 너무하네 더 줘야지
  • 레벨 중장 머찌인넘 23.02.24 08:52 답글 신고
    행님 축하드립니다.

    다들 사시는 게 힘든데 좋은 시절이 오지 않겠습니까.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홍어박멸꾼 23.02.24 09:39 답글 신고
    우선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안주하지마세요.

    절대 많은 연봉아닙니다. 연봉 인플레 심해져서 40대 6천~7천 정도는 되야 해요.

    5,6년 전이면 평균연봉이겠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더 좋은 조건애 더 많이 주는 회사들도 많아요.

    잘 찾아보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홍어박멸꾼 23.02.28 23:10 신고
    @제발깜빡이좀켭시다 연봉 / 월세 / 프리포함 900~1200정도 번다. 불만임?
  • 레벨 원사 3 부리부리너구리 23.02.24 15:18 답글 신고
    건승을 기원합니다 !
  • 레벨 하사 3 똘레랑스KR 23.02.24 16:02 답글 신고
    저도 비슷한 나이 중소기업 1800연봉 시작해서 지금 6천정도 됩니다. 한 회사에 오래 있으니 연봉뻥튀기가 되지않네요. 저는 들으면 알만한 대학 출신인데 ㅎㅎ 너무 욕심이나 의지없이 살아온것 같지만 이젠 출산 육아로 이직도 쉽지않고 복지는 좋은편이라 만족하고 다닙니다.
    저희 신랑도 국립대 출신인데 저보다 연봉이 적어요. 다른 사람들보면 연봉도 높던데 우린 뭐지 싶지만 또 사는데 부족함은 없으니 안분지족 합니다. 힘내보아요!
  • 레벨 간호사 보라색노을 23.02.24 19:26 답글 신고
    저희 남편도 1999년
    연봉 2천도 안되는 회사들어가 근무하다
    근면성실함을 알아본
    지금 사장님이 독립할 때
    같이 일해보자..제안 하셨고
    같이 일한지 곧 20년 되는데
    지금은 몇배 오른 연봉받고 일하고 있어요
    작은 개인회사로 시작해서
    지금은 법인이 되고 회사규모도 커졌구요
    창립멤버 몇명은 떠났는데
    의리지키며 회사일 해 주니
    그게 다 보상이 되더군요..
  • 레벨 대위 3 얼반 23.02.25 21:14 답글 신고
    화이팅~~
  • 레벨 소위 3 분조라리 23.02.26 15:56 답글 신고
    저는 웹툰 초기에 한 편당 8~10만원이었는데 지금은 시장도 커지고, 경력도 쌓여서 거의 수 십배네요.
    여튼 축하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홍어박멸꾼 23.02.28 23:10 답글 신고
    투잡하면 키울 수 있음
  • 레벨 일병 재규어의앞발 23.02.26 23:32 답글 신고
    축하 드립니다. 81년생 닭띠 친구네요. 저도 2006년 10월에 구로디지탈단지 쪽 중소기업에서 부터 2천정도 받으며 직장생활 시작 했었습니다. 2012년 서른 둘에 결혼해서 현재 아들하나, 딸하나, 와이프하고 이렇게 넷이서 알콩달콩 수준은 아니지만, 아웅다웅하고 살고 있습니다. 이직도 해봤고, 회사 재직 중에 구조조정도 세번 정도 지나갔으나 어찌 잘 버텼습니다. 요즘 경기도 안 좋고,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사라진지 오래라서,항상 불안감이 있네요. 글쓴이 분은 더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더 노력하고 살겠습니다^^
    사는 게 다 비슷합니다. 파이팅입니다~~!!!
  • 레벨 원사 3 가락동배추 23.02.26 23:59 답글 신고
    ㅊㅋ합니다 열심히 일해서 걸어온길 헛되지
    않으셨네요 더 좋은일만 가득하실겁니다
  • 레벨 하사 2 포킹님 23.02.27 12:11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저도 좋은날이 오겠죠 ㅠ
  • 레벨 중위 1 굴러라구르마 23.02.27 17:18 답글 신고
    좋은날! 곧 올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 레벨 상사 3 푸른나무꾼 23.02.28 10:41 답글 신고
    힘냅시다 화이팅 ^^
  • 레벨 훈련병 신도비 23.02.28 10:56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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