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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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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백마부대삼계탕 23.02.26 17:07 답글 신고
    50만원 로봇 청소기를 기억을 못 한다구요???
    답글 26
  • 레벨 중령 3 멜로즈Ave 23.02.27 02:03 답글 신고
    로봇청소기 구매영수증이라도 올리면 주작이라고 안함

    (추가)
    현금결제해서 영수증없다?
    12월에 태국다녀오셨다고요?
    여권에 태국입국할때 이미그레이션에서 체류기간 도장받은거 올려바요
    답글 16
  • 레벨 중위 3 게세워라 23.02.27 08:58 답글 신고
    아무리 봐도 주작같다...로봇청소기 50만원치 사줬는데 그걸 기억 못하는것도 그렇고...그정도 사이면 보통 친한 사이가 아닌데...5만원 부주했다고 따지려 전화한것도 그렇고...물론 장난삼아 그럴수고 있을거 같지만..기분이 나빴다면 다시 오해를 푸시라...
    아무튼 50만원치 로봇 청소기까지 사주는 친구한테 결혼식에 5만원 부주한것도 그렇고...뭔가 내 상식으로는 앞뒤가 안맞다..결론은 그냥 주작같다. 보배작가가 쓴...
    답글 0
  • 레벨 일병 작두도령 23.02.27 16:17 답글 신고
    재명스럽넹. ㅉ
  • 레벨 대령 2 주차는지능이다 23.02.27 16:20 답글 신고
    근데 친구 관계라는게 한번 삐끗하면 그냥 깨지더라고요. 관계 유지 할거면 잘얘기해서 마무리 하시면 되겠네요
  • 레벨 원사 3 당면사리 23.02.27 16:46 답글 신고
    영수증까지 재수씨 줬는데 친구가 모른다? 로봇청소기가 주머니에 들어갈정도가 아니라 집에만 가면 보이는데 까먹을 수가 있나 주작티 너무나네
  • 레벨 상사 3 전자캐미 23.02.27 16:59 답글 신고
    돈독한 우정 이어나가시길 바래 봅니다.
  • 레벨 원사 3 보배MS 23.02.27 17:09 답글 신고
    저는 내용 추가된거 보고 댓글 씁니다..


    저는 친구가 별로 없습니다 →→→ 이유를 알겠네요;;
  • 레벨 소령 2 보탑실리 23.02.27 17:12 답글 신고
    서로 웃으면서 추억으로 간직하면 진짜 친구인거고, 여기서 끝나면 그 또한 인연이 여기까지 인거죠.
  • 레벨 상사 2 포렌식수사 23.02.27 17:14 답글 신고
    우리때는 친구들 축의금 주는놈도 없었고 받으려고 하지도 않았네요.친구놈들은 거저 많이 와서 축하해준것만매도 든든했었지요.그기에 피로연자리 마련해서 음식에 술에 대접했고 또 친한친구들은 뒷풀이하라고 30~50만원 줬던시절이었는데 지금은 음식값이 비싸서 그런지 5만원도 눈치나 욕을먹어야하는 시절이 되었군요
  • 레벨 중령 3 멜로즈Ave 23.02.27 17:17 답글 신고
    10년넘게 관심 못받다가
    주작글 하나로 베스트올라가고 관심받으니
    기분좋아요????
    영수증없으면 태국입국할때 체류도장 받은거라도 봅시다
  • 레벨 원사 1 사는게시트콤 23.02.27 17:24 답글 신고
    좋은 결말이라 다행입니다.
  • 레벨 상사 3 눈에보이지않는것 23.02.27 17:38 답글 신고
    주작
  • 레벨 일병 서교동꿀주먹 23.02.27 17:56 답글 신고
    그럴수 있어요...님도 그렇고 친구도 그렇고.... 소주한잔 하고 다시 낄낄거리면서 친하게 지내요...
  • 레벨 일병 whitejem 23.02.27 18:01 답글 신고
    리플리 증후군
    > "현실 세계를 부정하고 허구의 세계만을 진실로 믿으며 상습적으로 거짓된 말과 행동을 일삼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를 말한다."

    의사한테도 구라쳐서 못 고친다는 정신병
  • 레벨 하사 1호봉 건강하세요들레히호 23.02.27 18:23 답글 신고
    이런거 거짓말 하면 좋으세요? 내가 뭐라도 된줄 아세요? 주작인 이유 말씀드릴께요. 누가 신혼가전을 상대방한테 묻지도않고 선물합니까? 선물전에 혹시 청소기 샀냐?물어보고 선물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청소기 사셨는데 친구도 청소기가 있으면 어쩌려고ㅎㅎ거짓말 그만하세요
  • 레벨 원사 2 스니키 23.02.27 19:09 답글 신고
    하.... 저기 본글에 영수증 교환 환불하라고 줬다고 말씀드렸는데.... 왜 무조건 거짓말 이라고 하시는지..
  • 레벨 병장 도파MIN 23.02.27 19:06 답글 신고
    집들이 선물로 축의금 퉁? ㅋㅋ 나중에 돌잔치가서도 예전에 청소기 사줬으니 5만원 내셔요~
  • 레벨 훈련병 Qazplmwsx 23.02.27 20:02 답글 신고
    50만원 로봇청소기
  • 레벨 대령 3 schwalz 23.02.27 19:32 답글 신고
    ...근데 궁금한게, 태국 입국 도장 찍힌거 보면, 다 사실되고, 그리고 주작이니 뭐니 하는거는 다 죄송하다고 할건가융?

    뭐 이렇게 날이 서있지??? 댓글들이?
  • 레벨 중장 떵나기이 23.02.27 20:00 답글 신고
    오해 풀렷으면 된겁니다.
    친구분과도 더이상 이일로 왈가왈부 할필요도 옶고..
    예전처럼 친하게 지내세요.
    오해는 오해니깐....
  • 레벨 소위 2 부귀영화부질있지 23.02.27 20:47 답글 신고
    전 이 시키들이 마흔 중반이 다 되었는데 장가를 안가는데 어쩌죠? 하아...
  • 레벨 중위 2 파크지송 23.02.27 21:14 답글 신고
    제주위는 50이 넘어가는데 안한놈들이 80프로에요

    내가 모지라서 이런놈들밖에 없나봐요 ㅠㅠ 왜그러징?
  • 레벨 중사 3 시원하게쏴아 23.02.27 22:46 답글 신고
    오해라고 할 지라도. 축의금5만원 냈다고 따지는 게 친구인가요?
  • 레벨 소위 1호봉 동물들을사랑합시다 23.02.27 23:30 답글 신고
    웃겨웃겨

    돈이몬지
  • 레벨 중장 하하하71 23.02.27 23:45 답글 신고
    심하다 씁쓸하시겠네요 직접 로봇청소기까지 사줬는데 에효
    나이먹으면 친구들 하나둘씩 지워지더라구요 이래서저래서 하나둘씩 없어지고 마누라가 제일 친한 친구같아요
  • 레벨 중사 2 교통방송김어준 23.02.28 08:41 답글 신고
    글쓴분이..쫌... 청소기 선물할때 친구한테 청소기 결혼선물 미리준다 라고 말만했으면 해피엔딩인데 아쉽네요

    선물을 줄때 명확히 말안하면 받는사람은 뭔지 몰라요..

    두분 관계를 잘 모르겠지만.. 내가 정말 친한 친구가 5만원내면 서운할수있을거 같네요..
  • 레벨 소장 우치하X사스케 23.02.28 09:20 답글 신고
    글쓴이 지난글 보기 보세요.... 주작할만한 분은 아닌거 같습니다...
    친구분하고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 레벨 훈련병 받아들이기 23.02.28 12:39 답글 신고
    이건 기억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닌데.
    설령 사정이 있어 축의를 못하였어도
    전화로 직접 따진다는건.. 문제있다고봄.
  • 레벨 중위 3 정의는 23.02.28 22:12 답글 신고
    로봇청소기 같은 고가의 선물을 받고도 대충 기억하고 다른친구로 착각했어도 그친구에게 전화해서 고맙다고 했으면 착각했다는것을 알았을거임

    한마디로 누구한테도 고맙다고 안하고 그냥 씹어먹은거임
  • 레벨 중위 3 Panamerass 23.02.28 22:20 답글 신고
    제일 현실적인 댓글..
  • 레벨 간호사 마리오란마리오 23.02.28 23:56 답글 신고
    친구 부부는 로봇 청소기를 받았는데, 선물 해줬다고 오해한 친구한테도 감사 인사를 안 한거...? 고맙다고 전화했음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결혼, 집들이, 출산, 돌 이런때 받은거 아주 작은거라도 다 기억하는데 고가의 로봇청소기를 누구한테 받았는지도 모르고 고맙단 말도 안 하다니...
  • 레벨 하사 1 Petekim 23.03.01 00:03 답글 신고
    항상 저지르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하자~^
  • 레벨 대령 3 대리청정 23.03.01 11:14 답글 신고
    영수증까지 챙겨서 줬는데 축의금?
    얘기를 했다고요??
  • 레벨 원사 3 케파파 23.03.01 19:58 답글 신고
    현금영수증 고유번호 본인것으로 했을텐데
    그럼 국세청들어가서 당일 기록 찾아서 올림 다 해결됩니다
  • 레벨 하사 3 Onsae 23.03.01 21:27 답글 신고
    청소기 까먹었어도 정말 친구라면 5만원 보고서 이 친구 요즘 힘든가? 무슨일 있나? 하고 넘어가고 나중에 슬쩍 물어보지 않을까요??
  • 레벨 원사 3 스노우드림 23.03.01 21:54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령 3 ravo 23.03.02 08:05 답글 신고
    그래도 친구가 잘못했죠.
    아무리 그래도 5만원은
    아니지 않냐라니..
  • 레벨 원사 3 부리부리너구리 23.03.02 10:45 답글 신고
    결혼식 와준것만해도 감사할일아닌가요 ㅎㅎ
    기존에 선물도 있었고.. 아무쪼록 좋게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원사 2 로그인매니아 23.03.02 12:25 답글 신고
    55만원에 하늘이 도왔네요 손절각임
  • 레벨 대령 1 마내운동해따 23.03.02 12:29 답글 신고
    결혼식에 도대체 얼마를 담아야되는건지 ㅋㅋㅋ
    바쁘면 못올수도 있고, 여건이 안되면 밥만먹고 갈 수도 있지 하 참 ㅋㅋ
  • 레벨 대령 1 도도솔솔라라솔 23.03.02 12:37 답글 신고
    와 .... 그 와중에 인정하시고 뉘우치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난 고집불통성격이라... 배우고갑니다...
  • 레벨 중사 2 머리아프 23.03.02 23:44 답글 신고
    같이 술한잔 하고 화해하세요 누구나 오해하고 실수도 할수있는거죠 그러면서 더욱 친한사이로 발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미안해서 한번 거절했으니 먼저 연락해서 술한잔 하자고 하세요 ^^
  • 레벨 대위 3 라떼중독 23.03.02 23:47 답글 신고
    변명같은데요. 걱정해서 물어본거라니
  • 레벨 병장 항상감사하면살자 23.03.03 00:59 답글 신고
    손절하세요 앞으로 인생에 도움 안되요 오히려 사는데 스트레스 받습니다!!!! 짜르세여!!!! 연락옵니다 그래도 받아주지 말고 짜르세요!!!!!
  • 레벨 하사 3 오늘도혼란 23.03.03 17:57 답글 신고
    뭔 인증까지 하라고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권사진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범죄도 아니고 넋두리 쓴걸ㅋㅋㅋㅋㅋ사람들 대단하다 대단해 그냥 아 글쿠나 하면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훈련병 빰뿌루빰 23.03.05 04:06 답글 신고
    아니 친구입장에서는 존나친한친구가 결혼 축의금 딸랑 5만원하면 ㅈㄴ게섭섭하지 ㅅㅂㅋㅋ 경제수준도 다 알텐데ㅋㅋ 오해라 다행이지
  • 레벨 상병 Ber 23.03.14 08:34 답글 신고
    딱 민주당식 마녀사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병장 철구밥통 23.03.17 02:08 답글 신고
    글쓴이 본인이 서운하다고 바로 급발진한것도 큰 문제인듯 ㅋㅋ
    친구가 로봇청소기를 아예 모르는 상황이었다면
    정말 서운했을수도 ㅋㅋ 이제는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십쇼
  • 레벨 대령 1 7번창구2시 23.03.18 13:58 답글 신고
    비슷한 경험 있어여..
    제 경우는 친구네 어머니 돌아가셨다길래. 저는 다쳐서 걷지도 못하던걸 지팡이 짚고 억지스레 가서 방명록 쓰면서 접수대에 봉투 드렸는데..
    접수대에 있던 친구네 삼촌이 빼돌린거 같아요.
    친구는 절대적으로 삼촌 편만 들길래 그냥 그래 알았다 내가 병~신 하고 잊어버렸습니다.
    한 1년쯤 지나고 뭔 생각인지 전화와서 밥 한번 먹자길래 그래 먹자 그러고 또 있어버렸습니다.
    친구가 사과를 할 요량이었으면 사안이 중한 만큼 그 전화로 사과를 우선 했겠져.. 아마 사과할 그런 상황은 아니었지 판단됐고 사기꾼 봐주는 셈 치려 했을거 같단 생각 들더라구요.
    사실을 알게되고 사과를 할거 같음 다시 전화오겠져.
    친구한테 사기꾼 취급 당하는건 좀 열받더라구여.
    수십년동안 내가 그 친구에게 그렇게 신뢰가 없었던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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