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일단 솔직한 아빠의 심정을 아이와 이야기 하십시오. (피가 꺼꼬로 솓고 화가 난다고)
두번째 아이에게 너에게 많이 신경쓰지 못했음을 사과하십시오.
세번째 너을 위해 무엇이든 할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음을 아이에게 이야기 하십시오.
그리고 아이가 원하는 방향의 방법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우선은 학교나 반의 분위기를 파악해야 합니다.
첫번째 학교의 학폭위가 몇번째 인지(2023-00회) , 가해학생이 다른 학폭위 연류된적은 없는지 를 학폭위 하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아이의 마음입니다. 전학을 해서 새로운 분위기를 원할수도 있고, 친구들이 있는 곳에서 버텨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피가 꺼구로 쏟는다고 지금 아빠가 부모가 흥분하게 되면 차분한 대응을 할수 없습니다.(본노를 억누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도 있습니다.)
우선은 부모가 아이편임을 알수있도록 신뢰를 주십시오
만의하나 가끔 있는 일이긴 하지만, 피해자가 사실은 계속적인 가해재였다가 한순간 피해자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시 우리아이가 가해자 였던 적은 없는지도 0.1% 유연함을 가지고 확인한번 해 보시는것도 필요합니다.
지금이라도 아이와의 애착형성을 위해 부모님께서 노력하셔야 합니다. 집안의 분위가가 학폭으로 인해 더 좋아져야지 쌀벌하게 변하면 아이는 자신의 잘못인양 우울이 계속 될수 있습니다.
학폭위 대응과 우리아이의 챙김을 같이 하셔야 합니다. 우리아이 챙김은 아이에게 사과하는 것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이것이 선행되어야 가해학생에 대한 대응에 우리가족이 흔들리지 않을수 있습니다.
어제 날짜 꼬꼬무 학폭 자살사건 보셨는지요? 피해자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학교 가기싫으면 안가도 된다 생명보다 중요한것은 없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저도 딸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가해자들 처벌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 딸 아이 마음 안아프게 치료해주는게 백배 천배 중요한것 같아요. 그깟 학교 안다녀도 됩니다. 딸아이 원하는데로 해주셔요.
다른거를 다 떠나서, 어른, 부모, 아빠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눈높이로 아이가 원하는 방법으로 일을 해결하세요. 무조건 아이가 원하는,, 그리고, , 아이 문제의 원인은 부모, 가족으로 부터 나온것입니다. 가족들도 반성하시는 시간을 가져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실례했습니다.
상처는 보아하니 시간이 지나면 좀 아물고 표 안날태지만 저렇게 하기 까지 고통을 생각하면 피부가 아니고 마음이죠
어떻해서든 일단 학교를 옴기던지 잠시 쉬던지 애가 온전하게 맑은 생각과 정신으로 돌아오기 까지 노력하시길 바래요
저 시기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살아갈 날들이 지옥이 될수 있습니다
고소가시고 전문가와 상담진행도 하셔야되요 두분다요
우선 힘내시고.. 빨리 건강하게 일상에 복귀하였으면 합니다.
학교 폭력이 근절이 안되는것은 가해 아이들만을 징계하고 초점이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해당 교사들을 걸고 넘어가십시오!
1. 사전에 학교측에서(아이가 선생님한테 얘기를 했는지?) 인지를 하였는지? - 이에 따른 조치는? 상담 등 기록은?
2. 만 13세면 아동학대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정서, 방임 등도 아동 학대에 해당됩니다.(아동보호기관을 이용하여 신고)
여기에 해당되면 교사도 학교도 절대 빠져 나갈수 없습니다. 단순 폭행이 아닙니다 . 이것은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학교와 교사의 아동학대(정서, 방임)에 해당 될 수 있습니다.
작은 일이 아닙니다. 의무교육에 해당 되는 학생은 퇴학도 안되니, 교사와 학교를 상대하시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교사와 학교에서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해야 합니다.
일단 상해진단서와 정신과 진료 받게 하시고 해당 진단서 발급 받은 상태로 경찰서에 고소를 하세요.
촉법이라 고소를 안받아 준다고 할 수 도 있지만, 무조건 들이 미세요.
촉법은 처벌이 안될 뿐이지 범죄가 아닌게 아닙니다.
그렇게 범죄의 피해자 임을 인정 받으시고, 그것을 근거로 손해배상 청구 하세요. 가해자 부모를 상대로요.
촉법일 경우, 형사상의 책임만 지지 않을 뿐이고, 민사적으로는 보호자가 지게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도 봐도 못본척하기 때문에 피해아동의 정신적 충격은 더 큽니다. 의지할때라곤 선생님인데... 알고도 못본 척 모르는 척 바쁜 척 얘기해도 잘 지내라.. 이런답니다. 친구들도 휘말려서 본인에게 화살이 날아올까 모른척 하고요. 피해학생을 학교에 해결될때까진 안보내야 되는게 맞고 문제를 크게 키워야됩니다.
가해자의 복수도 중요하지만
현재 가장 중요한건 따님의 안전입니다. 병원상담 후에 자해시도는 계속 하나요?
부모 모르게 계속 시도할수도있습니다.
계속 자해의 흔적이 있다면 정신병원입원도 고려해보세요. 1차2차병원 말고 대학병원으로 입원하시면 우울치료프로그램 등 활동프로그램도 잘되어있고 우선 아이의 안전이 보장 되니까요.
입원비는 조금 많이 나오긴 합니다. 한달200 전후로 나올거에요.
저도 어머니가 조현병이셔서 정신병원에 강제입원도 시켜보고 했었는데 제가생각했던 영화에서나 보던 그런 정신병원 이미지가 아니더라구요.
중학교때 작은누나가 친구들끼리 있는데 선배라는 년들이 건방지다고 엉덩이에 방석 만하게 피멍들게 해서 경찰에 신고했던적이 있었는데 도움 안되요 ... 그냥 맞은친구들 중에 언니가 동네에서 좀 놀던사람이라 지동생 맞았다고 해서 가서 똑같이 줘패줬다고 그게 속이 좀 편해지더라구요
저도 딸키우는 입장에 우선 고소부터 진행 하겠습니다. 그리고 학교는 쉬는것을 추천드리고 안된다면 검정 고시라는 방법도 있으니 이방법도 생각해보셔도 될 듯 합니다. 학교는 제 딸보다 우선시 되서는 않다고 생각되네요.그리고 언플도 진행하세요. 저런 것들은 세상에 발을 못 붙여야 합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저같아도 학교가서 엎어버릴겁니다
가해학생 절대 가만히 냅둬서는 안됩니다
또 다른 희생양이 계속 나오거든요
간략하게, 내용을 올리셔서 공론화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잘 치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두번째 아이에게 너에게 많이 신경쓰지 못했음을 사과하십시오.
세번째 너을 위해 무엇이든 할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음을 아이에게 이야기 하십시오.
그리고 아이가 원하는 방향의 방법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우선은 학교나 반의 분위기를 파악해야 합니다.
첫번째 학교의 학폭위가 몇번째 인지(2023-00회) , 가해학생이 다른 학폭위 연류된적은 없는지 를 학폭위 하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아이의 마음입니다. 전학을 해서 새로운 분위기를 원할수도 있고, 친구들이 있는 곳에서 버텨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피가 꺼구로 쏟는다고 지금 아빠가 부모가 흥분하게 되면 차분한 대응을 할수 없습니다.(본노를 억누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도 있습니다.)
우선은 부모가 아이편임을 알수있도록 신뢰를 주십시오
만의하나 가끔 있는 일이긴 하지만, 피해자가 사실은 계속적인 가해재였다가 한순간 피해자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시 우리아이가 가해자 였던 적은 없는지도 0.1% 유연함을 가지고 확인한번 해 보시는것도 필요합니다.
지금이라도 아이와의 애착형성을 위해 부모님께서 노력하셔야 합니다. 집안의 분위가가 학폭으로 인해 더 좋아져야지 쌀벌하게 변하면 아이는 자신의 잘못인양 우울이 계속 될수 있습니다.
학폭위 대응과 우리아이의 챙김을 같이 하셔야 합니다. 우리아이 챙김은 아이에게 사과하는 것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이것이 선행되어야 가해학생에 대한 대응에 우리가족이 흔들리지 않을수 있습니다.
경찰에 고소를 하세요
손목얇게 긋는 행동이 애들사이에서 약간 유행처럼 번지나봐요 -_-;;
아이들한테 친구 누가 손목에 있다 소리를 자주 듣네요 ;;
부디 잘 해결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ㅠ
드릴 수 있는 건 추천 뿐...
학교에선 안될거고 학교에서도 위쪽으로 넘어갈껍니다 근데 학교에서 짬시킬수도있으니 경찰에도 고소장 제출하세요 힘내시구요 가해자들 꼭 엄벌 받길 바랍니다
땔수있는 모든 병원 진단서는 다 때서 증거자료로 제출하시구요
아무래도 보여주기식의 행정절차 같은것이라고 보여진다고 하네요.
바로 경찰로 가는게 좋다고 합니다.
학폭위 열면 학교측에서 좋게 좋게...
그냥 객관적으로 잘못 따질거 따지고 해버리려면 그냥 바로 경찰로 가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기 한테 힘이 되어 주세요
애기 대신 맞서 싸워 주세요
어떻해서든 일단 학교를 옴기던지 잠시 쉬던지 애가 온전하게 맑은 생각과 정신으로 돌아오기 까지 노력하시길 바래요
저 시기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살아갈 날들이 지옥이 될수 있습니다
고소가시고 전문가와 상담진행도 하셔야되요 두분다요
쉽게 넘기지 마시고 민 형사 할 수 있는 건 다 하세요
좋답니다.그냥가면 경찰이..글쎄요 적극적으로 처리할런지 모르겠네요. 누가 그러데요
젤먼저 변호사. 그담 경찰보단 검찰 이라고요
먼저 경찰에 고스해야합니다
남의자식 털끝하나 건들면 인생 종치는구나 라는 인식이 있어야 됩니다.
이거 강력하게 처리하도록 법이 빨리 바뀌어야 무서워서 친구들 안 건드립니다.
아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 나쁜놈들
괴롭힌새끼 차로 밀어서 죽이고 징역살러 갈껍니다..
반대로 내 자식이 괴롭히는쪽이라면
다리몽댕이 박살내서라도 막겠습니다..
세상 무서운줄 알아야지 피가 거꾸로 솟네요
부디 진심으로 잘 처리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찢어죽이고 싶은 마음 이해합니다
지금은 고소든 경찰신고든 하시고
시간이 지나 잊혀져 갈때쯤
지금 마음 잊지마시고
치밀하게 계획하에 벌을 주세요
처절하게 이미 애들이 아니예요
기회조차 필요없습니다
용서는 없습니다
상처가 아물던 흔적도 있는걸로 보아
계속 힘들어했을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
학교에서는 해줄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아니 안해주려고 하죠
증거 자료 잘모아서 법적으로 가는 수뿐이죠
그리고 법보다는 주먹이 가깝습니다
학교 폭력이 근절이 안되는것은 가해 아이들만을 징계하고 초점이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해당 교사들을 걸고 넘어가십시오!
1. 사전에 학교측에서(아이가 선생님한테 얘기를 했는지?) 인지를 하였는지? - 이에 따른 조치는? 상담 등 기록은?
2. 만 13세면 아동학대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정서, 방임 등도 아동 학대에 해당됩니다.(아동보호기관을 이용하여 신고)
여기에 해당되면 교사도 학교도 절대 빠져 나갈수 없습니다. 단순 폭행이 아닙니다 . 이것은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학교와 교사의 아동학대(정서, 방임)에 해당 될 수 있습니다.
작은 일이 아닙니다. 의무교육에 해당 되는 학생은 퇴학도 안되니, 교사와 학교를 상대하시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교사와 학교에서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해야 합니다.
속으로는 자해하지말고 괴롭힌 사람 찌르고 죽여도
된다고 말하고싶네요 촉법이용...
잘해결해서 자녀분 기운내면 좋겟습니다
촉법이라 고소를 안받아 준다고 할 수 도 있지만, 무조건 들이 미세요.
촉법은 처벌이 안될 뿐이지 범죄가 아닌게 아닙니다.
그렇게 범죄의 피해자 임을 인정 받으시고, 그것을 근거로 손해배상 청구 하세요. 가해자 부모를 상대로요.
촉법일 경우, 형사상의 책임만 지지 않을 뿐이고, 민사적으로는 보호자가 지게 되어 있습니다.
고소든 깽판이든..
옜날에야 컴퓨터도없고 온라인교육 컨텐츠도 없고 하니 어쩔수없이 학교를 갔는데
요즘은 중고등학교 안나와도 학점은행제나 검정고시등 대학가는 방법도 많고 우리때는 학교안가면 큰일나는줄알고 살았었지만 요즘은 아님.
솔직히 요즘 학교에서 공부함? 다 학원에서하지. 그리고 어른들은 직장에서 맘에안들거나 큰문제생기거나 인간관계ㅈ됐다 싶으면 본인의지로 선택할수있음 퇴사하거나 이겨내거나
근데 아이들은 선택권이 없이 학교에서 인간관계 대인관계를 배워야한다며 부모에 의해 다시 지옥으로 보내짐.
학폭 말고 경찰서에 신고 하세요.
그게 더 빠르답니다
저라면 동의하에 똑같이 때려주고 쌍방처리 하겠지만
아무리 미성년자라도 잘못한 것에 대해 응당한 벌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힘내시고 가해자 제대로 처벌 받게 해주세요.
혼자 하다가 처벌도 제대로 안되고 그냥 넘어 갑니다
경찰서 보단 검찰로 가서 고소 진행하시고 변호사 선임하시길 바랍니다
얼마전에 학푹관련으로 올라온 글중에 댓글에 한분이 링크올려줘서 따로 저장해놨었습니다
참고하시면 도움될거같아 올려드릴게요!
형님도 힘드시겠지만 따님이 많이 걱정됩니다 따님분도 힘내세요!
가해학생앞에서 부모 겁나게 패버리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5860872
쳐 맞더라도 코피난 놈이 진거니까요. 그러면 아이 자존감도 나아질듯. 사람은 이성적인 동물이 아니거든요.
'애들끼리 싸울수도 있지요.'라는 속편한 대사를 준비하세요. 학폭은 학폭으로 해결하는게 가장 빠름.
구지 힘든곳을 보내지 않아도 검정고시로
자격취득하고 대학가서 생활 잘 하드라구요.
바꿀수없으면 피하는것도 상책이 될 수도 있다는걸 배웠네요.
현재 가장 중요한건 따님의 안전입니다. 병원상담 후에 자해시도는 계속 하나요?
부모 모르게 계속 시도할수도있습니다.
계속 자해의 흔적이 있다면 정신병원입원도 고려해보세요. 1차2차병원 말고 대학병원으로 입원하시면 우울치료프로그램 등 활동프로그램도 잘되어있고 우선 아이의 안전이 보장 되니까요.
입원비는 조금 많이 나오긴 합니다. 한달200 전후로 나올거에요.
저도 어머니가 조현병이셔서 정신병원에 강제입원도 시켜보고 했었는데 제가생각했던 영화에서나 보던 그런 정신병원 이미지가 아니더라구요.
아이의 안전 확보 후에 복수가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무조건적인 응원드립니다!!
아동학대로 신고하면 골때립니다 117에 신고부터하시고요
고소해야합니다.
걍 샤프로 괴롭히는년 한쪽눈깔 찍으라고 하세요.
눈딱감고 한번만 하면 괴롭히는 애들 없어짐.
예전 회사동생이 한쪽눈 의안이었는데 그렇게 됨.
저 같음 부모사는 동네가서 반장,동장도 만나서 회의도 할거 같네요.
일단은 아이 몸에 흉터가 안남게 병원부터 알아보시고 치료하세요ㅜㅜ .
흉터 생기면 평생 보면서 생각 납니다..
경찰에 고소 먼저 하고 제대로 벌줘야합니다.. 남에게 해를 가하면 벌받는다는걸 일깨워줘야합니다
진짜 가해자는 별탈없이 학교 다니는데
피해자가 숨어지야 하는 더러운 세상인게 마음 아프지만
윗분들 말처럼 경찰에 신고 하고 가해자가 처벌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따님의 건강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학폭으로 인해 스트레스로 자해까지 하는것은 진짜 위험합니다.
소견서에서도 나와 있듯이 우울 불안 불면 자살 자해시도까지합니다.
일단 학교와 불리되서 심신의 안전을 취하는게 중요합니다
학교 1년 쉬면서 다시 편입해도 되고 검정고시 봐도 됩니다.
지금 제일 중요한건 따님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안정되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중요합니다.
가해자 처벌도 중요하지만 따님의 건강먼저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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