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집안의 각종쓰레기 유통기한 지난 음식물 배달음식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몰상식한 사람이 있어서 글을 써봅니다
비닐봉지나 박스에 아주 정성스럽게 담아서 야밤이나 비올때 차를 타고 와서 쓰레기를 버리고 가네요..
왜저런 행동을 하는지 정말 모르겠고 여기 지리를 잘아는 사람 같은데 저 사람때문에 CCTV도 설치 했는데 밤에 와서 버리고
가니 번호판이 잘 식별이 안되네요..
젊은 사람 같고 차는 쥐색이나 검정색 K3나 K5 경찰에도 신고했고 구청에도 연락해 놨으니 곧 잡히겠죠??
그전에 이글을 보면 와서 쓰레기 가져가고 회사로 와서 사과하면 이정도만 하고 넘어갈게요^^
생각 좀 하고 삽시다제발^^
원룸 이사하는 사람 같기도 +_+
인천아니면 대구.
대구아니면 인천
지방 인구 줄고 있는데 인천만 늘고 있는거만 봐도 확실함.
봉투값 얼마나 한다고 기름 태워가며 버리러 오냐..
ㅈ바로살아라 이노마.
데가리에 우동사리만 들었으니 .진짜 젙나 한심한 인생이다
어쩔때는 아버지가 그렇게 버리면 안됀다고 했는데...자기 남편이 한국사람이라 괜찮다는 중국인도 봄....
내가사줄게 이리와라
관지나 니가 보냈니?
정말 찌질한 인간이다...
인생 참...수고스럽겟어...
왜 저러고 사나 모르겠다. 투기하면서 뭔가 느끼는건가 신기하네 진짜 쉬버럴럼
봉투 얼마한다고 떳떳하게 버리지
ㄱ??장사하는 놈하고 똑같네요
예전에 바닷가를 갔는데 요리를 만들어왔다면서 고기도구워먹고 술도먹고했는데
세상에 술병이랑 음식쓰레기들을 모래에전부 넣어서 묻히더라구요
성당도 다니면서
이제 민원 답변 보시면 속 터지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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