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데서는 군인비하하는게 기본인 곳도 있죠.
최근 쿡..인가뭔가 하는사이트에서는,
자기아들이 군제대하면서 천만원 모아서 제대했다는데, 절반 500은 자기 줬으면 좋겠다고 게시글 올린 엄마도 있더군요.
월급같지도 않은 돈을 악착같이 안쓰고 안먹으며 모았다는건데,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자식돈 뺏으려하는 사람도..
최소한 "수고했다"라는 생각이라도 해줬으면 합니다.
그 이후의 삶이 문제입니다 . . .
이런 분을 구제하자는 게
"큰 정부"를 주장하는 진보나 민주당의 정치 방향이고
반면 현재의 대통령과 국힘당이 외치는 "자유민주주의"란
정부가 이런 분들 구제하느라 돈쓰지 말고, 돈도 걷지 말고
돈있는 자들이 맘대로 돈 벌고 쓰고 할수 있도록 내비두자 - 이거죠.
뭐 아주 일부분만 얘기한겁니다.
이런 사연에 뭉클하면
민권적 민주주의자고
얼마나 게으르면 밥도 못사먹냐 고 하면
자유민주주의에 꽂힌 분 아닐까요.
다치면 나몰라라 하는...
제발 데려갈 때 고대로 고이 보내주던지
다치면 제대로 치료하고 보상해줘라
군장병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맘편히 지낼 수 있는 거다.
다치면 나몰라라 하는...
제발 데려갈 때 고대로 고이 보내주던지
다치면 제대로 치료하고 보상해줘라
군장병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맘편히 지낼 수 있는 거다.
안다치고 제대한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군인대우 ㅈ같이 하는 나라는
끌고갈 자격도 없는 나라죠
편한 밤 되세요^^
난 군인들 보믄 내 아들같이 느껴지고 다 안쓰러움요.
그 긴 시간을 나라를 위해 복무하는데 부디 제대로 된 대우를 해줘야지요.
어떤데서는 군인비하하는게 기본인 곳도 있죠.
최근 쿡..인가뭔가 하는사이트에서는,
자기아들이 군제대하면서 천만원 모아서 제대했다는데, 절반 500은 자기 줬으면 좋겠다고 게시글 올린 엄마도 있더군요.
월급같지도 않은 돈을 악착같이 안쓰고 안먹으며 모았다는건데,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자식돈 뺏으려하는 사람도..
최소한 "수고했다"라는 생각이라도 해줬으면 합니다.
죽고싶다란 말을 했지만
살고싶어서 몸부림치는것 같아 더 슬프다
그래도 용기내서 모르는 사람에게 저렇게 말 한마디 걸었던 것에 대해서 대단히 용기 있으신 분이라고 생각하고 칭찬해 드리고 싶네요.
치료 받으시고 작은 일이라도... 몸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군생활중
훈련중 다치는거 보다
선임들 한테 폭행으로 부터
무사히 돌아온게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꼭 치료 잘 받으시고
정상적인 생활로 잘 이여지길 바랍니다
이런 분을 구제하자는 게
"큰 정부"를 주장하는 진보나 민주당의 정치 방향이고
반면 현재의 대통령과 국힘당이 외치는 "자유민주주의"란
정부가 이런 분들 구제하느라 돈쓰지 말고, 돈도 걷지 말고
돈있는 자들이 맘대로 돈 벌고 쓰고 할수 있도록 내비두자 - 이거죠.
뭐 아주 일부분만 얘기한겁니다.
이런 사연에 뭉클하면
민권적 민주주의자고
얼마나 게으르면 밥도 못사먹냐 고 하면
자유민주주의에 꽂힌 분 아닐까요.
다시 일어나시면 좋겠네요.
쉽지 않은 일이죠... 마음이 훈훈해지는 소식이네여...
응원해줬어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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