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렇게 펐는데 메인반찬 꽈리삼겹볶음 저렇게 가져갔다고 양심없는새X 라고 안그래도 사람들많은데 욕먹었습니다. 일단 긴글 나중에 호소드리기전에 보배드림분들 보셨을때 제가 욕먹을만치 담았나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댓글로 자세한내용을 더 적었지만 오해의소지가있어 글수정합니다. 제가 말하고자했던건 고기반찬담을때 비계몇개 더 골라담은게 저 사진대로인데(제앞에도,제뒤에도 기다리는사람은 아무도없었습니다) 그것도 부페에서 저정도 골라담은거가지고(뒤적거려봤자 비계몇개 더담은정도입니다)제 바로앞으로와서 왜 그렇게담냐,그렇게골라담으면 어떡하냐,양심도없냐 부터시작해서 저도 이게뭐가잘못된거예요,비계 좀 먹고싶어서 담은건데 엄마잔소리같이 막 뭐라하지마세요 라고 얘기하다가 여자사장의 목소리가 높아졌고 저도 밥먹는 사람들 앞에서 너무 쪽팔려서 안그래도 여자사장남편이 여자사장한테 아가리찢어버린다고 당신 입닥쳐 하면서도 저보고도 니가 그렇게 담아서 그렇다고 너도나가라고 제 팔잡고 가슴밀며 밖으로 내보내는와중에 너무 억울하고그래서 저도 호통치며 이게말이되냐고 씩씩대며 주위사람들한테 내가뭐가잘못되냐물어보고 인터넷에라도 올려서 물어본다하니깐 여자사장은 너같은애새끼들이 인터넷인터넷하는데 올려보라고 하셔서 저는 저 사진찍고 올린것입니다.
일단 경찰이와서 아줌마랑 대면했고 저는 일단 경찰이 가게밖으로 나가있자해서 나가서 기다렸고 경찰분이 저에게오셔서 하는말씀이 여자사장이 사람들앞에서 욕하고 그런거 모욕죄로 신고할수있고 여자사장남편이 저밀고 팔부여잡고 한건 폭력죄로 경찰서가서 신고하라했습니다. 저도 이 일이 너무황당해서 믿기지 않지만 정말 있었던 사실입니다.
나같았음 그기 말구 제일 큰 칸에 가득 담아와유
주인 아주머니가 왜 입맛이 없냐고 하면서 토마토 쓸어서 따로 가져다 주던데요
장사는 그렇게 해야 하는건데..더군다나 음식장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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