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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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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이등병 최춘삼 23.09.30 09:01 답글 신고
    저희 어머님도 63년생이신데 에휴 기운내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령 1 옥타코어X9 23.09.30 09:01 답글 신고
    암을 이긴 사람이 접니다
    이길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어머님께 위로보다는
    이길수 있다는 믿음과 의사에 대한 신뢰를
    주시기 바랍니다.

    저 불치병 입니다 드라마 단골 불치병 이고
    5년내 죽을 확율 98% 인데
    10년 가까이 살아있고 일상생활, 직장생활
    열심히 하는중 입니다.

    저도 가족이 포기 안해서 살아있는
    경우라 가족의 힘이 필요합니다.

    힘드실테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어머님 의 쾌유를 빕니다
  • 레벨 소위 1 CHERI 23.09.30 09:37 답글 신고
    멋있고 감동이 있는 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힘든하루3 23.09.30 09:03 답글 신고
    잘하실거라 믿어요
  • 레벨 이등병 대전홍다바리 23.09.30 09:19 답글 신고
    좋은것.추억으로 이야기나누시고.생각하세요..
  • 레벨 일병 예쁜귀요미공주 23.09.30 09:25 답글 신고
    제가 엄마가 중환자실 가고 면회 안된다고 할때, 안가본 것 후회되요.

    가서 울고불고 사정이라도 해보세요. 말씀을 잘 못하신다니....얼른 가보세요..ㅠㅠ;

    엄마가 임종이 임박하니 그리 쉽게 들어가더이다...다른 블로그글 지나다 보니 사정해서 들어갔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간호사가 오늘내일 하신다고........

    저는 간호사가 모든 장기기능이 정지되었습니다. 그 다음날 돌아가셨는데....일주일 엄마랑 병원에서 보내고
    (코로나 검사비도 아깝고 일하러 가라고 혼자 있는다고 하셨는데 막상 제가 가니 좋아하셨어요.)

    일이 바빠서 나오고 일주일 뒤에 저 말을 들었지만 정신없어서 말뜻을 못알아 들었어요.ㅠㅠ

    오늘내일 하신다는데

    일이 뭐가 중요한가 싶어요.

    왜 나는 울고불고 안해봤을까 지금까지 후회되요. 왜 안된다고 하면 그말을 그리 잘들었을까??ㅠㅠ

    물론 다른환자에게 피해가 가면 안되고 울고불고 사정만이라도....뭐라도 해봐야 안될까요??

    찾아가서 울면서 잠깐 얼굴만 보게 해달라 하면 담당교수에게 연락해서 잠깐보게 해줄 수 있을 가능성 높다고 봅니다.

    우리 엄마도 항암 하시다 그 항암이 잘 안맞아서 돌아가셨어요.

    코로나 검사해야하면 검사하고 기다기고 들어가고 회사는 연차좀 쓰세요.
  • 레벨 일병 가리성 23.09.30 09:35 답글 신고
    조용히 응원합니다.
  • 레벨 대위 3 똥때리고똥때리냐 23.09.30 09:38 답글 신고
    제발 좋은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 레벨 상병 화이트리카 23.09.30 09:54 답글 신고
    기적이 일어니길 바랍니다..
  • 레벨 소장 문어지지마요 23.09.30 10:22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박사중고차 23.09.30 10:39 답글 신고
    마음이 찢어지는 아픔을 같이 느껴봅니다.
    힘내세요.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레벨 이등병 멋쩍은운전수 23.09.30 10:56 답글 신고
    코로나 기준이 완화돼서 혹시나 중환자실에 안계시다면 해주실거예요..
    꼭 어머니 만나 보세요...후회하십니다
    힘내시구요
    참고로 삼성서울병원은 입원환자도 코로나검사 안해요...
    저도 항암주사 맞는 중(삼성병원 입원중)이라 남일같지 않네요..
  • 레벨 소령 2 훌떡빠라삐리뽕 23.09.30 11:10 답글 신고
    어머님의 쾌차를 기원합니다
  • 레벨 중령 1 에너자 23.09.30 14:48 답글 신고
    아직 창창하신 연세신데...부디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 레벨 병장 부울산 23.09.30 18:11 답글 신고
    저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제 나이 35에 아버지 68세 뇌종양 말기 수술하시고 현재 항암중 입니다... 평생 형사로 지내시다가 이제 퇴직하신지 10년도 안되었는데... 아버지 건강하게 조금만 더 제 곁에 있어주세요
  • 레벨 중령 1 순간을영원히 23.09.30 18:29 답글 신고
    힘내세요 ㅜㅜ
  • 레벨 일병 4sin 23.09.30 18:38 답글 신고
    힘내시고 어머니의 쾌차를 바라겠습니다.
  • 레벨 일병 올라잇쏘우 23.09.30 20:53 답글 신고
    힘내시구요..자식이 더 힘내야합니다!
    쾌차 하실겁니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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