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상민횽 삼겹살
언급하니 또캐나다에서
어학원 같은 클래스 애들에게
삼겹살집에서 회식을 시켜
주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유
캐내디언 남자게이 선생은 다행히
돼지를 못먹었구 자칭 전영화감독
여선생은 잘묵더군유
그당시 애들이 개궂어서 제생일이라구
얘기했더만 그러면 회식해야지 않냐면서
선물은 안주고 생일턱 내라며 20명분의
삼겹살과 소주 맥주를 비용을 냈던 아픈기억이
있네유 ㅜㅜ
ps그당시 지가 좋아했던 여자가 참석했네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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