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타이어 교환하는데 타이어 한짝이 내부 비드가 파손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올해5월에 교체한 타이어라서 탄지 4,000-5,000정도 되었습니다
스노우타이어 업체에서는 탈착할 때 생긴 파손이 아니라고, 이전 부착한 업체랑 이야기 해보라고 하더군요. 파손의 형태가 이전에 생긴거라고 추정된다고하네요
그자리에서 이전업체로 전화햇는데 이전 업체는 자기들는 작업도구가 플락스틱이라서 절대 파손이 없다고 하는입장이구요.
통화 중에 파손타이어 가져와보래서 가져갔더니. 같은 말하더라구요 본인들 작업도구는 부착할때 파손 안되고 일반적으로 탈착할때 파손이 생긴다구요.
그래서 금호타이어 as담당자 월요일에 오기로했으니 보고 말하자구요
그렇게 말하면서도 탈부착이 문제일수도 있으나 고객님이 중간에 뭐 교환하면서 그럴수도 있는거라서 문제가 명료 하지 않다고하더라구요
일반적으로 5천도 안탄 타이어를 고객이 갈거나 바꿀일이 뭐가 있다고 그런소리를 하는지 당황스럽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바꿔서 이정도파손이면 어떻게 운행을 하겠습니까
쉽게끝나지 않으면 강력하게 대응할건데
난감하네요
저게 장착전이면 발견할건데
타이어와 훨 장착중일때면
가려지는 위치라..
탈부착중 실수일꺼라도 확신하는데 서로 아니라고 하니 금호타이어 as담당자랑 얘기 잘하던지 싸우던지 해야하겠네요 ㅠ
증거가 있을리 없으니.
서로 추정만 하고
난 아니라고만 할테니.
양심없는 타이어 업체들이 너무많아서...
항상 범인은 저거 갈면 이득보는 놈이죠
괜히 저기서 부비적대며 피해 키우시지 말고 업체 바꾸세요
보통 기계에 눌리는 자국 같은데
끼울때 눌리고 뺄때도 도구에 눌리니까.
이거 도구 같기도 하는데..
꼿을때 찍힐 수도 있으니..
참 예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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