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와이프말에 충격을 받을때가 있는데 이게 제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와이프 생각이 잘못된건지 궁금하네요
와이프가 회사에서 회식하고와서 하는소리가 자기가 애낳고 나가서 일하는거에 대해서 고마운 마음을 느끼냐고 하네요....애못보고 나가서 자기는 일한다고....저도 일은 하는데 제가 노는것도 아니고 저도 밖에 나가서 일을하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자기가 일하는거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냐는데 이건 도데체 어떤 생각을 하는걸까요?
한번씩 와이프말에 충격을 받을때가 있는데 이게 제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와이프 생각이 잘못된건지 궁금하네요
와이프가 회사에서 회식하고와서 하는소리가 자기가 애낳고 나가서 일하는거에 대해서 고마운 마음을 느끼냐고 하네요....애못보고 나가서 자기는 일한다고....저도 일은 하는데 제가 노는것도 아니고 저도 밖에 나가서 일을하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자기가 일하는거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냐는데 이건 도데체 어떤 생각을 하는걸까요?
그런마음을 이해해주시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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