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고 행님의 광안리 버스
사진을 보니
대학생그녀와 해운대행 시외버스
타고 갔던 기억이 또 떠오르네유
그녀는 피곤해서 창가쪽을
향해 기대면서 졸리운듯이
눈을 깜고 있었네유~
시간이 좀흐르고 그녀가
어떠한 미동도 보이지
않자 그녀가 아픈가 봉가
오빠로서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버스에 손님들이
가득 차 있음에도 불구하구
그녀의 허벅지를 마구 주무르면서
맛사지를 해주었던 놀랬던
기억이 불연듯 떠오르네유…*.*;;;
지바고 행님의 광안리 버스
사진을 보니
대학생그녀와 해운대행 시외버스
타고 갔던 기억이 또 떠오르네유
그녀는 피곤해서 창가쪽을
향해 기대면서 졸리운듯이
눈을 깜고 있었네유~
시간이 좀흐르고 그녀가
어떠한 미동도 보이지
않자 그녀가 아픈가 봉가
오빠로서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버스에 손님들이
가득 차 있음에도 불구하구
그녀의 허벅지를 마구 주무르면서
맛사지를 해주었던 놀랬던
기억이 불연듯 떠오르네유…*.*;;;
버스타면 멀미나유...
코난이 여친이 나나
남친이 포비
암튼 그래유 ㅋ
눈 감고 자려고 하고 있었는데 옆자리에서 자꾸 끙끙거리는 소리가...
뭔가하고 보니 대학생쯤 되는 커플이(그 버스 시작점이 ㄷㄱ대...) 탔는데...
남자애 손 위치를 보아하니 여자애 가슴 & 꼭지를 공략하는 위치...
좋을때다... 라고 생각하며 계속 눈 감고 가는데 갑자기 조용해지는...
그래서 버스가 어디쯤 가고있나 볼겸해서 둘러보니...
이번엔 남자애가 아래쪽을 잠바를 덮고있고 여자애 손이 들어가있는...
한참을 그러고 가다가 주변 시선이 신경쓰였는지(거의 만석) 얌전히 가더라는...
근데 그러고나면 팬티 축축해져서 서로 찜찜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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