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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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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간호사 하양이키 24.03.08 21:10 답글 신고
    좀 모지리세요..?
    답글 1
  • 레벨 원수 아침마다소똥냄새 24.03.08 21:09 답글 신고
    시작부터 감옥 가는 사람을 뭘 믿고 혼인신고를 한데유 ㅎㄷㄷ
    답글 1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3.08 21:13 답글 신고
    자기 팔자를 스스로 이렇게까지 꼬는데 ㅠㅠ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 하소연은 잘봤어요. 근데 전과까지 있는 그놈이 뭐가 그리 좋아요.
    님 지금 뭔가 착각하고 있는데 그런놈... 아무도 안주워가요.. 그런 에휴 ... 바람요? 피든지 말든지 ..
    빨리 이혼하고 님도 정신차리고 아기랑 같이 열심히 정상적인 새 삶을 사시길..
    답글 1
  • 레벨 원수 아침마다소똥냄새 24.03.08 21:09 답글 신고
    시작부터 감옥 가는 사람을 뭘 믿고 혼인신고를 한데유 ㅎㄷㄷ
  • 레벨 간호사 아기공룡33 24.03.08 21:15 답글 신고
    그러게요..첫 단추부터 잘 못 끼워졌는데..휴..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간호사 아기공룡33 24.03.08 21:16 답글 신고
    저도 제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왜 한없이 망가뜨리는 걸까요..
  • 레벨 대령 3 asdf10 24.03.08 21:09 답글 신고
    두번째 문단에서부터 정신이 혼미해지는 인생사군요
  • 레벨 간호사 아기공룡33 24.03.08 21:17 답글 신고
    네..몇년을 혼미하게 사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간호사 아기공룡33 24.03.08 21:18 답글 신고
    저희 남편이요..?
  • 레벨 간호사 하양이키 24.03.08 21:10 답글 신고
    좀 모지리세요..?
  • 레벨 간호사 아기공룡33 24.03.08 21:18 답글 신고
    네..모지리가 맞는거같아요..
  • 레벨 대령 3 먕쓰 24.03.08 21:10 답글 신고
    참... 늪이라는게 벗어나기가 힘들죠

    일단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발버둥 칠수록 점점 더 늪으로 빠져드는...

    근데 문제는 본인 스스로 계속해서 늪으로 들어가시는게 참 어렵네요
  • 레벨 간호사 아기공룡33 24.03.08 21:22 답글 신고
    네..늪에 잘 못 빠져서 너무 힘드네요..
    빠져나야 하는걸 알면서 머리와 마음이 따로 노네요..
  • 레벨 원수 창백한흑인 24.03.08 21:11 답글 신고
    그냥 헤어져요
  • 레벨 간호사 아기공룡33 24.03.08 21:23 답글 신고
    그게 정답인걸 알면서 머리와 마음이 따로 노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간호사 아기공룡33 24.03.08 21:23 답글 신고
    그러게요..ㅠㅠ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3.08 21:13 답글 신고
    자기 팔자를 스스로 이렇게까지 꼬는데 ㅠㅠ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 하소연은 잘봤어요. 근데 전과까지 있는 그놈이 뭐가 그리 좋아요.
    님 지금 뭔가 착각하고 있는데 그런놈... 아무도 안주워가요.. 그런 에휴 ... 바람요? 피든지 말든지 ..
    빨리 이혼하고 님도 정신차리고 아기랑 같이 열심히 정상적인 새 삶을 사시길..
  • 레벨 간호사 아기공룡33 24.03.08 21:24 답글 신고
    제가 제 팔자 꼬우고 있는거 알아요..
    둘이 결혼까지 생각 한다더라구요..
    그 꼴을 제가 눈뜨고 어떻게 봐요..
    하소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호봉 하요하요 24.03.08 21:16 답글 신고
    없는 생활비쪼개서 술마시지마시고 무료법률상담 같은거라도 받으러 다녀보세요.
  • 레벨 간호사 아기공룡33 24.03.08 21:25 답글 신고
    전에 상간녀 소송 해주신 변호사님과 상담 했어요..!
  • 레벨 소장 백딸이불어일떡 24.03.08 21:19 답글 신고
    멀쩡한 남자두고 무슨 빵쟁이를 만나서 결혼까지ㄷㄷㄷ 스스로 불행을
  • 레벨 간호사 아기공룡33 24.03.08 21:25 답글 신고
    그러게요..제 스스로 불행을 몰고 왔네요..
  • 레벨 하사 1 sinsinpas 24.03.08 21:29 답글 신고
    그꼴보기싫어서 이혼안하시게요?
    친부도 아니고 글보니 사실혼으로 같이산 세월도 얼마 안되보이시고... 내친구 두명맞나요? 바람펴 계속 같이 안사신거같은데... 이혼을 안하시는 이유가있으실까요??
  • 레벨 간호사 아기공룡33 24.03.08 21:31 답글 신고
    1년을 연락 안하고 떨어져 살았어요..
    친부가 아니긴 해도 아이한텐 정말 잘 했어요.. 네 제 친구 두명 맞아요
    억울해서 쉽게는 못 해주겠어요..
    저 둘이 만나는 꼴도 못보겠고..
  • 레벨 하사 1 sinsinpas 24.03.08 21:34 신고
    @아기공룡33 억울할 시간에 님인생 사시는거 추천드릴게요
  • 레벨 간호사 paz1108 24.03.08 21:58 답글 신고
    도대체 어느부분에서 행복했던건지 이해를 못 하겠네~
  • 레벨 간호사 아기공룡33 24.03.08 22:21 답글 신고
    좋았을땐 정말 좋았어요..
  • 레벨 대위 3 the한 24.03.08 23:40 답글 신고
    그냥 위로해 달라고요 ?

    결론은 본인이 너무 잘 아시는데. 말이죠..
  • 레벨 간호사 아기공룡33 24.03.09 00:51 답글 신고
    음..사실 위로 해 달라고 글 쓴거 맞아요..
    제 머리와 마음이 달라서.. 정답은 무엇인지 알아요..근데 조금만 제 마음 헤아려주시는 분 있나 해서 올려 봤습니다
  • 레벨 중사 1 호로롱삥빵뽕 24.03.09 01:30 답글 신고
    지금 힘드신건 이해는 되는데 스스로 지옥으로
    들어가려 하진 마세요.
    당장은 그분이 없으면 안될거 같고 분하고 억울하겠지만 윗분들 말처럼 그런 사람 오래 잘 지내진 못 할거예요. 그러니 그냥 지내든 말든 버리고 법적으로 받아낼것만 받으세요.

    만약 지금 본인이 겪고 있는 일을 여동생이나 언니 또는 엄마가 겪고 있다면 어떤 말을 하실거 같으세요? 참고 사시라고 그럴까요?
    제가 보기에는 아이에게 아빠를 없애고 싶지 않고 가정만은 유지하고 싶다는 생각만 하시는 거 같은데 아이도 어느정도 되면 다 압니다. 아이에게 더 상처가 되기 전에 그만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술 그만드시고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자꾸 술 드시면 감정적으로 더 폭발하기만 하고 아무런 도움 안돼요. 정답을 본인이 더 잘 아시잖아요. 지금껏 아이 잘 보살피고 살아왔잖아요. 지금은 더 굳세게 마음 단단히 먹고 본인 미래를 위해서 움직여야 합니다.
  • 레벨 간호사 아기공룡33 24.03.09 02:18 답글 신고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좋게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 레벨 대위 3 시은우아빠 24.03.09 04:39 답글 신고
    전에 알던 지인이 잘생긴 남자를 만났는데 자기가 월세방해서 고급스포츠카를 사줬더니 그 차로 딴여자를 그 방에 데려와서... 그랬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분이 울면서 이야기하는걸 들어줬을때는 어쩌면 나도 이런 멍청한 사람을 찾아서 결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를 했죠.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좀 오징어처럼 생겼지만 성실하고 착한 사람 찾아보세요
  • 레벨 간호사 아기공룡33 24.03.09 19:53 답글 신고
    자착안해야되는데..먼가제가지금죄인이되어잇는기분이자꾸드네요..
  • 레벨 원사 2 player104 24.03.09 15:56 답글 신고
    그놈의 아이땜에 아이땜에...다들 실제로는 이혼하고 혼자 살아갈 자신(경제적이건 성적이건) 없으니까 상대방이 바람을 펴도 목 헤어지는거면서 꼭 이유는 아이때문이라고 내세워요...좀 아이 파는 핑계 좀 대지마세요
  • 레벨 간호사 아기공룡33 24.03.09 19:52 답글 신고
    생활비받은적없다고위에글에써져있어요.
    성욕도없고,그렇게아이를내세우는것처럼말하지마세요
    안그래도힘든데그렇게말씀하시는거아닙니다
  • 레벨 원사 2 player104 24.03.09 23:43 신고
    @아기공룡33 쓰니님 글과 같은 내용들(배우자가 바람피고 평소 행실도 쓰레긴데 그래도 아이 생각해서 다 묻고 같이 살고 싶다)이 보배에 자주 올라오니 너무 답답해서 일부러 강하게 표현한 점 우선 사과 드립니다. 그런데 내용에 쓰셨듯이 행복할 땐 많이 행복했고, 다시 돌아가고 싶은거잖아요? 당최 남편이 뭐가 그렇게 좋아서 저런 사람을 못 끊어내고 다시 함께 살고 싶으세요? 진짜 아이에게 아빠를 잃게 만들기 싫어서요? 저런 아빠라도 있는게 차라리 없는거보다 아이에게 정말 낫다고 생각하세요?;; 전 정말 모르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공룡이야오오 24.04.02 13:06 답글 신고
    내 애를 잘 키워 줄 것 같은 남자에게 너무 인생 위탁한 느낌이네..
    남자랑 잘 지냈기에 행복했을 관계면 이미 잘 못지내게 된 시점에서 그 사람 덕에 본인이 행복 할 일은 없는거고
    바람핀 사람이고 본인 자존감이 바닥을 찍는 상황이면 아이 생각 말고 본인부터 챙기는게 맞지않나
    아이는 부모의 행복하기위한 노력을 보면서 방법을 찾아요 스스로 불행해지려 하지마세요, 모자르다고 아무도 동정 안해줍니다.
  • 레벨 간호사 유주마미임 24.05.01 12:58 답글 신고
    거기샾 어딘가요? 내가아는 x이랑 같은사람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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