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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쟈게 고민되네요...초2 인데.
요즘 트렌드는 안하는 추세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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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부지가 며느리걱정까지
갠적으론 하는거 선호.ㅎ
왜 아부지가 며느리걱정까지
갠적으로 하는걸 추천합니다.
울아들도 중2인데 2차성장 끝나는 시점에 시킬려고합니다
너무 빨리하면 고추도 성장을 못하는경우가 있다고하네요
근데 그친구 대물이긴 합니다...ㅋ
그리고, 수술 안하는것이 성인된 후 인테리어 재시공(?)할 때 써먹을 자재가 많아서 나중에 더 좋을 수 있습니다. ㅋㅋ.
초딩때면 더 커질 고추가 안커진데요.
평생 원망 받으실지도...
울 아바지가 너무 일찍시켜줘서ㅠㅠ
사이즈가 불만이신가예?ㅋ
지는 군 제대 후에
친구넘하고 비뇨기과 찾아가서 잘랐어유 ㅋ
친구들도 아직 안한 친구가 많다네요.
현재 중3입니다. 가끔씩 깨끗히 씻냐고 물어는 봅니다 ㅎㅎ
간호사들 사이에서도 애듶 포경 수술은 다들 의견이 다르더라구요
누구는 해줘야 한다 누구는 굳이 필요없고 잘 씻어만 줘도 된다...
일단 저는 남자애들 안시켰는데
와이프는 살짝 고민하는 중..
비뇨기과 닥터가 함 델고 와서 진료보고 해줄지 말지 결정하라 해서
방학때 진료 함 볼라구요...
위생과 연관된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대략 중 1~3
위생이 선행 된다면 안해도 문제가 없을거 같긴 하네요.
손으로 벗겨내려는데도 안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위생이니 뭐니 하면서 수술 고민해야지
발기하면 벗겨지는데도 수술할 이유는 없음
일단 좀더 클때까지 냅둬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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